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들녘길 따라 옆동네 책방 염탐하고 왔어요

황금들녘길 따라 옆동네 책방 염탐하고 왔어요

책방시점

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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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섬은 책방이 많은 곳이에요. 제가 애정하는 책방, 강화섬에서 가장 먼저 독립서점, 북스테이를 시작한 책방 국자와주걱은 책방시점에서도 아주 가까운 곳에 있지요. 자전거로 30분이면 갈 수 있지요.
애정하는 책방, 책방의 마스코트 요리도 함께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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