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좋은 영상 감사해요
Ответить마스크. ㅏ ㅏ
Ответить비엣젯도 자주 저래요.예전에는 오리엔탈타이 항공 인가 있었고, 보라카이 다니던 이상한 비행기도 있었죠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 악명 높아서 불안했는데, 저는 결항 없었고 서비스도 괜찮았구 기내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지금 보니 천운이었네요...ㅎㅎㅎ
Ответить6번이유 진짜 진짜 완전 하늘이 도우신거 같아여. 저도 덕분에 도움 되었어요. 에어아시아 놉놉놉. 17시간 돌아가라는 말에 어이없어 웃음 터졌네여.
ОтветитьDelta and Westjet .. no good either ..
Ответить저가항공 -> 저비용 항공
Ответить비엔젯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 그리고 티웨이는 타는거 아님
소ㅡ비ㅡ자 기만하는 항공사들
수화물 분실 잦고 보상규정도 질질 시간끌다가 배 째란 식 50불 보상 통보
ㅋㅋㅋㅋ 돈없으면 겪어야지 어쩌겟음 그런 리스크 비용포함 가격인데
Ответить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리를 확인해주는 케이스네요
싼게 비지떡
면세품 반출이 안되면 다시 환붏받나요? 이미 뜯은제품은 어떡하는지 궁금하네요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는 절대 타지 말아야지. 주변 사람들한테도 알릴게요😊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 악질이죠. 저도 가족여행으로 푸켓에서 쿠알라룸프르 여정을 에어아시아로 구매했다가, 비행기타는 사람이 몇명없다는 이유(우리가족과 다른 외국인 가족뿐)로 멀쩡한 비행기를 결항시켜 버리고, 우리에게는 대신에 방콕을 거쳐서 쿠알라룸프르로 가는 에어아시아 표를 주더군요. 우리는 말레이시아 에어 타고 갈테니, 그럼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에어아시아 에서는 카드환불도 안되고 현금환불만 된다고 했다가, 푸켓 에어아시아 사무실에 승객에게 환불할 현금도 없어서, 환불도 못해준다는 황당한 이야기만 하던 항공사입니다. 푸켓공항에서 실랑이 하다가, 더 시간이 지나면 방콕 들려서 가는 항공편도 떠난다고 해서, 더 싸우지 못하고, 할 수 없이 그거다고 쿠알라룸프르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급하게 봉고빌리고, 에어아시아 터미널에서 메인터미널로 이동 후, 쿠알라룸프르 공항에서 한국가는 대한항공 타려고 한참 뛰었던 황당한 경험이 있네요.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 환불은 오래걸려요 2년만에 환불받았네요 그래서 에어아시아는 안타요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 정말 늦장대처에 코로나때 취소한거 다른항공사는 1년이내 환불받았는데.. 여기는 환불까지 약 4년걸림 ㅋㅋ 정말 악질임
Ответить비엣젯도 추가여 지들 맘데로 시간변경 날짜 변경도 하더이다 정말 지연 결항 방송은 첨인듯 해요 고맙습니다..앞으로 에어아시아는 무조건 겨를께여
Ответить비틱에어가 더 최악임. 개쉣 에어라인. 다신안탈것임!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가 에어서울임?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 = 비엣젯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 결항에 호텔 3식제공이면 개이득ㅇ ㅇ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 ㅋㅋㅋㅋㅋ안탐
Ответить로코스트, 저가 항공사의 원래 개념이 상황에 따라 취소 할 수 있다 입니다.
저가 항공 국내선은 더 자주 많이 취소, 지연 됩니다. 오히려 …………
한국 사람들은 이상하게 항공기 지연 및 취소에 요구 사항이 많아요.
물론 외국 항공사도 취소 되지만 그들은 법적 절차로 해당 부서로 정식 서한을 보내지
공항 직원을 들볶지 않는다. 공항 직원은 공항 업무 (보상 절차는 업무가 아님)만 하는 것임.
저가 항공의 기본은 지연 될 수도, 결항 될 수도 있다임.
항공료 싼걸로 사놓고 보상은 두배로 요구
?
연발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는 그냥 걸러야함...최악최악
Ответить외국LCC는 타면 안되겠네요 ㅋㅋㅋ 이야 대응 정말 멋지네!!
Ответить저도 몇년전에 타와우- 쿠알라룸프- 인천 구간을 에어아시아로 예약했었는데.. 타와우에서 3시간 연착.. 쾰라룸프에서 출발 20분전에 뛰어서 게이트에 도착했는데.. 이미 게이트 닫힘.. 항공기 문 닫음 ㅜㅜ ( 심지어 전 비즈니스 좌석이었고.. 밤11시인가? 비행기) 그러고 그냥 가버림.. 콸라룸푸 공항에서 에어아시아 카운터 찾아가니 다 클로즈… 여기저기 전화하고, 공항직원한테 물어물어 에어아시아 사람 만남.. 그때가 이미 새벽2시.. 체크인 카운터로 가있으면 사람이 갈꺼라고함… 카운터가서 4시까지 기다리니 짜증난 얼굴의 직원이 하나 옴… 내 티켓 보랴줬더니 내가 노쇼한거라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함.. 완전 폭발.. 너희 비행기가 연착했고.. 출발전에 도착했는데 너희가 먼저 출발했다고 따지니.. 갑자기 욕 시전.. 너 욕했냐 하고 언성 높히니 공항경찰부름… 여차저차 아침 6시에되서 대체 티켓 받음… 아침9시 비행기.. 하.. 클레임에 직원 클레임에 다 걸었는데.. 메일 답장도 없고.. 너무 화가나서 변호사 통해서 레터보내고 지랄하니 연락옴.. 환불도 아니고.. 에어아시아 미일리지로 보상해 줄테니 니중에 에어아시아 타라고 하길래.. 쌍욕박고 밥정씨움 긴다니까.. 눈하나 깜짝안하고 맘대로 하라고 하고 그뒤로 얀락 없음.. 국제소송까디 해야한다기에 그냥 다시는 에어아시아 안타기로히고 맘속에 한으로 남았네요.. 그런 항공사는 삘리 망해야되요.. 아무리 LCC라고해도 서비스 마인드없고.. 직원들 교육도 안되어 있는 항공사는 절대 타주지밀고 망해야함.. 제발 망하라고 오랜만에 100일기도 해애겠네요 ㅎㅎㅎ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 오후2시 출발을 지네 멋대로 새벽 1시 출발로 바꾼...
Ответить사람들이 바보라서 괜히 돈 더쓰고 저가항공을 피하는게 아님
Ответить라이온이 최악이지요
2일 연속으로 결항을 하니...ㅋ
저런 항공사는 인천터미널에 취항할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Ответить참 맘 아프네요
가까운 대만 홍공 일본이라도
2박3일 다녀 오시지는...
동남아 항공 신뢰가 안갑니다
예전 박지성선수가 뛰었던 퀸즈...영국축구팀 구단주 항공사 아닌가요?
이미지 괜찮었는데 완전 배제 해야될 항공사로 등록입니다
트립닷컴과 에어아시아의 조합은..지상최악의 어질어질한 조합입니다😢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 처음 타는데...출발시간이 너무 좋아 예약을....음 걱정이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Ответить우와 정말 희생을 갈아넣은 영상이네요. 운좋게 여지껏 에어아시아를 이용해 본 적은 없었지만, 앞으로도 믿고 거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Ответить저비용 항공사 싸니까 타는 겁니다. 이런 거 각오할 수 밖에 없고 불편하면 큰 항공사 타야죠.
그런데 좌석 떨어뜨린 것은 소름 돋네요. 그거 가운데 좌석 공석으로 팔아 먹을려고 하는 것 같네요.
예를 들면
12A에 누군가 앉았다. 12B,12C 두개가 남았죠?
13A에도 누가 앉았다. 당연 13B,13C 가 남았죠?
그럼 일행이 오면 12BC나 13BC를 배정하는 게 일반적인데 누군가 A,C를 앉고 가운데 빈자리로 가면 A,C 좌석 주인에게 5천원씩 받고 팔아요. 이미 두 사람에게 5천원씩 받은 상태인데 만석이라 가운데 B가 차게 되면 A,C 예약자한테 5천원 돌려주는 시스템이에요.
그러니 두명이 일행이라도 별도로 돈 안내면 12C, 13C로 배정해요. 아니면 A,C가 채워진 후 체크인이 늦은 일행이 오면 떨어져 앉을 수 밖에 없어요.
만석이 안되면 빈자리도 팔아 먹는게 저비용 항공사에요.
돈 더 주면 옆 두자리 배정안하고 한사람이 세자리 차지하며 눕코노미로 가게 하죠. 이거 좀 비싼데 누워가니 좋지요.
11월달에 일본 여행갈려고 비행기 예약 미리할려는데 에어아시아 항공은 제외하고 가야겠어요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Ответить문제는 이러면서 또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ㅋ
저가가 생기면서 항공사 서비스가 나날이 개판이 되는거 같네요
비엣젯은 양반수준임 에어아시아는 최악질 항공사임 그냥 쓰레기임 저도 에어아시아 카운터에서 항의하다 공항경찰부르겠다는 협박같잖은 협박 까지당해봤네요
Ответить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23년1월1일에 필리핀공항 관제시스템이 먹통이 되서 필리핀항공의 비행기의 운항이 취소됐어요.
티켓사무소에 가라해서 갔지만, 그곳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사무실에 아무도 들여보내주지 않았죠.
저는 다음날 출근이라 대한항공을 무려 68만원을 주고 저녁 11시 출발예정의 대한항공을 예약하고 새벽4시 출발할수 있었죠.
항공사는 티켓취소만 가능하고 어떤한 보상도 못받았습니다.
님의 경우 항공사의 잘못이기때문에 보상이 가능하겠지만, 저는 공항의 문제로 어떤 항공사든 보상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ㅡㅡ
와 저도 말레이시아 가면 에어아시아나 고려하고 있었는데...항공사의 처신이 이렇게 엉망일 수가 있나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Ответить그래도 화 한번 안내시고 성격이 좋으시네요
Ответить사실..유럽서 라이언에어, 이지젯타면, 미국서 미국. 저가항공사 타면 에어아시아 서비스는 납득이 충분히되요..(걍 일방적으로 취소도 해버림) 국내 저가 항공사가 좀 오버서비스죠. 다만 유럽 저가항공사는 그만큼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후려치니 충분히 납득이 가는데 (특가뜨면 10유로 이하) 에어아시아 포함 국내 저가항공사는 ...가격이.... 오를때는 정규항공사 뺨따구를 후려갈기니...
Ответить에어부산은 어떤가요?
Ответить정말최악이네요.....고생많으셨어요ㅠ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 딱 한 번 타 봤는데 문의사항은 다 본사에 하라대
한국사무소는 의미가 없더라
안녕하세요..이런이야기 올릴생각은 꿈에도 못했는데..일정이 변경되어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환불 해결은 잘되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몇년전 저도 격었지요 ㅋㅋ한국을 오는 국제선을..
정해진 것도 아무 연락도 없으며..
설마하며 들여다본 앱에서 예약리스트가 아무런 메세지,메일도 없이 갑자기 사라짐..
공항카운터 사무실 어딜가도 해결도 안됨..
저는 한국 직원조차도 없어 진짜 6시간동안 해외 공항에서 애까지 데리고 애먹었는데..
결론은 다음날 앱에서 상담원과 챗을 통해 환불통보 받고
다른항공사로 예약해서 왔어요.예전에 베트남에서 비엣젯 국내선도 연착으로 4시간 넘게 대기탄적도..
해외 저가항공은 왠만하면 패스한답니다ㅠ
에어서울이나 제주 진같은 경우 1시간만 연착이 되도 식사권 인당2만원을 주며 일일이 양해를 구하더라구요.
캐리어,유모차를 분실했다 찾거나 물건 파손을 당했을
때도 국내 저가 항공사들은 좌석 하나를 더주며 편히가라고 하고
지연된 캐리어는 택배로 집이나 호텔로 보내줬어요.
요즘 아시아부터 동남아등 저가 항공사가 국내에도 많이 취항 중이던데 기왕이면 국내 저항공사를 선택하시길 추천 드리네요.
해외 나가서 일터지면 진짜 대책이 없어서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 될수 있도록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다음 여행은 이번일울 잊을 만큼 행복한 날들이 되실꺼에요( ˘ ³˘)♥
마스크 답답해라. .
Ответить에어아시아는 ㄹㅇ 걸러야함... 쟤들은 정시를 몰라
Ответить진짜 화나겠다...국적기도 비슷해요..1시간2시간 거리 일본도 저가항공사 지연 많습니다..좀 더 비싸더라도 무조건 대한항공만 이용합니다. 제가 비행기를 많이.타보진 않았고 운이 좋은지 모르지만 대한항공 타고 지연 결항 한 번도 없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예전에도 에어아시아에 대해 부정적 얘기 들었지만 이건 너무 심하네요.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