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의 주술보다 강한 시인의 시. 혁명을 기도처럼 소망하는 김수영 '꽃잎2'. "꽃을 주세요 아까와는 다른 시간을 위해서"

무당의 주술보다 강한 시인의 시. 혁명을 기도처럼 소망하는 김수영 '꽃잎2'. "꽃을 주세요 아까와는 다른 시간을 위해서"

함돈균의 뉴스쿨

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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