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1:14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02:15 기준의 시작은 엉뚱한 질문!
07:32 성인의 이론은 찌꺼기? 서양의 니체, 동양의 장자
13:27 왜 나로 못 사는가, 주체력
18:33《노자한비열전 中 ‘장자이야기’》, 개인과 천하의 대비
21:04 양주는 이기주의자인가?
22:01 노자, 나와 천하를 동급으로 두어라
23:53 자유를 위해 경계에 서라, 함석헌
32:11 ‘언제 기준의 생산자로 등장하는가’가 ‘언제 나로 살 수 있는가’를 결정한다!
33:31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배우지 말아라?
40:25 죽기 전까지 해서는 안 될 두 가지
42:27 죽기 전까지 버려서는 안 될 두 가지
정강이에 난 털 한 올을 뽑으면 천하가 이로워질 수 있다고 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당연히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셨나요?
하지만 개인의 자발성이 아닌, 타인에 의존해 만들어진 이로움은 얼마나 갈 수 있을까요?
“내 정강이의 털 한 올을 뽑아서 천하가 이롭다 하더라도 정강이에 난 털 한 올을 뽑지 않겠다.”
이미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이론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나’의 힘으로 살아가는 방법.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최진석 교수가 알려드립니다.
플라톤아카데미 X 경희대학교 X SBSCNBC [인문학, 최고의 공부, 나는 누구인가 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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