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같은날 태어나 같은날 죽은 내 친구들.. 범인 빨리잡히길
Ответить카센터 여주인은 저녁이 되고 영업시간을 마치면
+ 낮이라도 남편이 가게에 없다면 그 누가 찾아와서 가게문을 두드려도 절대 열어주지 않는 그런 성격의 사람입니다
그런 분이 문을 그렇게 쉽게 열어줄 정도라면
동네사람, 지역주민이 아니고서야...
불났을때 밖에 사람들이 문이 잠겨져있어서 못들어갔다? 불이 싹다 번지기전에 ᆢ유리창이 방탄유리도 아니고 그냥 깨고 들어가면되지ᆢ모지리들인가?
Ответить이렇게 정의로웠던 프로그램이 ,, 지금은 어쩌다 왜,,,변했을까요,, 그 동안의 공로도 가려질까봐 겂나네요
Ответить아직도 수사중인지 아니면 포기했는지 미제사건 수사팀 존재합니까?
Ответить범인이 무궁화 벨트를 착용했던 이유도 본인이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경찰 같은걸로 위장해서 피해자분을 속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임. 그렇게 벨트 버클을 눈에 잘 보이도록 착용했기 때문에 몸싸움 도중에 잡혀서 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Ответить용의자 특정이 됐군요. 역시나 낚시를 간 것을 알고있던 주변인이었군요
Ответить죽인이유가 뭐엿을까ㅇ??
Ответить서천 기동슈퍼 화재살인사건도 있는데~~
서천에 먼 이런 사건이 많어
하늘을 못 본다는 아버님 ㅠㅠ 마음 아프다 ㅠㅠ
Ответить저 형님과 일년 가까이 가깝게 지냈는데 벌써 십년도 더 지났으니 이제 형님 나이도 많이 드셨겠네요~
Ответить525회 아닌가요? 위키백과엔 525회라고 나와서요
Ответить~이령초등학교 3학년 짝꿍 윤은실 말씀 아니던가 yeah 박대영 책이라고 정말이오 난 글이라면 골치가 아팠는데 박대영 저 놈은 하늘 천 따지도 깨치지 못했다네 이 이럴 수가 어떻게 그가 박대영 그런 놈이 무슨 수로 인터넷 댓글 하겠는가? 덕촌마을 장모님 생각은 예 그리고 처제 윤연실 생각은 예
Ответить이때가 나 중학교때.....소름.....바로옆 중학교 다님!
Ответить어머.아들이의심받았었잖아,
Ответить기동슈퍼사건도 연관있으려나?
Ответить그나마 다행(?)이라고 본 사건인게 지금도 교도소에 수감 중이 라는것
Ответить자료로는 전씨 이미무기받은사람이다른사건의공범으로주장하는사람 서천군에거주한것도 확인되는사람이미 참고인조사도받고 수상한심증이 있는사람 오윤성교수도 지목한사람 전씨를다가르키고있다는 내용이 많음
Ответить범인은 사이비종교인들임
지금은 60에서70정도 나이고
서천 근처 기도원같은 합숙소에 있을듯
자수하지 않는 이상 검거는 어렵다
초동수사때 잡아야 했었다
대리사건 않은가요
Ответить범인은 정황상 카센터 여주인과 잘 아는 사이일 거라는데....이걸 미제로 만든게 답답하지만 경찰측이 쪽지문을 갖고 있고 포기하지 않고 있다니 이춘재 사건처럼 언젠간 밝혀지길 희망해 봅니다!
두 여자분을 잘 아는 지역주민, 이미 전과가 있는 남자 중에서 좁히고 쪽지문과 대조하면 금방 잡힐듯
이거 곧 잡힐듯.. 교수님도 95%확신하는 범인이 있는데 교도소에 가있을거라했고
Ответить충청도 강원도 수사 못하는지역 유명
Ответить남편 한번더 철저히 수사 하고 남편 주위 조금 이라도 연관된 사람들 철저 조사 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죽은 아내도 마찬 가지고요
Ответить잔인하고 억울한 죽음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미제 사건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 슬픕니다...
Ответить여자2명 애들2명을 살해한 범인은 과연누굴까
Ответить2005년도 서천카헨터 화재사건
범인 잡 으셧나요 제 가족ㅌㄹ에게
누명씌웟던게 이거 랑 군산대명동아니엿나요 그리고 절 납치햇던 깜패들과 그냥 묻혀쳣던사건
제 친삼춘들에게도 뒤집어씌우려고해ㆍㅅ던거ㅈ같은데아토ㅇ배우들 붙허놓고약먹여놓구
햇갈리게 하는 잣난을 치고
제 남동생에게도 그런장난을치고잇던데
세상에 사람넷을죽였네...
Ответить낚시를 갈때 보통 말하고 가지 않나요??
Ответить비슷한사건이멀까
Ответить제가 중학교때 있었던 사건입니다
가뜩이나 좁은동네라 이사건난리였고
그알을 처음보게된 계기였는데
설마 기동슈퍼 사건이랑 동일범?
Ответить이건 사건 내용이 진짜 악질인 듯
Ответить이거 보면서 시골에 살고 싶은 맘 싹 가셨다
Ответить완전범죄는 없다.
명심해라.
그 흰색차주를 찾으라고...
답답한 맹충이들아...
차종보여주며
찝어한뒤에
cctv없더라도
동네 이곳저곳
이차주 아시는분찾아요!!!
하면 좀 쉬을껄
그저 사무실서 범죄심히파악한다고
머 나오냐
덜떨어지긴
이윤성 교수님과 형사분이 같은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시는 듯ㆍ다른 사건으로 복역중이라고ㆍ
Ответить19년전에 니 저녁에 뭐 먹었니 장난하나
피프티 이후에 그알 안본다
다들 젊다젊어ㅋㅋㅋ
Ответить낚시가는 사실을 누구한테말했는지 남편은.잘생각해보시길
Ответить범인은. 강호순
Ответить아니 2004년에 우리나라 무슨일이냐고 죄다 2004년 아니면 2006년이네
2004년 진짜 무슨일이야
불을 피우면 증거인멸에 용이하네
Ответить범인은 낚시터 사장 아들과 공범이라면 그의 아비놈
분명 주변에 있는 놈이다.
1. 편지쓴사람은 시체를 나른 사람이 맞다.
2. 사랑땜에 죽였니~ 무슨 외국으로 간다고 강조한건 수사 압박으로인해 구라친것과 동시에 경찰이 보는 흐름을 알고있어서 소설쓴것
3. 추 후에 말해주겠다는 편지내용은 수사내용을 더 지켜보겠다는 동시에 용의선상에서 좀 벗어난 사람이기에 가능한 말
4. 시신에 등유가 뿌려져있었다는데 5월달에 등유를 주유소에서 사간것에 대해 조사가이루어졌어야 마땅하다
인천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주범과 관련있다는데..
Ответить그알에 오윤성 교수님도 ... 본인이 생각하는 범인은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그런얘기를했었는데....
경찰분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거의 맞겠네요
사건이 미제로 남어니까 흉악범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극성이다
사형제부활해야한다
남은 죽어도 나는안죽는다라는 심리가 만연해있다
이거 카센터 남편때문에 미세사건된듯. 남편이 적극적으로 수사협조하고. 본인 낚시가는거 알았던사람 추리해보고 같이갔던집도 추궁해보고 했으면 빨리 해결됐었을것임. 남편이 범인 잡는거에 너무 미온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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