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비록 현실에서는 쉽지 않지만.. 매순간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Ответить기도할수록 맘이 편하다... 🙏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이뤄하는 삶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Ответить아멘!!
Ответить조목사님도 안목사님 말씀하실 때는 경청하는 모션도 좀 취하고 장단구도 쳐주세요
권위적인 대기업 회장이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바울은 본인의 뜻이 미련 함을 께달아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의 삶입니다 사람의 뜻은 하나님의 뜻과 반한것이 많으니 오호라 나는 곤고 한 자로다
Ответить댓글들 보니 목사님의 말 좋으니 나쁘니 매우 잘못입니다 목사님이 책임 져야할 하나님께 범한 죄입니다
Ответить여기있어야 하나 다른곳으로옮겨 장사하러가야하나 고민요
Ответить조목사님 질문 있어요. 어떤 목사들은 김정은이도 구원받아야할 대상이므로 사랑하고 미워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조목사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Ответить어렵다고 도망가고 싶은 문제에 직면했을때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것을 더해주신다는 말씀을 믿었습니다.그래서 지금 앞도 안보이지만 한걸음 내딛어봅니다.이 사순절기간에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더욱 생각하게됩니다.제가겪는이 고난과는 쨉도 안되는 그 고난의 무게를 하나님사랑이 아니면 어찌감당하셨을까요...
Ответить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저도 질문드려도 될까요?
창세기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씌여져있는데요
어찌하여 하나님은 외모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내면세계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해 주시지 않았을까요?해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단면만 보여줄수밖에없어요
이것을보시는 사람들....
큰틀이 있고 나머지는 본인의선택에 반응되서 지금 나누는 이야기가 맞을수가 있는거에요. 여기 목사두분은... 아내나 교회나..어울리능사람들 진로 다정해져있어요 어느정도.. 그러니..답이 확실해요.
자유의지를 알아야.. 책임을 아는거고 지옥을 알고 천국을 아는겁니다.
책임을 먼저알수있는사람은 그만큼의 은혜가있는사람인거애요
(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아멘
바이러스와 같은 죄성이 자기 몸속에서 계속 못된 짓을 한다. 생물 바이러스와 비교할 바가 안 된다. 바이러스가 염증을 일으키듯이 계속 못된 짓을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교회의 충만한 수가 필요하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그리스도의 충만한 수가 영원한 무죄 시대를 열고, 영원한 행복 시대를 열고, 영원한 평화로운 시대를 연다. 전쟁이 없고, 싸움과 다툼이 없는 시대이다. 공의가 강같이 흐르는 영원한 공의로운 시대를 연다. 삶이 즐거운 시대를 여는 것이다. 죄악 세상에서 만물의 피곤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인간도 피곤하고, 자연도 피곤하다. 뭔가 모르게 피곤하다. 첫째는 죄악 때문에 피곤하고 또 육체도 약해져서 그렇다. 많은 일을 하지 않아도, 조금만 시달려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곤하다. 건강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다 사라진다.
예수님의 나라가 와야 한다. 우리가 열심을 내지 않으면 그만큼 늦어진다. 교회의 충만한 수가 찰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릴 수밖에 없다. 세세무궁토록 통치하고 다스리기에 충만한 분명한 수가 있다. 계시록 6장에도 순교자들의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고 하였다. 순교자들의 수가 있듯이, 무죄시대를 세세무궁토록 이어 나갈 수 있는 교회의 충만한 수가 있다. 사람들은 14만 4천에만 목을 매고 있지만 더 많은 수가 필요하다. 14만 4천은 교회의 꽃이고, 꽃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가지도, 잎사귀도 다 필요하다. 제사장이 많이 필요하다. 14만 4천은 당연히 제사장이고, 두 몫을 받은 자들이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제사장들이 많이 필요하다. 그러면 영원히 죄성이라는 바이러스를 퇴출시켜 사람들 가운데 발을 못 붙이게 할 것이다.
또한 교회는 천사들을 다스린다. 다스릴 뿐만 아니라 다시는 영원시대 안에서 반역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 한 분만 계셨을 때는 해 볼만 했는지 모른다. 한 번 반역했는데 두 번 반역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다 똑같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감히 반역할 엄두가 안 나게 된다. 천사에게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런데 엄청난 존재인 그리스도 생명들이 천사들의 숫자보다 많고 더 권세와 능력이 크기 때문에 반역할 엄두를 못 낸다. 그리스도인 교회의 충만한 수가 등장하게 되면 다시는 천사 세계에서도, 인간 세계에서도 반역이 없게 된다. 죄의 내주가 없게 된다. 그것을 기초로 해서 영원히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계가 되고, 모든 질서가 바로 잡히게 된다. 가끔씩 떨어져 죽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시 살려낸다. 그럴 때마다 사람들의 입이 쩍쩍 벌어지지 않겠는가. 애가 놀다가 떨어져 죽고, 그 영혼이 갈 데 없어 그 주변에서 맴돌고 있을 때, 교회가 그 육체를 살리게 될 것이다. 산영이 죽은 육체 속에 머물 수는 없다.
그리스도인 교회의 충만한 수가 차게 되면 천사들이 감히 반역할 수도 없고 상황도, 이유도 없게 된다. 그리고 교회를 잘 수종들게 될 것이다. 인간 세계에서도 죄성이 소멸되고, 철저한 인성교육이 될 것이다. 인성교육은 유대인들이 담당한다. 열국 백성들을 불러서 교육을 시키든지, 유대인들이 순회하든지 하면서 율법을 가르칠 것이다. 교회처럼 하나님처럼 거룩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인성 교육도 잘 하면 순화된다. 공자, 맹자처럼 되고, 그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된다. 진짜 인성교육의 결과는 그 때 기대할 수 있다. 지금은 아무리 도덕 교육, 윤리 교육 해봐야 소용없다. 물론, 각 나라별로 인성 교육이 이루어지지만 율법은 유대인들이 철저하게 가르친다. 또한, 영원시대에도 양 잡고, 소 잡아서 제사를 드린다. 성경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신약시대에는 잠시 유보중이다. 지금 유월절, 월삭, 칠칠절, 초막절, 오순절과 같은 절기들을 지키지는 않는다. 그러나 영원시대에는 유대인을 포함하여 일반 백성들이 이러한 절기와 제사를 포함한 율법의 모든 것들을 다 지켜야 한다. 성경 말씀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신·구약 성경 말씀이 영원 영원히 그대로 통치 교과서가 된다. 성경을 근거로 지금부터 영원히 우주를 통치해 나가신다. 유대인들도 장로들의 유전과 같은 쓸데없는 것은 다 없어지고, 성경을 근거로 성경을 가르치게 된다.
책으로도 나오면 좋겠네요
Ответить주님의 뜻인가 내 뜻인가 해서 기도하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설교로 확신을 주시고, 신앙의 선배들께서도 같은 말을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각자의 숨겨진 뜻도 있지만 하나님의 전체적 뜻은 이미 성경에 나와 있고 공개된 것입니다. 그 뜻은 바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영혼들을 구원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 이 큰 뜻을 모른다면 성경을 보지 않은 사람!!
Ответить우리가 묻지 않아도 구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필요한것을 알고 계십니다. 내가 먼저 주님보다 앞서가지 않고 그저 기다리다보면 시시때때로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아버지 앞에 때쓰는 자녀가 아니라, 똘망한 눈으로 바라보는 자녀가 된다면 알아서 주시지 않을까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아멘
Ответить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2분여에 달하는 짧은 시간에 중요한 말씀들 해주시고 그 짧은 시간내 두분은 각자 휴대전화까지 확인하시니 21세기를 사시는 분들이구나하고 생각되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조목사님 옆에 계시는분은 안목사님이세요? 의사선생님 이세요? 헷갈려서요
Ответить아.. 진짜 너무너무 좋네요 영상 하나하나 마다 고민 되는것들을 다시 정리해주는 느낌이 납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제가 따라가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은데 알면서도 쉽지않네요 계속 구해야겠습니다.
Ответить빨리 내 뜻을 포기해야 하나님의 응답도 빠르다는 것..
Ответить정말 하나님의 길을 가겠다고 결심할 때까지 하나님은 답을 안 주시는 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기도해도 불편이 안가시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마음이 편해지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실시 하실수 있으신가요? 목사님.. 하나님의 뜻인데 불편한 마음이 들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하신게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확실시 하며 말하실수 있나요? 그것또한 인간의 생각일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 물론 하나님의 뜻일수도 있지만요
Ответить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성령의 내적증거로 하나님의 뜻이라면 평안이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두려움이 있을 수는 없나요? 모세, 여호수아, 기드온 등 하나님 뜻에 순종하기 전 두려움을 느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아멘!
Ответить아멘
Ответить아멘🙏❤
이번주는 개인적으로 힘든 한주였는데,
그 중에서도 두가지 얘기할만한 사건이 있었네요
첫번째는 일터에서 언제끝날지 모르는 일을 끝내야만 퇴근할수있는 상황이었는데,
너무 추웠고 손은 마음대로 안움직이고(손가락 관절염이 좀 심함),
섬세한 작업을 해야했는데
그냥 울고싶었네요ㅜ
그때,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 저 이거 끝내게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면서 얼굴도 안들고 일했는데, 다 끝날쯤 보니 두시간이나 지난 새벽 1시 더군요
이 일 한지 5년차인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울고싶은 경우는 처음이었어요
또 하나의 사건은,
제가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사는데,
십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잘하려고 애썼는데,
한해 두해 시간이 지나면서 화를 주체할수없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정말 힘들었습니다ㅜ)
급기야, 이번주에 일하느라, 김장하느라 몸도 피곤한 상태에서, 그동안 누적돼왔던 일들이
터지면서 아버지에게 화를 많이 내는 일이
또 벌어진거예요
마귀가 내안에 이는 분노를 제대로 써먹은거죠ㅜㅜ
그래서, 오늘 아침 생각해봤어요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이것이 한사람의 일방적인 희생을 의미할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우리의 본성은 마귀와 가까워서
스스로 타인을 사랑할수없기때문에
성령님의 내재하심이 반드시 있어야하는데,
우리가 평안을 잃고 화를 참을수 없을 정도의 일을 한다는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거죠
그래서, 성령의 열매를보고 하나님의 뜻을 판단해야한다는 깨달음이 다시 들었고,
어떠한 일이든 비록,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더라도 힘에 부칠때는 현상황을
기도로 다시 여쭤봐야 한다는거예요
사단이 우리의 죄를 정죄 하기도하지만,
우리의 동정심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살고자 하는 열심을 이용하기도 하는거같거든요
아멘 🙏
Ответить기도 많이 합시다 ㅎㅎ
Ответить아멘!!
Ответить아멘!!!
Ответить그 교회 떠나면 안되는가 싶어서 온갖미움 다 받아가며 견디었는데 나오고보니 너무나 자유하고 심지어 행복합니다 주님이 더 가까이 계심을 느낍니다 😊
Ответить아멘 🙏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회개하게 되었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더욱 굳건하여 하나님 사랑과 은혜로 살아갑니다.
진짜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네요
그건 네 생각이고 라고 말해주고 싶고
영적 분별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큰결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가장 좋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옵소서🎉
기도와 믿음으로 예배합니다
아멘
Ответить아멘
Ответить명확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여기서 간절히라는 말씀은 금식기도를 하거나 빡세게 기도 하는것도 되겠지만 무었보자 주님께 솔찍하게 기도하라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사람도 솔찍하고 진실한 말에 마음을 열듯이 주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이 한 기도가 대표적인 예이죠.
눅22장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매일 새벽기도에서 엄마를 살려달라 기도했어요. 예수님 믿고 함께 교회가길 기도했어요.
근데 돌아가셨어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우리에 대한 안전장치
ㅡ성경, 성령, 믿음의 사람들
답답합니다.
진짜 몇 년을 열심히 기도하는데도 아직 답이 없습니다.
내 뜻 아닌 주님 뜻 구하는데 알려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부어주셔서 해결은 안 되고 기도만 계속 시키십니다.
하나님 뜻이라 생각하고 기도하는데도 상황이 악화되니 평안도 쉽지 않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있는데 현실은 반대로 흘러갑니다.
순종하겠다 결단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주시지도 않네요.
마냥 이렇게 기도하며 기다려야 하는 시간인 건가요..
지칩니다. 낙심과 회복을 몇 년째 반복 중입니다.
믿음의 선배들도 다 제각각 답을 하니 더 헷갈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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