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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лет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주일학교 다닐때 배웠던 찬송중 하나인대 , 어른이된지금 이렇게 듣게되니 감회가 새롭고 큰 은혜가 됩니다.
감미로운 감성이 느껴져 은혜롭습니다
귀한 찬양 고맙습니다. 하도 읽으셔서 걸레처럼 너덜해졌던 생전의 아버님 성경이 떠오릅니다.
따뜻한 음성으로 은혜받고 갑니다
아멘 아름다운 목소리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안녕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