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교수님 영상말씀처럼 감정드러내지 않고 지혜롭게 필터걸러서 말을 잘 전달할수있으면 좋겠네요. 영상 계속보고 연습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어쩔수없이 봐야하는 가족이면 어쩌나요? 명절때나 시댁갈때 몇박을 같이 있는데 정말 고역이에요.
Ответить그 불편한 사람이 상사라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Ответить그렇게 지내봤지만 참으니 호구로 보고 저만 병나더라구요 걍 시원하게 한번 내지르고 다신 안보면 됩니다. 그런 사람은 필요없어요
Ответить나잇값하는거 힘드냐? 이렇게 말하고 쌩깜.
말할가치도 없는 인간은 무시가 답이다.
별로 공감 못 느껴요.
인간관계는 복잡해요.
인간관계는 복잡해요.
공감 안되요.
심리상담사계의 법륜스님
Ответить그게 가족이면...
Ответить불편한 사람에게 내가 무례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맞는 말!
Ответить정말 이상한사람한 사람이면 그 사람이 정말 이상한거요.. 예의를 갖춰서 전달해도 무례하게하던데요..ㅎㅎㅎ😅😂
Ответить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손절이 답입니다.
그런 사람을 상대 안하는 게 나를 위한 것임.
할말 못하는 바보같아서요.
참는게 아니고 못하는거 같아서 ㅂㅅ 같아서
쎄게 말하는거 같아요. (속으론 떨면서)
주변에 맘에 안드는 사람이 많은데
나도 그런사람인가 싶어 짜증도 납니다.
인간관계 리셋하고 싶음.
그사람자랄때성격이그럭게형성됀거면절대로안번해요.어절수없이보고살어야됀다면상대하지말고무관심 말안하고그게정답
Ответить무시하면돼요 굳이 안마주치고싶은데 같은모임에 나오게되면 걍 무시합니다ㅋㅋㅋ그사람이야기해도 전 딴청부리거나 경청안해요
Ответить그 이상한사람이 시어머니면 어째야하나요? 말이 너무 지나치게 많은데 그 말의대부분이 남의 평가와 욕 그리고 자화자찬인데 하루는 듣겠는데 이틀째 들으면 정말 저도 욱해서 모든말을 다자르고 빈정대고 안듣고 딴짓하고 정말 안보고 싶은데 이혼만이 이걸 피할길인지..우리집에 오지마라고!!!!라고 소리질러버릴까요?
Ответить매너 거리두기 속으로무시
Ответить해도해도 변하지않아요
그냥 포기
거리두기 선긋기가 최고져. 안보는것도 길임
Ответить난 진짜😊 이상한 자 😊
Ответить싫어요 내가 볼 이유가 없어요
Ответить하루종일봐야하는 상황이면요?
엄마가 첩이고 지금 그 여자도 첩인데.
아~~진짜
회사에서 내가 콩쥐같아요.
남자들이 왜 악으로 자기자식 때려죽이는지
이해가될라하네요.
이중. 삼중. 사중 인격체같던데요.
그사람이 엄마라면 ㅠ
Ответить꺼져줄래? 이래요~ 매너는 아무한테나 하나? 구별못한다고 애기하는거예요 그건
Ответить적어도 한번은 불편하거나 무례한 사람이 되도 된다.
Ответить교수님 말씀으로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이분은 진짜, 지혜로운분👍
Ответить끼리끼리 모여요.
불편한데도 같이 있는건 다른 이익을 추구하고싶은거지요.
불편한 사람은 안 만나야해요.
끝부분이 하이라이트네요.가족과의 교정관계,배우자와의 교정관계..평생의 공부,숙제네요
Ответить불편하고 무례한 사람, 즉 저를 호구 개돼지로 생각하고 무시하고, 심지어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후임으로 들어온 직원이면서도 제위에서 군림하려고 하고, 자기가 저보다 더 일을 잘한다는 것을 제 상사에게 어필하려고 저를 모함까지 하는 진짜 진상, 하극상이 입사할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런 기본 매너가 안되어 있는 하극상에게는 그사람의 사기를 올려주는 일을 포기하는 군기모드로 대합니다. 일종의 "군기"를 잡는 것.
그 동료직원에 대한 저의 군기는 "침묵"이었어요. 그사람이 출근해도 아예 유령취급을 합니다. 인사도 안합니다. 유령인데 왜 인사를 합니까?? 그냥 그사람의 존재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일을 합니다.
그러면 굳이 그사람과 눈도 안마주치고 말을 섞을 일도 없고, 업무적으로 딱 할 말만 하고, 눈치볼 일도 없으며, 크게 신경쓰지 않고 내 일에 집중하면 됩니다. 오늘부터 그사람이 내 눈앞에 아예 없다고 상상하고 대해보세요. 일종의 저만의 마인드 컨트롤이죠. 그러면 오히려 그사람이 고마워지는 신기한 일을 경험합니다. '원래부터 이 직원이 여기 없다면, 그래도 이 업무를 모두 나혼자 다 처리해야하는데, 그래도 누군가 유령같은 존재라도 내옆에서 일을 도와야 하니까 고맙네..' 이렇게 그사람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져요. 그러면서 그사람에게 동료로서 아무 기대도 바램도 없어집니다.
'원래부터 여기에 아예 없는 사람인데 조금이라도 일을 도와주니까 고맙네..' 그 정도로써 만족하는 것이죠. 그러다보면 제 군기 작전에 아무리 오래버텨도 진짜 진상들은 3개월정도 버티다가 퇴사하죠. 결국 그 무례한 직원도 저와의 기싸움에서 지고 스스로 퇴사했어요. 자신이 제게 존중못받고, 유령취급 당하니까 저를 호구취급하려고 했던 못되고 악마적인 욕구가 다 사라진거죠. 강한 자에겐 강하게 대해야 합니다. 절대 마음약해지지 말고!
사람은 변하지도 고쳐쓰지도 못한다 걱정한답시고 예의없고 무례한사람 회사도 특히수영장 늙은여자들 수도없이 많음
Ответить남편이 불편한 사람이면 어떡하죠😮
Ответить이상한 애들과 상대하고 있다면 본인도 이상할 수 있다 뼈때리는 시원한 솔루션 😂
Ответить마지막말이 정답이네요 ㅎ
Ответить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더라구요 한두번 감이 오면 관찰하면서 지혜롭게 대해야, 넋놓지 말아야
Ответить거리두니 넘 좋아요..ㅎ
Ответить무례한 인간은 만날 필요도 없고요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기빨리고 당떨어짐
자기 객관화가 덜된 인간은 상대해줄 필요없음😂
정답입니다
Ответить성재기 선생님께 매우 무례하셨던데
Ответить집구 넘어가서 지금은 거의 안만나지
Ответить최고의 현답 ~
불편한 사람 을 계속 만나는 본인이 이상한 사람 ~
나이 어린 사람이 무례하게 들이대고 내 반응살필때는 철저하게 외면합니다.
대화해봤자 나이먹은 사람이 본전이니까.
옆자리 직장동료인경우 어쩝니까....
Ответить왜 불편하겠어???그 인간을 안보고 사는게 힘드니 그렇지 ...직장을 관두기도 힘들고...
Ответить그러니까 기회오면 망설이지말고 계단에서 밀어버려
Ответить좋은 사람인척 한 1년 숨기다가 1년뒤에 발톱드러냄... 우선 슬슬 피하는 중...
Ответить저를 되돌아봅니다
Ответить너무 멋지심
거침없고..
살다가 맘이 심란할때 들으면
길잡이가되십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계시길..
상대방이 정말 이상한 사람이면 그 사람을 만나고 있는 본인이 이상한사람이라고 생각해봐야한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