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15분에 된다고?!＂ 냉부해 셰프들이 말아주는 초고속 크리스마스 케이크 레시피 모음｜냉장고를 부탁해｜JTBC 170828 방송 외

메리 크리스마스

모든게 다 있네 냉부..

역시 풍이형!

풍향고 보고 보니까 석진님 귀엽

15분 디저트는 진짜 대단하다.

우리 전무님 젊은거 보소....

레이먼킴 중간중간 풍작가 거들어주는 거 좋다

두 번째에 나온 디저트 먹어보고 싶다

역시 마교 ㅋㅋ

냉장고에
너무 적절히
많이 들어 있다😂
조아조아

송훈 쉐프는 언제나왔대 ㅋㅋㅋㅋ
볼때마다 새롭넼ㅋ

최애도 있네

이거만 봐도 냉부 왜 롱런했는지 알겠다. 대결구도이지만 서로 도와주고 음식이 좀 아쉬워보이면 옆에서 커버를 엄청해주고 존중해주네.

와 케이크카페 하셨으면 크리스마스날 대박나셨을듯

어떤 석진 에게줄건지 ㅋㅋ

15안에 디저트 맛있게 나오기 쉽지 안은대...

샘킴 셰프랑 이원일 셰프가 만든 거 진짜 먹어보고 싶다...... 자강두천일 것 같다 캬

안성재 vs 김풍 진짜보고싳다

전무님홀쭉...

냉장고를 부탁해 기획자님, 제작진님, PD님, MC님, 셰프님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이연복은 차~암.... 그렇게 에라이.... 싼티....

사실 전문 셰프 1인 vs 김풍 외 n인 임ㅋㅋ

냉부 성공 이유는 심각한 경쟁이 아닌 편안하고 경쟁자들끼리의 동료애가 있어서가 아닐까.

여기나오는 셰프들 다친해보여서 호감이고. 뭔가 경쟁이라기보단 예능이 우선적이게 보여서 재밌는듯ㅋㅋ
진지하지않고 맘편하게? 걍 누가 이기든 상관없이 재밌게 볼만해서 진짜 예능에 어울리는거같음ㅋㅋㅋ

유니셰프 드립이 저 때 처음 나온건가ㅋㅋㅋㅋㅋㅋㅋ

강레오 나와서 최강록이랑 복수혈전 함 하자

김풍 놀리기에 진심인 사람들ㅋㅋㅋㅋ

지석진 아조씨 여기 나와서도 디저트 드시고 가셨넼ㅋㅋㅋ

누가봐도 김풍껄 맛있어 하지만 송훈을 누르는..

김풍 작가셰프님 사랑하고 존경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