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안심하고 자려면 이렇게 하세요"…승무원의 꿀팁 / JTBC 상암동 클라스

헐 ... 자고있을때나 그럴때 말도없이 그냥 막 들어올수도있단거임??.....

캄보디아에서 호텔비운 사이에 케리어 털려서 현금이랑 세컨폰 훔쳐감

그만 좀 띄우라고 말귀을 못알아 듣냐?

불나면 ...

모텔은 이중잠금 없어요

2023년 봄, 베트남 호치민 시내 3-4성급 호텔 투숙했었는데 당시 제 방이 복도 끝이었어요. 외출 후 입실할 때 실수로 제 방이 아닌 반대쪽 복도끝 방으로 착각했고 카드키를 댔는데...열려버렸습니다. 제 카드가 마스터키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비요절감 문제인지 기술 문제 인지 모르겠으나, 조심해야할 필요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던 경험이었어요

꿀팁이네요

당기는문만되고 미는문은 안되는거네 그럼

최근에도 같은 회사 직원이 다른방 여성직원 성폭행한 일이 있었음. 판사가 초범 반성 어쩌고 하면서 감형. 꼭 필요한 영상임

저러면서까지 해외여행가야되나 제주도나가고말지.

저거다필요없다 어차피몰카있을텐데ㅋ

저래도 페미들은 한국이 젤 위험하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4성에서 옷 훔쳐감 ㅋ 하우스키퍼가

어디 개싸구려 호텔을 다니는대
저런 짓 까지 하고 자냐
좀 비싼대 다녀 보안 요원
있는 곳

호텔 이용시 딴것보다도 제일 중요한게,,,호텔 체크인 하면 바로 일회용 장갑 끼고 챙겨간 클로락스 wipe로 방문 손잡이•잠금장치부터 시작해서 룸안의 모든 손잡이랑 스위치, tv리모컨,테이블과 의자,소파,커튼 열고닫는 기다란 손잡이,전자렌지,냉장고 손잡이랑 문쪽이랑 안쪽내부,
화장실도 모든곳을 세면대•욕조나 샤워부스안에 바닥이랑 샤워헤드 위아래 전부•수도꼭지 손잡이등등 꼼꼼하게 닦아서 소독한후 사용해야 합니다!!! 제발 꼭이요~!!!🤫
우린 주로 4성급이상 호텔이나 리조트만 이용하지만,
몇성급이냐 따질것없이 공용으로 이용하는 곳은 다 똑같이 소독해야 함!
신랑이랑 우리 아이도 호텔룸에 들어서자마자 암것두 만지지도 말고 암것두 하지도 말라고 하고 먼저 리모컨을 클로락스 wipe으로 닦아서 건네주고 tv보고 있게 해놓고,
나는 한시간이나 그 이상 열씨미 룸 소독 합니다.
밤늦게나 새벽에 도착한다 해도 예외없음.
저희는 여행 자주 다니는데,어딜가던 제꺼 얇은 이불이랑 작은 베개랑 내수건 두세개도 꼭! suitcase에 챙겨 갑니다. 가는곳 상황상 Airbnb 나 Vrbo 같이 하우스를 렌탈 하는 경우나 좋은호텔이 없는 지역에 가게 되면 침대시트까지 가져가서 교체 후 사용함.

음.. 저거 옷걸이는 안될거같은데???ㅋㅋㅋㅋ

안에서 손님이 의식을 잃음 소방관계자가 문열고 들오는 것도 걱정임다 ㅜ

청소부가 아니라 체크아웃 하라고 12시에 쳐들어왔어요 노크도 없이.. 하우스키퍼는 원래 방문 열고 들어오긴해요 들어오면 다행인데 난 청소를 전화 4번을 해도 안해줘서 스트레스 받아요 항상 3번이상은 기본으로 전화해요

얼마나 당했으면 😢

외출시가 문제인데

우리나라 몰카나 잡아라

일본에서 호텔 잠자는데 복도에서 한국말로 말 걸고 지나가고 진짜 개무서워요

이런걸 공개했으니 또 누군가가 푸는방법을 고안하겠지.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저거 플러스 몰카 탐색 해야됨

본인 위급상황시에는 본인이 죽을 수도 있네요

흑인이 뭔 걱정이야

예전에 호치민에 여자셋 놀러갔는데 둘이 뭐사러 나가고 나 혼자 침대 누워서 쉬었는데 남직원이 문따고 들어옴(로비에서 보고 다 나간줄 알고 뭐 훔치려고 들어온듯) 날보고 놀래고 줄행랑. 엄청 클레임했는데 머 이상한핑계 대면서 어물쩡넘어가던데 그래서 그후론 호텔 안믿어요,특히 동남아

니스에서 조식 먹으러 내려가면서 지갑 침대 옆 싸이드 테이블에 올려놓고 갔는데 40분 만에 돌아와 보니 현금만 빼갔더라구요. 신고 했는데 결국 못찾음. 직원 중에 한명이 마스터 카드로 들어온거 같았어요.

수건을 어디에 어떻게 건다는 건지? 그래서 어떤 원리로 열수 없다는 건지? 영상으론 잘 이해가 안되네요
호텔마다 잠그 장치가 조금씩 다를 텐데. .

별 걱정 다하시네

한국 모텔들도 마찬가지임 ㅋㅋㅋ 자고 있는데 들어옴. 도둑년인가~ 잠결이라 귀신인줄 알았다거하더라~

걸쇠만 걸어도 충분하다. 수건은 좀 오바인듯...

주접을 싸고잇네 ㅋㅋㅋㅋ

한국 호텔에서 안심하고 주무시는 방법;
누워서, 주무시면 됩니다. 문을 열어놔도 문제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야돼?!

비상시 외부 구조는 불가능하겠군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영상만으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락을 들고 다니지 그래

차라리 가지말고 우리나라나 여행다니고 안전하게 살자

저거 호텔 옷걸이 조금만 힘줘도 빠각인데

뭐 저런 뻘짓거리까지 하면서 외국을 나가냐 돈쓰고 시간쓰고 불안하고.. 잘하는짓이다

인도 같은데 여자 혼자 숙박할 때
문 잠그고 못 믿어서 방문 앞에 의자나 가구 두고 잤어요 샤워 할때도 돈 여권 지퍼백에 담아 가지고 샤워 그래서 근지
큰 사건 사고는 안 겪어봄

저렇게까지 하면서 해외 여행 가는게 정상인건지.. 업무상 어쩔수 없이 가는거면 모르지만..

만약 무슨 사고가 나면 밖에서 문을 열수가 없어서 우째!!!!🦚

모텔도 아니고 호텔이 저 지경이면 문 닫아야지...호텔 갈 이유가 없을 듯...

이 영상 예전에 봤을땐 오바라 생각했는데 아닌듯,,.. 꼭 필요한 영상이니 다들 참고하시길

그에 더하여 의자나 책상을 문앞에 쌓아 두는 것도 안전 보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