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K9A3 자주포 언제 배치될까요 밀리터리 24코리아님 😂
Ответить태평양전쟁 당시 야마토의 18인치 삼식탄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Ответить획기적인 방안이군요. K9이 단순한 자주포를 벗어나, 다목적 무기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GOOD News 잘 들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전에서 이미 AI 군집 자폭드론을 시험 사용하고 있으니, 가까운 미래에 세계 군사 강국에서는 AI 군집 자폭드론을 개발하여 실전 배치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더구나 홍해에서는 예멘반군이 벌써 드론 포화공격을 시도하고 있고,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에서도 이스라엘 방공망 마비와 소모를 위해 드론 포화공격으로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방공 미사일만을 믿고 있을 수 없으니, 155mm 자주포를 이용한 대공포는 반드시 성공해야 할 무기체계라고 보아야 하며, 해군 전투함의 152mm 함포도 방공포로 성능 개량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기조와 의미에서 이번에 육군의 40mm 방공시스템 채택은 매우 좋은 판단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물량전이 핵심이니까요.
Ответить지금 북한은 장사정포를 철수하고,
탄도미사일 을 설칳하기 위해 탄도미사일
설비공장을 확장하고 있다는데,
우리 군은 항상 너무 안일하게 일처리
하네요?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지만, 전용탄 가격이 비싸면 의미가 없죠. 발당 1천만원 미만이어야 실용화 가능합니다. 그런데 기존의 탄도수정신관 조차도 개당 500만원이 넘어갈 것이므로, 이걸 용도에 맞게 개량해서 쓴다고 하더라도 많이 비쌀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싸면 많이 못만들고 그렇게 수량이 적으면 쓸모가 없죠. 이것이 러우전의 진짜 교훈이죠.
Ответить미국에서 2020년에었던가요?
실험을 했었는데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모르겠네요
미사일 잡는 실험 이었던것 같은데
아이디어는 좋은데 문제점이 미사일만큼의 정확도와 가격이 안 나온다면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음. 그걸 극복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Ответить고도화된 전자 광학 장비로 한 발 쏴서 정확히 명중시키는 것이 결국 비용을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뭔가 목표물도 명확하지 않고 뜬구름 잡는 구상이 아닌가 싶네요....회사가 한화라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K-9에 공중 표적용 타게팅포드를 장착하면 큰 도움이 되려나요?
Ответить이스라엘 아이언돔 유효사거리가 최대 10km인데 그것보다 낫네요. 물론 K9은 한발씩 쏴야 하기 때문에 연속발사속도가 아이언돔에 비해 느리지만, 이미 포방부에 쫙 깔린 K9을 이용하는 것이라서 비용 절감도 되고, 나중에 제대로 개발될 한국형 아이언돔을 보조해줄 좋은 수단이 되리라 봅니다.
Ответить이거 오토-멜라라의 오토매틱 개념 살리는 건가요?
Ответить전문가 답게 분석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포방부... 역시
Ответить북의 수천발과 남의 수천발이 공중에서 파편 흩뿌리며 박치기 하면
경기 북부의 시민들은 모두 인생 마감인가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현실 전장 상황 적용에 문제가 있음을 알수 있다
Ответить이 방법이 제가 항상 생각해왔던 해법이었지요.
간만에 포방부와 교감이 통한것 같아 기쁩니다❤
헛짓거리 퍽이나 한다
대공포의 기장 기본적인 성능은 속사임.
k9정도의 발사속도로는 택도 없음.
속사능력이 없으면 포탄이 대공 미사일정도의 유도능력과 정확도를 가져야함. 가격도 싸야하고.
아주 그냥 국방비를 올려주니 돈지랄을 다하더니 하다하다 k9을 대공포로쓴다는 개소리를 하네
차체만 쓰는거면 모를까 포는 어림도 없음
러우전에서 보듯 무기가 가성비가 좋아져 절대강자는 의미 없는 듯...
가끔 지금 미국이 이라크처럼 전쟁하면 어떨까 하는?
155mm 대공포탄이 ahead, 3P, 근접신관 중 하나의 방식을 사용해서 최소한 KTSSM 정도의 격추시킬수 있어야 한다는 계획인대 화이팅만 해줄수 있내요.
Ответитьk-9 자주포를 대공포로 활용한다면 비싼 포탄 낭비라고 봄
2차 세계대전이라면 몇백키로의 프로팰러 전투기를 맞출수 있겠지만, 마하 2-3은 쉽게 넘어가는 전투기를 맞추는 건 포탄 낭비라고 봅니다
한발에 한대를 격추한다면 만만세겠지만
차라리 유도탄으로 격추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드론은 포탄도 필요없고 그물을 쏘면 되지만
꼭 그 비싼 K-9포로 쏴야 할 이유가 없음
구축함에 쓰이는 대공방어 시스템 (골키퍼, 단거리 대공 미사일인 RIM-116 RAM) 정도면 됨
하마스가 수천만원 어치 미사일을 쏘니 이스라엘은 1조가 넘는 포탄으로 방어를 하는 일이 됨
하마스는 수천만원 어치 미사일을 몇번을 더 쏠수 있으나 이스라엘은 매일매일 1조씩 공중에서 없애는것임
그렇게 수백만원짜리 드론 잡겠다고 K-9을 쓰다니...
그런데 동영상 보면 거의 여단급 자주포 부대가 한자리에 모여서 저렇게 벙열해서 사격하면 스메르시 1세트에 무력화 되는거 아닌가요?
각 단차가 어디에 있든 사격지시 딸어지면 같은 목표에 사격해야 되는거 아닌지요
그야말로 포방부..
Ответить사실 이게 처음 계획을 듣고는 말이 안되는데 싶었다가 무유도 로켓이라면 그럴만 하겠는데 싶습니다. 155mm의 탄두에서 퍼질 전방 확산이면 남아날 미사일이 없겠죠. 게다가 무유도 로켓의 발사 형태면 광역 제압을 위해 비슷한 궤도로 무리지어 오고 회피 기동도 하지 않을테니 대공포 표적에 딱이긴 합니다. 이동 경로를 알아서 수정하거나 초음속, 극초음속을 잡겠다고 하다간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지도 모릅니다.
각종 정찰 자산이 확실히만 작동한다면 요격 고도와 궤적을 찾아 최적의 요격 지점 찾는건 무리가 아닐 겁니다. 북한이 전쟁 개시 하자마자 무유도, 순항, 탄도 등 이것저것 다 섞어 쏠텐데 저렴하면서도 광역 방공망을 형성할 수 있다면 당연히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이게 구현될 경우 차후 포신 늘이는 개량 이후에는 대공용도로의 사거리도 좀 더 늘어날 수 있겠죠. 그리고 근접한 거리에 있어서는 기존의 tot 기능을 활용해 특정 공역에 화망을 형성시키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Ответитьk9a3 를 AI를 이용 해서 서너대 동시 자동화 화망 구성 하면 가능 하지 싶다. 빠르꼐 날아 까는 건 미사일로 잡지만..아음속 이하로 천천히 날아가는건 충분히 잡을수 있지 싶네./
Ответить똥 장군들의 탁상행정.....북한이 밤에 기습하는데 ...그럼 24시간 K9 안에서 장병들이 대기 할수도 없고 .. 무인화 / 자동화 하지 않으면 소용없음
Ответить이게 한화 로비의 힘인가? 대단하다.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미래형 자주포체계 발전방향 콘퍼런스에서 한국형 자주포를 대형 대공포로 사용해 북한의 170mm 곡사포탄과 122/240mm 방사포탄을 요격하는 방안이 제안되었습니다.
이는 미국이 개발을 추진했던 M1299에 적용했던 순항미사일 요격 기술을 참고해 우리 포방부는 기존 K-9 자주포를 활용해 방사포탄 요격방안을 제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K-9 자주포를 활용한 155mm 대형 대공포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