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점진적 과부화
Ответить진짜... 애는 번쩍 들어 올리면서
고구마 10개 무겁다고 주차된 차에서
가져오라고 열쇠던질 때는 .. ㅋㅋㅋ
유모차 안가져가면 유모차 타겠다고 징징 울어서 안구다니구 유모차 가져가면 안타겠다구 징징되서 안구다니구.....
Ответить계속 안고다니면 버릇 들어요 걷게 해야합니다 자식 소중하고 귀여운건 알지만 사람이 별로 없는곳에선 자기가 걷게끔 해야합니다 계단도 안고 가는것보단 편할테니까요
Ответить유모차따로 아기 안는거 따로 ㅋㅋ 공감^^
Ответить영어 자막 철저하게 주어 없는 한국어 방식으로 번역된게 개웃김ㅋㅋ
Ответить10킬로 가지고 무겁다고?ㅋㅋㅋ웃겼다ㅋ
Ответить실전 압축 근육~~~
Ответить용의 눈물 ost를 깔아버리셔 ㅋㅋㅋ 아이고 배야
Ответить아니근데 같은사람 맞어?..
Ответить뭐든 해봐야 안다고
힘도 써봐야 늘죠 ㅎㅎ
그래서 미모는 여전한 기혼 여자 연예인들도 팔뚝은 여지없이 엄마 팔뚝임.
Ответить전신근육을 생활근육 정도로 발달시키고 싶으신가요?
'심부름'을 해보세요~!
당신은 이제 집에서 못 들 물건이 없을 것입니다!
중량증가 댐에따라.. 근력이 올라가고 ...
Ответить장군을 키우려니 스스로 장군이 될 밖에
Ответить아 ... 진짜 저희동네 지하철역에 에스칼레이터도 없구 엘베도 없는 구역에.... 애 윰차 태우고 있는 상태로 번쩍 들고 냅다 계단 올랐을때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서 한번 쉬었지만 ㅋ 애를 띠에 매고 윰차 접어서 옮기자니 번거로우니까 그렇게 했는데 반대편에서 내려오던 교복입은 여학생들이 날 보구 도와준다고 했지만.... 이미 계단은 다 올라왔고 난 뿌듯해 하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10년정도 됐네요 애기 돌 막 지났을때니까 지금은 40킬키로 나가는 아들이 매달리면 버겁긴 합니다 ㅋㅋㅋ
Ответить걸을까? 시쪄 ㅋㅋ
Ответить들어지긴 하는데.. 평소 운동하신분 아니면 다 관절로 갑니다ㅜ
Ответить전국에 있는 어머니들 힘내십쇼....😊😊
Ответить노래 태조왕건(궁에)어닌감?
Ответить아기키우면서 각성 하셧군
Ответить임신하면서 체급이 올 라서 살찌는걸 구현한게 포인트
Ответить점점진화하는것같음
Ответить엄강이 엄청 강하다가 아니라 엄마가 강하다 ㄷㄷ
Ответить브금 겁나 웅장하고 멋있넼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울엄마는 첫째는 손잡고 걸어가게 하고 둘째는 업고 막내는 안고 외출하고 그랬음
Ответить진짜 힘들었겠네...
Ответить왕건 브금ㅋ올만
Ответить떼쓰며 버둥거리는 1n키로 아기 한손으로 들고 반대쪽손으로 짐들고 현관문열고 하다보면...ㅋㅋ
Ответить거 아기가 얼마나 무겁다고
굉장히 무거운 15kg(?)밖에 안돼는데
어머니 감사합니다
고지가눈앞이다!!!!!!
Ответить유모차들고 애 안고 계단올라야할때 진짜 듣도보도못한 욕이 내 입에서 나오고있어요
애 들을까봐 불경외듯이 중얼중얼중얼
어머니는강하시다
Ответить태조왕건노래 뭐냐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이거 정말이에요!!! 팔 힘이 정말정말 너무 없었는데 쌍둥이들 앞뒤로 메고(?) ㅎㅎ 가방 들고 하니 힘이 장사가 되었지요!!💪🏻💪🏻💪🏻 지금은 둘이 합해 거의 70키로라 엄마~ 나 한번만 안아줘~하면 이제 한명씩 안아야하는게 너무 슬프답니다😢 안아줄수 있을 때 많이많이 안아주자! 이 시간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정말 피 똥(?) 쌀 것처럼 힘들때도 먾지만ㅋㅋ😂🤣늘 안아주고 있는 엄마 글 남겨봅니다😌 엄마는 강하다!!! 모든 육아 동지들 화이팅입니다~~❤
Ответить엄마가 원더우먼이 되는 과정.😂😊
Ответить😅웅장하다!
Ответить유모차가 있지만 아이를 안고다니는게 현실 ㅋㅋ
Ответить무려 12kg 아기군장을 들고 행군하시는 어머니...
Ответить육아하면서 느낀점 : 매일매일 한계를 시험하다.
Ответить다들 엄마 아빠께 효도합시다....
Ответить너무 현실적ㄷㄷ
Ответить애기를태운 디럭스 유모차를 번쩍드는 괴력이 생겨요^^
그치만 쌀 10kg은 못들지요~~~
왠지....짠하냐 ㅠㅠㅠ 엄마~~~~~~~~~~~
Ответить만화:육아 그 자체임 음원:웅장하다....
Ответить가끔 엄마한테 저러는 거 보면 미워 죽겠어요…ㅋ 니 엄마 그 고생하라고 내가 데려온 거 아니니까 꼬라지 에지간히 부려라…
Ответить혹시 결혼을 승낙하는 행위의 의미가, 너의 아기를 위해 강해질게였나요?
Ответить하 울 딸램 7개월인데 11키로인데 진짜 허리 팔뚝 나날이 아파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계단에 유모차??여튼 같이들고가는거 너무 공감...
Ответить태조 왕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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