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10년만에 처음 당해 본 계엄령을 바라보는 탈북민 유튜버의 개인적인 생각! 엉뚱용감한 설미의 생방송!! 2024.12.07

저는 뼛속까지 보수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정부는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어요. 친일행보에 급기야 합동 훈련이라는 명목하에 우리 해군이 욱일기에 경례를 하게하는 만행까지도 서슴없습니다. 이대로는 나라가 일본으로 서서히 흡수되는 기틀을 마련하는겁니다. 광복절 행사의 행보만 봐도 알겠지요

지금의 대한민국은 경제, 안보, 외교, 무엇하나 무너지지 않는게 없어요. 위기상황입니다. 경제지표를 봐도 그렇고 한국은행의 예비비까지도 손을대고 30%나 끌어썼다는걸 보도는 왜 안합니까?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야 합니다. 듣고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보면 안됩니다. 인재를 곳곳에 배치하여 제대로된 행정을 해야함에도 지금의 정부는 오로지 본인에게 아부하고 한자리 차지하려는 이권만챙기는 무리들로 꽈 차있어요. 이러니 나라가 지금 많이 후퇴했어요. 언제적 세계10위입니까? 지금은 아닙니다

저는 이재명은 정치하면 안되는 위험하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도덕적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윤석열 또한 마찬가지에요.
결은 다르지만 나라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분열이 되어 정치는 엉망입니다.
윤석열은 탈북민을 선동하고 이용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대한민국의 복잡한 근현대사를 제대로 알고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룩한 민주주의인데 이렇게 퇴보시키다니 너무나 허망합니다. 특히 언론을 통제한다는 것은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국민의 알 권리를 박탈하는겁니다. 탈북민들은 또다시 세뇌 당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더 많이 낱낱이 알려드리고싶지만 댓글로는 한계가 있네요.
비리와 만행이 무궁무진합니다.

설미씨. 군인들이 총을 들고 쏘지 않은것은(총알 무기 준비했었다고 밝혀졌지요) 병사들이 그만큼 자유를 알고 민주주의에 대한 수준이 높아서예요. 그래서 이 시대에 계엄령이 실패할수밖에 없었겠지요.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번 계엄령에 분노하지 않을수 없는건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없는 미래를 줄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을 못자고 화를 참을수 없습니다. 용서가 안됩니다. 계엄령의 이유가 야당의 폭거와 부정선거? 예산삭감? 얼마나 무능력한 정부인지 한번 더 확인할수 밖에 없었었습니다. 주요 국무원이라고 순 뉴라이트 인물. 과거 문제가 많았던 인물들, 어찌 죄다 그런 인물들만 갖다써는지.. 우리아이들에게 일제강점기가 미화된 역사책을 물려주는것에 반대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민족을 착취하고 유린한 과거 일본의 만행을 알려 다시는 힘없는 국민이 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또한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살게 하고 싶습니다.
계엄령이 성공했다면 김일성처럼 피바람이 안 났을까요? 100% 윤이 말했던 반국가세력으로 칭했던 이들은 다들 소리없이 목숨을 잃었거나 감옥에 갔을겁니다. 고로 독재의 시작.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국민의 입과 귀를 막아야하겠지요. 그래서 두렵습니다.

똑부러집니다. 자유민주주의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에서 공산주의를 찬양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무도없습니다. 다만 이나라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선 파시즘과 파시스트를 겅계해야합니다. 그들이 이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나라에 좌익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엉터리 유트버나 극우언론에서 말하는 좌익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들은 결코 좌익이 아닙니다. 그들은 중도보수이고 자신들이 보수라고 하는 자들은 대부분 돈을 벌기위해 자신들을 감추고 있는 양아치들이고 그들을 조절하는 파시스트가 더 문제입니다. 감정적으로 세상을 보지말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키세요.

젊은이들에게 강의좀해주세요
이렇게어렵게탈북민을북으로 돌려보낸인간은 사람이 아니다

🎉🎉🎉🎉🎉🎉

똑소리나네요
역사는 후대가평가한다

중고청소년 대학생 사상이념 교육좀 많이해주셧음 좋겠어요🎉🎉🎉

부모님께서 설미님을 잘키우셨네요~^
너무 너무 멋지고 멋지다

영상이 길어 다 보지는 못했으나 초반 20여 분만 대충 훑어봐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겠네요. 실망이 큽니다. 여태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면서 인상 좋게 보고 좋은 사람으로 여겼었는데 생각과 분별력에는 아쉬움이 많네요. 지금껏 내가 보아온 탈북자들 중에 정치적 의견을 표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니, 모두는 진한 보수 색채를 드러내거나 일부는 아주 극렬 극우 분자이기도 해서 독재의 세상에서 왔다는 사람들이 심지어 참혹한 내란으로 영구 독재 체제로 돌아갈 뻔한 이번 사태도 대놓고 지지하기도 하던데 설미씨도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나 그쪽 부류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탈북자들이 하나같이 이러는 이유가 도대체 도저히 이해가 안 되어 내가 그동안 갖고 있던 북쪽 민족에 대한, 그리고 여기 와 계신 탈북자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정이 확 바뀌어 식어가며 이제는 70평생을 염원하던 통일도 되어서는 안 될 것 같고 탈북자도 이제 더 이상 안 내려왔으면 하는 마음까지 들게 됩니다.

혹 영상의 전체 내용이 민주 진보 진영 세력은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켜 북한과 같은 공산국가로 만들려고 한다는 뜻인지. 노동자가 자본가의 재산을 모두 몰수하고 완전한 평등을 목표로 하듯이? 이 말이 맞다면 참으로 기가 막히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도 기존 국내의 어리석은 국민들처럼 사이비 보수 집단의 지겨운 종북좌파 타령에 그대로 세뇌되었구나 싶어서.

이 나라가 민주화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굳건히 한 게 누구인데 그런 야당 세력이 자기들이 이룬 이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공산주의로 간다? 무슨 근거로 그리 확신하는지 (어투가 활기차 확신에 가득 찬 것 같던데). 조금만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양쪽을 비교하고 그들이 하는 주장과 짓거리들을 분석해보면 금방 알아차릴 것을 북에서 평생 세뇌된 머리는 여기서도 어김없이 자기 판단력 없이 세뇌되고 마는 건가?

혹시 민주 진보 진영에서 말하는 ‘평등’이라는 가치를 오해해서 그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여기서 말하는 평등은 힘 있는 사람이나 가진 것 없는 사람(소위 금수저, 흙수저) 모두가 출발점과 과정에서는 가능한 한 평등하고 공정한 조건에서 하도록 해보자 (완전한 평등이야 영원히 불가능하지만), 없는 사람도 어느 정도 선에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돈 없어 학교도 못 가는 사람을 지원해준다거나 탈북자 정착을 지원해주는 것도 같은 개념) 과정에서도 금수저와 차별 없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인데 (그 이후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든 그것은 각자의 능력과 노력에 맡기고),

그런데 이것을, 결과적으로 이루어낸 모든 결과물을 평등하게 나누자(부자의 것을 모두 빼앗아 노동자 농민에게 골고루 나누어주자)라는 식의 공산주의 ‘결과적 평등’과 혼동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이게 우리 사회에서 가능한 일이라고 믿는지. 엄연히 자본주의 헌법과 수많은 법률들이 있는데. 그리고 세계의 공산주의 실험은 20세기에 이미 모두 실패로 끝났는데 누가 그 길을 다시 간답디까? 혹 설미씨도 여기서 이미 기득권층이 되었나요? 그래서 가진 것 다 뺏길까 미리 겁이 나서 아닌 사실도 실제로 일어날까 겁이 나는? 그럴 일 절대 없을 테니 걱정 마시라 해도 어떻게든 세뇌되어버린 사람은 아무리 진실을 설명해도 소용없을까요?

이상 내가 잘못 안 내용이라면 답변 주세요. 용서 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상 제목에 ‘계엄령을 바라보는 생각’이라고 되어 있던데 계엄령에 대한 생각은 어땠는지 궁금하군요. 제목과 관계없는 내용까지만 봐서.

저와 정치성향이 같은지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윤설미님 개인을 응원합니다.

네 맞아요

설미님 자손들을 위해서 투표 잘해야 합니다.윤석렬같은 악마와 악귀들이 다시는 대한민국정치에 나타나서는 안됨니다.예전보수는 국민과국가를 진심으로 걱정하는분들이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의 보수는 보수가 아니라 오로지 권력을 이용해 탐욕스럽게 부를 갈취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혹시라도 진보가 공산주의를 좋아한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요.진보는 오로지 국민과 국가를위해 걱정하고 자유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침니다.그리고 공산주의자들을 가장격멸하고 주적으로 생각합니다 진보는 사회주의자들이 아님니다.설미님 대한민국 국민이 되셨으니까 제데루 알고 배우십시요.대한민국 그누구도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이거나 추종하는사람들 없습니다. 설미님 말대로라면 지금나는 민주당을 지지하는데 제가 공산주의자라는 예기네요??아니지금 대한민국70%이상이 민주당 지지하는데 그분들이 다 공산주의자들 이라고요??에휴 안타깝네요

멸공 응원합니다 🎉

탈북민 여러분도 많이 나서야겠쥬.😅

예외로 실시간 댓글을보니
아직도 사회주의 신봉자가
많다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

나는 국정원에서는 신원조회, 하나원에서는 정착교육 하느라 바쁘고 빠듯하다는건 이해한다. 그러나 최소한 하나원에서 반드시 헌법교육은 20시간 이상 시켜야한다. 북한에서도 못배우고 나와서 대한민국에서도 학교에 다니지못하고 헌법에 대한 지식없이 바로 자본주의 시장으로 노출되면 돈이 나오는 곳을 따라다니며 종속되고 이건 국가예산을 쓰고도 이후 외국인보다도 더 큰 문제가 될것이다.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민주주의?
북한은 제대로된 공산주의도 사회주의국가도 아닙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표방한 세습왕정독재체제에요.
아직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공부하셔야되요.
남한도 끝없이 독재자가 출현했고 그 때마다 민주주의를 민중의 힘으로 피로 지켜낸 겁니다. 빨갱이라는 것은 남한에서 독재자가 반대자를 숙청하는 아주 강력한 도구였습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셔서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 되시길 바래요.

탈북민들 정치적성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한쪽으로 치우칩니다
그리고 탈북자2분보내는것같고난리들
그렇나 많은탈북민들 민주주의
법으로 받아 드리는 것으로
생각해야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공산주의
싫어 합니다
보수와 진보로 만들어서
개인적 당만 샛각 합니다
진보가 민주주의지 공산주의
아닙니다 좌북세력으로 밀어
붙이면서 정치를 해가고있어요
다~자기입장에서 당한촉에서
분별이 없습니다

윤설미 존경합니다 화이팅

윤설미 대단한대 세금 애국자 하이팅입니다

북한에서 대학 시절,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교육은 매우 상세하게 이루어졌다고 하셨는데, 그 과정에서 의문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국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이상하지 않았나요?
국호에 '민주주의'가 포함되어 있으니 마땅히 그 개념부터 올바르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 상식적인 흐름일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은커녕, 오히려 자본주의에 대한 부정적 선전만을 강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북한 체제 아래에서는 시민들이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고민할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단순히 "북한 주민들은 강압적인 체제 아래에서 억압받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이러한 문제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특히,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경우,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많지 않다는 점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반공주의가 곧 민주주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단순히 특정한 이념에 반대하는 것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탈북민이라면, 이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그 가치가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우리가 이를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단순히 '이곳이 자유로운 나라다'라고 인식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노력 속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것입니다.

어떤 북한여자분 tv를 보니 계엄의 껍질만 보고 이야기하는 걸 보고 대단히 실망했습니다. 그들이 자유민주주의 다양 복잡 변화무쌍을 모르니 참아줄만은 합니다.그러나 2개월 지나서 아직도 계엄의 본질을 모른다면 지능수준이 낮은겁니다 ㅎㅎㅎ
25년2월현재 국민의 50%이상이 충격에서 돌아왔다는 소식을 못들었을까요. 그게 무슨 의미인줄 생각해보셨나요!

문재인정부 들어서면서 실질적 민주주의는 무너졌습니다..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이유는 통계학자들이 나올수 없는 숫자라고 했고 검증이 필요한 투표지들이 대거 나왔죠...서버검증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그럼 의심이 더욱 확증으로 변하는거죠..나이 주권을 선관위가 빼앗아 갔는데 이게 어찌 민주주의까요?대통령은 주권을 찾아주겠다고 공약하셨습니다...지금 국민은 대통령과함께 독립운동 하고 있는겁니다...

윤설미씨! 반공주의자라고 하셨는데...... 대한민국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말로 되지 않음.

윤설미는 이재명뽑았나요
궁금하네요 아직공산주의가 그리운가봐요?

ㅎㅎ 너는 독재가 싫어서 왓는데 독재를 옹호하네?

말은 잘하는데 계엄을 옹호하는것 자체가 모순~~

개업잘하셧지요

사회주의는의장된공산주의

간첩대청소

윤설미펜이많아요

국회의원아니죠칭찬하는거겟죠

빨강 파랑으로 나누면 안돼요.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멸공!!!!

이분 진짜 똑똑하시네요. 멋집니다.

설미씨 진짜 비타민 같아요 예쁘고 귀엽구 상큼해요 하하하하

이 세상에 정답은 없 씁니당
계엄령의 이미지는 굉장히 안좋아요 무조건적인 것도 이 세상은 없어요 ㅋㅋ
저도 반공주의자 입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 너무너무 똑똑하네요
예쁘예쁘다 😂❤😊😅

멋지다. 정치인보다 훌륭하다.

멸공! 윤석열 대통령님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냅시다

계엄이라는건 국가위기때 발동할수 있는 대통령의 권한입니다 그런데 그게 북한이 침략햇단 거짓선동으로 조작해 정당화 시켜서 죄없는 수많은 시민들을 죽인거죠
설미씨는 5.18 민주항쟁을 안 보셔서 그래요 전 간접 체험을 해봣고... 북한 공산주의만 숙청이 있는게 아닙니다
5.18 민주항쟁의 게엄은 전두환에게 반대되는 세력을 북한군으로 몰아서 죽이는 북한의 숙청하고 같은 겁니다 거기에 항의하는 국민들도 북한 간첩으로 몰아서 죽엿습니다
데모하는데 옆에 지나가도 끌고 가서 고문하고 죽엿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지나갓다고... 젊다고 계엄군한테 그만 하라고 말햇다고 끌고가서 죽엿습니다
북한은 공개처형해서 보여주기식으로 죽이지만 계엄은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죽였습니다 지금 나와 기록영화에 남아 있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저희 삼촌도 그냥 젊다는 이유로 잡혀 갈까봐 산으로 도망가서 살았습니다 제가 밥이란 물도 가져다 드렸구요
전두환정권에 대항하는 자들은 다 죽엿어요 지금이야 이렇게 응원봉 들고 평화적 시위을 하고 있지만 전두환 시절엔 그런게 없엇어요 국민들은 죄없이 죽어 가는 국민들을 보면서 돌 던지고 화염병 던지면서 계엄군에 맞써고 계엄군은 총으로 국민들을 죽엿어요
저희 고모부 친구분이 그 5.18 민주항쟁때 투입돼서 무고한 시민들을 죽인 계엄군이엿는데 그분 인생망가졋습니다 죄없는 국민들 죽엿다는 그런 죄책감에 얼마 못 사시고 젊은 나이에 돌아가셧어요
맨날 술에 쩔어 살앗어요 그 악몽 때문에........마흔살도 못돼서 돌아가셧어요.....

지금도 특정당이 간첩이네 뭐네 하면서 똑같은짓을 하잖아요 5.18 민주항쟁이란 역사가 말해주고 있는데.....
역사을 부정하면 퇴보하는겁니다 역사는 똑같은 실수을 하지말라는 교과서이자 지침서죠
설미씨 딱 부러지는 개인 소견 최고에요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입니다 정치 언론 사법 행정 검찰 경찰은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진거구요
국민이 그들을 고용해서 부리는 일꾼이 정치 언론 사법 행정 검찰 경찰등등 공무원들이라는거에요
설미씨처럼 내가 가진 한표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주인 된 자의 자세입니다

똑똑한 설미님 사랑 합니다
공산주의가 어떤것인가를 쭉 강의 해주세요
그리고 친북 친중 사람들 그쪽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