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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요약본 올려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한데 요약만 보시고 나가시는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있으시다면 안그러셨으면 좋겠네요.. 우리의 뇌는 몇글자 본다고 변화하지 않습니다, 변화를 바라시는 만큼 시간을 투자하시고 거기서 본질적인 꺠달음은 얻어가시길 바랄게요.
Ответить여러 생각들이 많아지는 요즘 저한테 가장 필요한 영상이엇어요 항상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요즘 공감하는 생각이 나와서 반가워요. 갈수록 편안함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향을 좋아했는데 갈수록 향이 자극으로 느껴지고 쉽게 피로해지더라고요. 음악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요. 가장 자극이 없는 게 요즘 편하게 느껴져요.
Ответить이연님을 만날때 편안합니다 지금
Ответить편안하게 살아가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매일 새벽에 테니스 운동하기. 40대 중반에 시작한 테니스 정말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새벽이 새롭습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고양이를 쓰다듬거나 남자친구를 안고있을때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공통점은 가족이 될거라는 점 같네요.. 회사생활에서 불편한 전조증상을 무시하고 어울릴려고 노력했으나 결국 불편하고 스트레스받아 퇴사 후 관계를 끊었네요.. 내가 싫어하는것 알기부터 다시 차근히 해봐야할거같습니다😅
Ответить요즘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그림을 그릴 때나 산책할 때 편안함을 느껴요.
친한 사람들과 얘기할때도 느끼고요.
전반적으론 공감이 되는데...상사와 좀 싸워본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제 기준에서 지나치게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계속 숙이고 들어갔을 때 상대의 공격성을 키우고 합리화시키는 상황도 있더라구요...
싸우는 걸 좋아하지 않음에도 한번 들이박았을때 상황이 (그나마) 나아지고 스트레스가 적어진 상황도 있었어서...결국은 현명히 판단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이 많아질때면 신기하게도 이연님 영상이 올라오네요. 항상 도움 많은 도움을 받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
Ответить힘빼고 여유롭게사는사람은 많이없다 대부분 치열하게산다 편안히 살려면 백수뿐이다
Ответить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소소한 행복을 가지는게 좋을거같아요 어려운거 같지만 노력해야죠
Ответить사는게 쉽지가 않은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는게 습관성이 되버리면 호구가 되기도 하죠. 어렵지만 쉽고 쉽다지만 어려운게 사는거 같습니다.
Ответить저도 주말마다 삼촌, 이모, 이모부, 사촌동생들이랑 다같이 외식하거나 같이 모여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아니면 수다를 떨거나 그런 시간이 매주 있는데 저를 편안하고 포근하게 해줍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너무 불편하게 샇라가요... 좋아하지도 않는 일조차 잘해내고 싶어서 혼자 스트레스 받고... 성과를 포기하는게 쉽지 않아요 내가 원하는 성과가 아님에도ㅠㅠㅠ
Ответить작가님 목소리들으면 편안해요!! 톤이나 딕션이 너무 좋우세요~~ 😊
Ответить이연님 영상은 항상 좋은기운이 가득해서 편안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Ответить좋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예전에는 이런 질문들에 쉽게 답을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꽤 오랜시간을 줘도 결국 모르겠다고 답하고 오히려 물어본 사람한테 되물어봐요.모르겠어요. 뭘할때 편안하고 내가 월 좋아하는지,,,
Ответить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영상에 나온 캔버스 이젤? 받침대 어떤 구성인지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좋네요❤ 이연님 영상은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져요~
Ответить피곤함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오히려 가장 편한 상태 같아요. 제 경우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책을 읽을 때에요. 몸의 피로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언제든 책 읽기를 중단할 수 있다는 기분이 긴장을 풀어줍니다.
그런데 괜히 자기 싫어질 때는 이연 님의 영상을 라디오처럼 들어요. 읽는 책처럼요!
나는 인생을 많이 살았는데도
늘 배우고 힘이 됩니다ㅡㅎ
감사합니다ㅡㅡ꾸벅
이연님 혹시 이런 내용들로 소소한 강연이나 세미나 하실 생각 없으세용?? 항상 유익하게 챙겨보고 있는 한 구독자인데 오프라인으로 직접 듣고 얘기를 나누면 큰 힐링이 될 것 같아서요ㅎㅎ 사랑합니다...
Ответить나에게 안 맞는 걸 제하면.. 사회생활은 안 하는 게 낮는 거 같네요.. 휴 😢
Ответить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편안할 때.. 사람이 별로 없는 숲길을 걸을때?!!
Ответить이연 님 유튜브를 라디오처럼 들으며 제 할 일을 할 때 편안함을 느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Ответить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단단한 내면을 쌓아가는게 이연님께서 말씀해주신 삶의 안정성과 균형에서 가장 중요한것같다는걸 체감합니다
Ответить구독하길 정말 잘했구나..
Ответить하루를 정리하며 기록하는 시간이 정말 편안한 시간인거 같습니다.
나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보며 객관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거 같아서 저는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전기구가 편안함을 줘요 ㅎ 식기세척기는 설거지, 세탁기, 건조기는 빨래, 무선 청소기는 청소, 스타일러는 다림질, 티비는 휴식시의 즐거움이요ㅎ 자동차와 자전거는 움직이는 거리 확대와 시간적 효율성, 컴퓨터는 기록하는 것, 하드 장치는 사진파일 보관 등
물론 책읽기도 좋아해요 ~핸드폰은 네비게이션, 유튜브, 넷플릭스 보는것, 카톡으로 소통하는 것들이 편안하게 하죠 ㅎ 무엇보다 시간적 효율성을 위해 오전엔 집안살림, 헬스 운동 독립된 시간 오후에는 아이들 라이딩, 도서관 책읽기 하면서 함께 자기주도학습하는 오후시간, 저녁은 놀이터에서 같이 놀고 저녁같이 먹고 아이들 씻기고 쉬는 시간으로 사는데지금 저는 편안함을 느껴요. 토요일에는 아이와 같이 저는 강습, 저는 자유수영해요~일요일은 교회가고요. 교회 다니면서저 자신을 반성하고 말씀의 본질 절대적 가치 사랑, 믿음, 소망 드 나눔과 봉사에 대해서 생각하게 돼요.
교회 다녀와서 점심먹고 쉬다 교보문고에 애들 데리고 책읽으면 저는 힐링돼고 아이들은 문구 쇼핑하고 그래요 ㅎ
일주일에 한번 따로 오전에 지인을 만나 수다떨면서 외로움도 달래고 교육정보도 나누고요.
나이가 들어선가 저는 깊이 아는 관계 보다 얇게 두루두루 보면서 여러관점 다양한 사람을 주1회 개인적으로 보는게 편하네요~
오십대중반인 나보다 더 깊이있는 말들..정주행 하고 있어요.젎은 아가씨가 어쩜 이렇게 도사같은 말들을 하는지..사회생활 힘들어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채널 많이 홍보하고 있어요..항상 응원하고 응원 받고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목소리 정말 편안해요
제가 49세인데 제가 요즘 많이 생각하는 부분을 이야기하니 참 신기합니다
혹시 동갑인가요? ㅋㅋ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면 좋을거같아요~^^
구루미랑 말투가 완전 똑같다
Ответить오래전부터 이연님 뒤에서 몰래 응원해원 구독자입니다! 쟤가 오랫동안 품고 왔었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이연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하나하나씩 풀어 왔어요.. 드디어 지금 이순간, 저는 관계의 펀안함의 문턱을 밝은 것 같아요. 편안함에 온전히 들어서서 그 문을 닫을 수 있을 때까지 이연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Ответить종이를 어떤거 쓰시나요
Ответить감사하게 잘보고있습니다 종이와 연필이 바뀌고 있네요 쓰시는것을 알고싶어요~
Ответить굳이 감정소모를 하지 않는것도.. 독립과 의존….. 넘 공감해요 😮
Ответить알고리즘을 타고 우연히 이연님 채널을 접하게 되었어요!
저의 깊은 고민을 하나씩 천천히 풀어주시네요. 심리상담받는 기분이 들어요..
친구와 깊은 대화를 나누는 느낌도 들구요.
나이는 30대 중반, 부모님도 계셨고, 가정환경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만, 그 누구에게도 정서적 의지할 수 없는 환경에서 지냈어요.
그러다 보니 인생은 혼자다. 나 혼자서 모든 걸 짊어져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항상 힘을 주며 살았어요.. 결국 지금은 툭하면 부러질 것 같은 성격이 되었네요.
결혼을 해야하는 나이도 다가왔고, 이미 지나가는 중인데.
어른들은 결혼을 보채지만, 저는 결혼보다 더 중요한게 지금 나를 알아가는게 더 절실히 필요해서, 노력을 하다보니 이렇게 알고리즘을 타고 이연님을 만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이연님.
안녕하세요?
며칠전 우연히 알게된 이연님
정말 편해요
말도쏙쏙 들어오고요
그래요~
1959년생이니
65년을 살아보니
인생에 없는거
사람들이 3가지라고 하더라고요
첫째 정답은 없다
둘 비밀이없다
셋 공짜가없다
세상이 그런것같아요
간호사르대학병원
38년근무정년후
지금은 어르신 돌봄을 모시는 요양원에 근무하는데 매일 매일이 전쟁과 평화죠~
전혀 그림을 그릴 줄 모르는데요.
따라서 노트에 그려보기도 합니다.
그냥 비슷하게요.
같지는 않지만 그려지네요.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음악에 소질이 전혀 없는데 그 쪽에도 궁금해져 오네요.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들-
며칠 전에 알게 된 것은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내용의 독서 (요즘 <미움받을 용기>읽고 있습니다.)
아침의 짧은 루틴(잘 자고, 일어나서 아침 일기와 독서+따뜻한 물, 스트레칭과 버피테스트)
자연의 소리
음악
예전에는 이어폰끼고 노이즈 캔슬링이 필수였는데 요즘은 주변 환경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지금, 여기의 나를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씻고, 잘..예..그거..ㅎ
흘려내는 대화를 하며 웃고,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친구들과의 만남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산책
그림그리기, 노래부르기 (좋아해서 하는 일이라 평가 재단에 올려두지 않아도 되어서 편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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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이 나의 업이 되면 일과 취미가 하나 뿐이라 남의 평가에 쉽게 무너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내 삶의 축은 무엇이 있나 저를 들여다보고 있어요.
저를 편안하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연님 승승장구 파이팅.. ☁️☁️
Ответить이연님은 스케치북에 펜슬 스캐치 하시나요?
Ответить어쩌면 젊은 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이 이처럼 지혜로운지..
이연님보단 연장자지만 늘 복습하듯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신혼 누리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