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토르: 러브 앤 썬더 - 발할라

이로써 토르가 시프에게 했던, 전투중에 죽어야 발할라에 간다 했던건 아스가르드 역서 이래 제일의 개드립 이였던 것으루 밝혀졌습니다.,

???:아ㅋㅋ 너도 마블 좆망하기전에 도망왔구나

참고: 원작의 제인 포스터도 묠니르로 마이티 토르로써 목숨을 깎아가면서 까지 명예롭게 싸우다 죽은뒤엔 발할라에 가서, 거기서 발키리 제인 포스터로써 활동하면서 개인 코믹스가 나왔습니다.

로키도 저기 있을까요?

제인포스터 ㄹㅇ 아깝다 여자토르도 매력있고 괜찮았는데 ㅠ

오딘과 로키 등 다른 죽은 아스가르드인들도 나오려나요.

기로로 아스가르드출신이었네

참고로 제인은 천국이아닌 미친 지옥에온거임.
발할라는 게르만족 신화에서는 천국이지만 거기서는 매일 모가지따는 실전 살인이 해가지기전까지 행해지고 달이뜨면 죽은이들이 다같이 살아나서
술파티벌임.
그리고 아침되면 그생활반복됨.
즉 제인은 이제 ㅈ됐음

워보이들이 그토록 가고싶은 그곳 발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