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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애생기고 가정생기면 남자들 갑자기 각성합니다.. 이때부터는 여자들이 훨씬 철없어보이는경우도 많아요. 남자들은 애 사진 하나 보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내고 참아내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20대엔 정 반대죠. 여자들이 더 성숙하고 남자애들은 찌질하고.
Ответить저는 25살 인턴부터 시작해서 쉬지않고 달려왔습니다
현재 30대중반이고 서울에서 자리잡고 먹고살만큼 만들어놨습니다
우연히 아침에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이룬거 없는 33세에 되는게 없다고 생각하는 인생. 굴러서 대학원까지 오게 되었는데, 어느순간 저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고 절망에빠져있더라구요. 간만에 다시 힘을 내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긍정이란 단어 자체를 너무 오래간만에 들어본것 같습니다. 상기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찌질이 였던것 같네요. 지금은 딱 그시점인데 자산이 이미 40억 넘어서고 있어요.
Ответить기억나는 글귀중에 '결론은 환경이 아니라 자기삶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인생의 가치를 좌우하는 것입니다.당신은 천한사람이 되고싶으신가요?귀한 사람이 되고싶으신가요?'
가진 재능이라곤 노력+끈기 이걸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네요.20대후반~40대초반시절에
더러운 악연들하고 엮여서 돈도 많이 뜯겨보고(그런 사람들도 하나둘씩 죽으면서 떨어지더군요.그저 담담하게 못되게 살더니 죽었구나 생각할만큼 안타깝지도 않네요.)
인생 발목잡는 사람없어지고 43살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다시 열심히 살아가는중입니다.
주변에 여기에 다 해당되는 놈이 있었다. 그런데 40넘어서도 지 커리어 별로 없고 개 거지임.... 이유는 머리에 너무 든게 없는 골통이었음....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고 상식이 없던.. 너무 멍청해서 이용만 당하고 결국 40넘어서 맨날 세상탓만하더라
Ответить적극적이고 일잘하는놈들이 잘놉니다~😂
Ответить내가 제일 싫어하는말 월급 받은만큼만 회사에 일해주면된다 입니다 그렇게 일해서 자기발전 절대 되지 않습니다 매상 열심히 해야 언젠가 기회가옵니다 열심히 일해서 본인 가치 올리세요
Ответить형님 45살이라구요...? 얼굴에 주름이 아예없는데;;
Ответить포르쉐 오너들 모임 나가면 또라이들 진짜 많습니다
진짜 또라이들
거기서 느낀점 하나
평범한 사람은 잘살아 봐야 평범한 삶을 살아 갑니다
남들과 다른 생각과 행동이 번쩍 터지면 부자가 된다 생각 합니다
알고리즘 타고 어쩌다보니 오게 되었는데, 진중한 목소리에서 오는 신뢰감과, 경험담들이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상황들이 맞물리는 거 같아서 2분 만에 바로 구독했습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Ответить왠만한 또라이만 아니면 집안만 보면 됩니다.
Ответить제 얘긴가요..허허
Ответить리니지하는애 인범아님?ㅋㅋㅋ
Ответить그런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젊을 때 열심히 일하고 나중에 나이들어 백발 휘날리며 할리 데이비슨 타는게 좋지 않겠냐고... 사람은 나이들어 잘 살아야 한다고...
Ответить게임하다 알게된 형님 있었는데 그 당시 길드내 엄청 예뻤던 누나에 반해서 꼭 저 사람이랑 결혼할꺼라고 해서 이게 뭔 허무 맹랑한 소리지? 했는데 다음해 청첩장 날라옴 그 누나분이 성당다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해서 같은성당 등록해서 세례까지 받고 계속 대쉬함 그리고 빌라 원룸 살면서 애들낳고 교육하기 좋은 강남으로 이사갈 계획이라고해서 (돈이 많지않음) 10년 벌어도 못가요 했는데 2년뒤에 SH 쉬프트 청약되서 강남입성... 거기서 애둘 낳고 잘 사고 계심 그 형님이 여기 영상에 나오는 3가지 다 가진분..
Ответить학벌이 중요하지않다하지만 기회를 얻으려면 졸업장정도는 있어야하죠
Ответить살면서 돈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합니다..돈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없는 인성이 생기기는 힘듭니다.
여자들아 니들도
사진으로 남들 속이며 자랑하는 여자들 많이 봤잖아
알고리즘으로 처음 왔어요 언변 공부 많이 하셨나봐요 포인트만 천천히 강조하는게 매번 듣기 좋아요 쏙쏙 들어와요 ㅎㅎ
Ответить형님 눈썹이 감성 개구쟁이 같습니다
Ответить나듀 쥐뿔없다가 40대에라도 잘되었음 좋겠다😢
Ответить40대에도 통장에 천없는 사람 많습니다. 1억 ㅋㅋ 현금?? 별루 없어요
Ответить부자도 똥싸고 밥먹는다
내가관심있고.할수있는거.그걸하자.
현재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만족할 줄 알고
직장이 있고
몸을쉴수있는 공간이 있고
씻을곳이있으며
점심값 있고
자판기 커피 한잔할 수 있으면
행복하다생각하자
부러워말고 내가하거픈거 할수있는거에 집중하자
끊임 없이 도전하는 남자를 선택해야함.
관심도 없고 그냥 시간만 허비하고 놀기바쁜 남자는 거르고...
작은 실패가 모여서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이 어떤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며..
그 기회들 속에 성공이 있는 것임.
근데 질문한 20대 여자는 본인은 돈도 많고 비전있는 것도 아니면서 능력있는 남자를 알아보고 '선택' 하는 태도로 이야기를 할까요? 기본적으로 여자들이 '난 남자들 보다는 철들었어' 라는 생각을 해서일까요?
Ответить다른건 모르겠고 남자 인생은 40대때 성적표 받는건 맞음. 딱 나이 40대 되고나면 판가름 남. 30대때 잘나가고 뭐 이런거 아무소용 없음 딱 40 되보면 진짜 성적표 나옴.
Ответить지나가다 영상보고 구독했습니다~ 더 자극받고열심히살아야겠네요 멋진 40대 50대 그이상을위해서~!
ОтветитьHi !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근데 작년 12월 말에 모 소설을 하나 읽고 그거에 대한 2차창작을 하게 되었어요! 주로 단편 소설을 썼고, 시리즈도 하나 얼마전에 끝내고 다른 시리즈 쓰고 있어요! 3달 딱 다되가는 지금, 유튜브로 치면 구독자라는 분들이 120명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무리 관리를 안 해도, 하루에 하나는 글을 꼭 올렸어요! 퇴근끝나고 집오면 저는 저녁6시 50분 쯤이였고, 옷만 갈아입고 컴퓨터로 글을 썼어요! 오늘도 11시 조금 넘어서 글 하나 올렸거든요!
저는 그 전에 글을 써본적도 없고, 그냥 공방 장인형 이였어요! 취미가 많고 뭐 만드는거 좋아하는!
근데 쓰다 보니 더 잘 쓰고 싶고 그래서 글 쓰는 방법도 찾아보고, 그거에 맞게 글도 문장도 고치고. 그러다 글이 안 잡혀도 그럼 글 대신 다른거라도 올리자 싶어서 다른거라도 올리고! 요즘 다시 감을 찾아서 글도 쓰고 있고!
열정을 불태우다 보니 어느새 3개월간 회사, 마트(밥은 먹어야지), 지하철(출퇴근용), 가끔 주말에 친구만나러 밖에 제가 집 밖을 안 나가고 그 외에 시간은 죄다 글을 쓰고 있었던 거에요! 잠도 줄여가면서 글 쓰니까 구독자?분들이 제발 자라고 지금 새벽 1시 2시라고 오히려 건강을 걱정까지 해주시는 황송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 걱정을 끼쳐드릴 수 없었던 저는 비타민을 구매했다는 이야기를 글 밑에 짧게 적어두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구독자님들의 걱정은 왜인지 멈추지 않았던....)
와우!
나는 여태까지 내가 경청을 좋아하고 말은 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필요한 말도 안 하는 스타일이던 걸 글 쓰면서 깨달았어요. 그리고 이런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걸 찾다가 이 보물 영상을 찾았어요!
제 특징?은 일단 한다 입니다! 나는 너무나 생각이 많았거든요. 근데 생각하다보면 자꾸 부정적으로만 보게되고. 그러면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가는... 그래서 일단 실행부터 하는 타입이 되었네요.
유튜브 끊은지 엄청 됐는데. 과거의 제가 여길 구독했더라구요! 역시! 과거의 나도 안목 하나는 진짜 엄청났어요! 칭찬해!
크으.
원석도 갈고 닦아야 빛이 난다는데. 이제 저를 좀 갈고 닦을 시간인가 봐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에게 가장 와닿는 말로 정리해둡니다! 제가 보려고 쓴 거!
1. 밝은 에너지 유지 (늘 하고있음. 나는 잘 하고 있어요.)
2. 한 우물 파기 (3달째 하는중. 아직은 그만둘 생각 없음.)
3. 행동하기 ( 하루에 한 번만 행동하자는 행동제약을 깨부술 때가 되었어요! 이제는 하루에 두 편만 글을 쓰거나, 혹은 글을 더 잘 적는 방법에 관한 책을 읽고 싶어서 지난 주말에 빌렸는데, 월화수 글 쓰느라 목요일 되서야 읽네요! 얼른 메모해 가면서 읽자!)
영상 보는 지금도 새벽 3시 반!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지만 전혀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5년전에 이런 강의를 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대신 딸아이에게 알려줘야겠어요.
Ответить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가 40대지만 동기부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진짜 숨죽이면서 조용히 정독했습니다 굉장히 공감가고 멋진 말들이 너무 많아서 구독누르고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Ответить자기 수준에 맞는 이성이 보이는 법이죠. 철없는 애들만 보인다? 그럼 자신이 그 수준인 겁니다. 괜찮은 비전을 가진 남자들을 미리 알아보고 싶다? 왜 자신은 그런 비전있는 여자가 되려는 생각은 안하는데요. 내 위치가 올라가 있으면 그러고싶지 않아도 그 위치의 남자들과 만나게 돼요. 안그런 여성분들도 있지만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자기 분수에 넘치는 남자를 바라요. 왕자를 만나고 싶으면 내가 공주가 되어야 하는데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는 생각안하고 좋은 스펙 남자만 바라고 있음. 능력이 안되니까 성형과 화장으로 어떻게든 커버치려고 하고. 남자들 단순하고 바보같이 보여도 그런 여자들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특히 요즘 젊은 세대 남자들, 절대 손해볼 생각 안함
Ответить구구절절맞는듯
Ответить제 친구 생각나네요.
고등학생때 던파라는 게임을 했는데, 다들 레어템세트 맞춘다고 사냥터에서 골드줍고 흰템 팔고 있는데, 친구는 하루종일 마을에서 채팅치고 있는거임.
나중에 피시방에서 뭐하나 봤더니, 아이템을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걸 반복하고 있는거임. 그 친구가 레어세트 제일 빨리 맞추고 친구들 파티사냥할때 혼자 레어템 끼고 솔플 돌면서 더 빨리 레벨업함. 그 친구 20대되더니 물건 파는 사업해서 제일 먼저 성공함. 아직도 좋은데 취직한 친구들도 그 친구 못따라가고 있음.
4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연속으로 영상들 보고 있는데 들을수록 신해철님이 생각나네요. (어제도 신해철님 앨범 들으면서 잤어요) 어제 저녁에 알고리즘에 뜬 영상 한편 다 본 후 바로 구독했습니다. 저도 묵묵히 열심히 살아서 40대에 안정을 찾은 사람인지라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정주행 할 채널을 찾아서 기쁘네요~^^
Ответить42살 입니다.. 이분만 99퍼센트 다 맞는 말입니다.. 1퍼는 예의상 차감했습니다 ㅋㅋ
결혼할때 서울 자가아니면 결혼 안한다는 여자 있으면 그냥 거르세요.. 인생 피곤해 집니다 ㅋ
이분 진짜 찐이다.
Ответить리니지 얘기 빵 터졌네요 ㅋㅋ
Ответить말씀을 너무 슬슬 잘하십니다~~
Ответить인스타 사진이나 겉만보고 남자 판단하거나 40가까이 돼가지고 아직도 좋은남자 찾으려고만 여자는 사실... 그냥 자꾸 찾으려 하지말고 자기 급의 사람을 만나야하게 국가적 이익인게.. 지들이 추구하는 진국인 남자는 대체 무슨 죄냐고 ㅋㅋ
Ответить요즘 여자들도 대학나오고 취업시장 뛰어드는 세상 아닌가? 비전있는 남자 알아보려고만 하지말고 본인이 비전가져보는게 어떤가? 성공해서 높은 위치에 도달하면 주변에 그런 남자들 널리게될것
Ответить희망적인말씀 감사해요~^^ 지금 너무힘들었는데 좀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보겠어요~^^
Ответить44세 입니다. 30대 미국에서 $80,000 (1억) 못 넘어가다가 37에 파산. 39에 $90,000 으로 회사 옮김. 40에 $130,000. 지금 $220,000 (3억). 또 승진될 느낌. 회사 옮기고 인생 역전. 꾸준히 열심히 나의 일같이 항상 했음. 지금 회사가 나를 알아봄. 2019년에 일자리 인터넷에서 본거 하늘의 축복 🙏
Ответить맞아요 매스컴에서 억억거리니까 1억이 쉬운줄....
Ответить감성대디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infp라 들었는데 강해지시고자 젊어서 부터 내적, 외적으로 많은 단련해오신 것 같습니다.
저도 지혜좀 받아가겠습니다^^
정말 핵심적으로 좋은 말씀해주셨어요. 이 세 가지를 갖춘분들은 결국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 갑니다. 프로젝트가 기획되어 함께 진행할 회사, 파트너, 팀원을 찾을 때 사람들 머리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됩니다. 이게 큰 자산이자 경쟁력이 되어 일이 줄을 지어 들어옵니다. 꼭 마음에 새기고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Ответить제 생각인데 저 긍정적이고 부정적이고 나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체력"인 것 같습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하잖아요? 체력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좀 힘들어도 남을 보살필 여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체력이 약한 친구는? 좀 하면 힘들어요... 남을 생각할 겨를이나 여유가 없어요.
특히 나중에 잘 풀리는 친구들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풍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즐겁게 긍정적으로.... 저는 이게 좀 힘들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체력이 문제이지 않았나 싶어요.
1월26일 금요일 새벽 두시
번개로 라이브방송을 했던 영상을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종종 라이브도 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