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힐링영상 ❤
Ответить들기름과 소고기는 삼극입니다
Ответить콩나물 대가리 떼셔유
Ответить무는 꼭 나박나박 썰면 안되고
삐져넣으셔야 해요^^
이거 먹으면 소고기 기름둥둥 뜨고 몸에 안 좋아질듯 😮😮
Ответить경상도 무국, 소고기국이라 하는데 콩나물보단 숙주를 넣습니다.먹기편하고 훨씬 깔끔해요
Ответить고사리 추가해도 맛있어요
Ответить콩나물은 필히 대가리따고 넣는디~
Ответить육계장 느낌이네요~ 맛있어 보여요~
Ответить들기름이 없으면 참기름 사용해도 되나요?
Ответить콩나물 향이 팍 나는 육개장 무국 더미상 없죠 속뜨뜻 포만감 겨울 잠 잘와요 밖에눈오고추워도 국밥 한 그릇이면 ᆢ🎉❤
Ответить들기름에 볶으면 안되요 발암물질 나와요
Ответить액젓이 좀 들어가면 맛납니다
Ответить굵은 콩나물로 대가리 따고 꼬리도 정리해서 넣어야 깔끔합니다. 귀찮아서 안하는 분을 많지만.
Ответить나두해봐야쥐~^^^^
Ответить나랑똑같이하네^^
Ответить경남 마산인데요
어릴때 부모님 콩나물 머리떼고 해주시면 넘 시원
얼큰하고 맛났어요
저는 콩나물 머리같이 넣어서
해먹어요~
울엄마 해주시는~경상도식 소고기 뭇국 들기름에 소고기,무우,파는 많이 고추가루 집간강 넣고 달달 볶다가 물 넣고 팔팔 끓으면 고사리나 토란넣고 한번더 팔팔 끓으면 마지막 콩나물 대가리 떼고 넣으서 끓이면 정말 고급지게 맛나요!~그립다!~울엄마가 해주시던 소고기국!
Ответить고향맛
엄마맛
경상도소고기국자체를 모르면서~
잘아는척하는 ㅋㅋ
무우는 한손으로 쥐고 삐져 넣어야해요.소고기국이라고 하며 울엄마는 숙주를 넣기도 함.손님 올때 대접하기 좋음.😊
Ответить진짜먹고싶다
Ответить영자씨넘맜있게네요
Ответить어우 손맛 끝내주실언냥
Ответить크으~ 저 맛 알죠 알죠!!!
어릴때 마을잔치 하거나 하면 큰 솥에다가 끓여서 주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어른들꺼라 매운데도 원래 아버지식성 따라 매운거 잘 먹었던지라 진짜 잘 먹었는데
서울에서 일하면서 같이 일하던 동생이 저걸 해줬는데
이모님들이 레시피 받아갈 정도였다니까요?
우리엄마가 저녁으로 자주 해쥬던 국이넹 이거 진짜 마싯음 ㅠㅠ
Ответить경상도는 대파와 무만 많이 넣어요...
Ответить대파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음
Ответить국간장을 좀 넣는게 깊은맛.
Ответитьㄷㅈㄱㅇㄴ
Ответить고아원.노인정 같은곳에 가서 봉사하는 삶 사시길
Ответить이거 쥬겨줍니다
Ответить육계장이랑 달라요 무와 파를 많이 넣어서 깔끔 시원하고 파의 달큰한 맛이 나서 맛있어요^^ 집마다 콩나무를 넣던지 대가리를 떼든지 아니면 숙주나물을 삶아서 넣던지 또는 안넣는집도 있어요
Ответить군침돈당👍💙🇰🇷
Ответить콩나물이 아니고 숙주!!!!
Ответить대파도 많이 많이 넣어야지 맛나요
Ответить콩나물 대가리
Ответить콩나물보다 숙주가 더 맛나요!
Ответить이영자. 촥...
에고매력없다말본새....
들기름으로볶을땐 불을약하게 해야되는거아닌가요
Ответить저 대구사람 친정엄마가 진짜 기각막히게 잘 끓이셧죠 진짜 어릴때 저거만 있음 다른반찬 필요도 없엇는데. .
Ответить숙주넣는데
Ответить맛있겟다 영자형 많이잡숴
Ответить우리 할매는 토란대 넣던데 고사리랑 육개장처럼 끓여주시던데😂
Ответить어릴때 엄마가 해주신 빨간 무국 추워질때
많이 생각나요~
저렇게 끐미는 거 첨 봤다
히얀하네
국도 시원시원하게 끓이시네요.
Ответить대파 육개장 아님?
Ответить저렇게 양념 많이 하는데 거품은 왜 걷어내는거??
어차피 좀 끓으면 없어지쟈녜
뼈 끓이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