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급" 전세계 석권한 한국 드라마 눈물 없이 못 봐 전세계 감동에 빠진 이유

미지의 서울을 재방으로 알게 돠었고 제목이 왜 미지의 서울인가 했는데 주인공인 쌍둥이중 한명의 이름이 미지라 미지의 서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지.

하필 좌이유

중반은 너무 아쉽게 흘러가서 쫌 그렇네요 3화까지가 잼있는데

텐센트가 시작되어 다른 중국 기업들, 한국 미디어매체, 콘텐츠들이 중국에 잠식될까 우려스럽다.
절대 중국 자본에 먹히지만 마라

요즘 박보영보면 얼굴이 좀 변한것 같던데....나만 그런가...

좀처럼 몰입이 안되서 중도하차
학창시절 모습과 성인모습이 너무 달라서 캐스팅을 대충한 느낌.
과거 회상장면이 드라마의 절반이 넘는데 얼굴이 다르니 몰입이 전혀안됨
왠만큼이라도 비슷해야 공감을하지
이렇게 성의없는 드라마는 처음

박보영 연기가 압권! 히키코모리 시절 미지 연기는 혀를 내두르게 함....

이 나라는 학생의 나라입니다

어디서 본 배우였다했는데 박보영이었어? 마이 컨네..

우리의 문화적 힘은 한글에서 나온다고 생각 됩니다....

약간 지루함

수천년 살아 온 민족의 역사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안~~~~~~~~~~~~~짜~~~~~~~~~~~~~~~~악 유행으로 끝날 예정입니다. 기간은 무한정...

ㅈㄴ 노잼이라 2화도 다 못보고 접었는데 이거 재밌나요?

난 잔잔한 드라마가 좋더라
스물다섯 스물하나?
미지의서울 이런식의 드라마

별로 재미없던데

대한민국이 발전을 더디하긴 했죠.. 하지만 산업혁명의 영향이 있기 전까지는 한국은 아주 발전된 나라였습니다.. 천문학, 수학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단지 서양과 일본이 침략하도록 허용한게 실수이죠.. 한지로 만든 갑옷은 그 당시 서양총탄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분명 맞았는데 다시 벌떡 일어나서 뛰어가기에 양요를 일으킨 서양군인들이 깜짝 놀랐고 그 갑옷을 보고서 자기 나라로 가져가서 박물관에 보존하고 있답니다.., 인쇄술도 한국이 활자를 이용한 인쇄술을 먼저 활용했고요.. 한국이요?? 당시에는 앞선 기술을 가진 훌륭한 나라였습니다.. 그 두뇌가 오늘날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서 선조들처럼 다시 뛰어난 기술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반도체, kf-21전투기 여러 미사일들 자주포 등등…

집중해 뭐지?ㅋㅋㅋ

집중해.....에서 빵 터졌다

재미있나요?완결되면 보려고 참고있는대 박보영배우 너무 좋아해서 보고싶은거 참고있는중 ㅠㅠㅠㅠㅠㅠㅠ

모든 영역에서 한국판을 깔아 주는데 홍익인간 잊지 말고 우리 세상 만들기! 👍🥰

미지와 미래.. 사람 이름이 아니라도 다른 의미의 단어일 수도 있는데, 이런거까지 전달이 되려나?

안ㅡㅡㅡㅡ녕😮

잼하 재미즌의님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셔요 비와서 후덥지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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