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많이 만나봤을 거 같은 남자특징

사람 대 사람으로 봐도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군요..물론 내 사람에게만 그렇게 하니까 더 매력적인거겠지요? ㅎㅎㅎ

애인이 있어서 행복한 감정이 느껴지죠.
모든건 서로간의 양보와 대화 이해심

전부더 경력저를 찾으면 ㅋㅋㅋㅋㅋ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여?? ㅋㅋㅋ

근데 데리러가는거에 괜찮다 했을 때 함부로 데리러갔다가는 역효과일 수 있습니다..ㅋㅋ
힘들어하면 조용히 단 음식(초콜릿/젤리/달달한 음료수)하나 주는게 더 좋아요😅

홍차님. 오래된 티백이입니다.
책 내신거 주문해서 바로 다 봤습니다.
홍차님의 인간적인 진심이 담긴 글들인게 느껴졌고 홍차님도 똑같은 사람이라는것을 다시 느꼈어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많이 만날 수록 인기.,. 여자는 남자를 적게 만날 수록 인기.. ㅜㅜ

이런 남자에게 빠지는 여자들은 불안속에
살아야할지도 바람둥이 가능성 up
근데도 좋아하고 당하고 남자탓하고
일반화는 아니지만 여자는 경험있는 남자좋아하고 남자는 경험적은 여자를 좋아한다

남고 군대 공대 남초회사 취준생은 먼 얘기네여., 연애안한지 6년정도됨, ,..

지나가다 한번보고 계속 보게되네 말도 잘하고 이쁘고 홍차누나 대단하신듯

모쏠인데, 사람들이 저랑 좀 친해지면 뭐 연애경력 같은 거 얘기할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제가 모쏠임을 밝히면 사람들이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왜 모쏠이냐'고 '거짓말 치지 말라'고 하는 걸 많이 들어서 혹시 그거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아 들어봤는데요.
음... 아무리 떠올라 봐도 말씀하신 이유가 없는 거 같아요. 그냥 사람들이 인사치례로 해주시는 배려였단 걸 깨닫고 갑니다. 흑흑

40살 모쏠은 어디서 만나야하나... 곧 50인데

난 여자 많이만나봤다 근데 여자앞에서 내가하고싶은데로 함. 내가하고싶은말 다 하고 긴장도없음 대신 여자의 어떤 행동 말투 파악하려하지않음 귀찮기도하고 상대가 내가좋으면 나한테 맞춰주겠지.

없으니까 그냥 제가 여러분들한테 한없이 감사할 다름입니다 이래서 오해를 제가 만든겁니다 지우개라는 단어도 써보고 말로써 나 지금 집 가는 중 가장 큰 이유 없이 잘 안 되네 ㅎㅎ

와우 외모 세상혼자사는거보소 스타일좋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여자한테 다 맞춰주면 연애경험이 있다...메모

대화할때의 자연스러움은 진짜 이상형일 경우 컨트롤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나는 크게 관심있는 사람들이 넘어오는 겁니다,,

걍 이런 부류의 여자들을 거르면 된다. 특히 30먹고 아직도 이해해줘 거리면 애같아서 꼴도보기 싫음.

진짜 이런 거 때문에 시작조차 하기 싫어지네ㅋㅋㅋ

남자보다 여자가 연애던 썸이던 상대방한테 음식점 대화 등등 더 많이 배려당하고 받았으면 좀 베풀어라 언제까지 여유 찾고 있어

이러니 한국 여자랑 연애하면 야근하는 느낌이라고 하지 ㅋㅋㅋ 반대로 남자한테 저러는 여자는 없는데 ㅋㅋㅋ 남친 일 끝나서 힘들다고 데려와주는 여친 본 적 있음?

우린 그걸
알파메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