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의 차이점

사장이 없으면 안 돌아감 - 장사
사장이 없으면 잘 돌아감- 사업
이라고 하더군요

장사의 신

근데 레버리지로 다 시키다 망한 사람 많아요 자기만큼 해내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쉽지 않잖아요 그게

장사는 우습냐?

그쵸 사업은 레버리지를 잘 써야되는데
그릇이 작으면 좋은사람들을 직원으로 고용해도 다 나갑니다
결국 사업은 무너지게 되어있죠

개인의 일 = 사업
장에서 팔면 = 장사

장사의단계없이 사업으로갈수있나요?

저도 같은상황이네요 마케팅회사 대표인데
간혹답답해서 쇼츠도제가만듭니다.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지?

사업 15년차다 사업의 시작은 장사부터다.. 사업이라는게 거창한게 아니다 내가 사온 상품 혹은 개발한 상품을 판매하는게 사업이다 고로 사장은 직접 관여하지 않아도 그 분야만큼은 사내 최고여야한다 안그러면 사람 못부린다 밑바닥 장사부터 안해보고 어찌 그자리에 가나?

그래서 장사에서 사업으로 어케 넘어가는데

에휴, 말이 쉽지..

말 장난

장사의 영역이더라도 300억이상 모아둔 가짜부자도 많아요 ㅋ

그래서 점마는 무슨사업함?
강의팔이도 저 논점에서 사업임?

사업이라는 것의 철학적 정의가 자원을 재화 혹은 서비스로 효율적 으로 생산, 분배하는 경제주체이고, 장사도 사업의 일부인데 이걸 나누는 것 자체가 웃김

왜 직원이 나보다 잘해야 사업이냐면 나보다 못하는 사람을 써서 남을 이길 수 있는 아이템 혹은 시스템이어야지만 좋은 직원을 써서 사업을 확장 시킬 수 있음. 반대로 내가 해야지만 남을 이기는거면 시스템이나 아이템이 아닌 내 스킬남보다 뛰어난거라 확장시키기 가 힘듬. 참고로 과포화 시장을 가진 업종은 힘들고 대부분 과포화 시장이라 이사람도 강의하고 돌아다니는거임.

본인이 사업가라 남들에게 소개할 정도의 기반을 모와놨다면 맞는말이라 생각합니다.

치킨집으로 비유하면, 치킨집에 염지닭을 납품하는 분들이 사업가고(염지닭을 대량 만들고 보관 할 수 있는 공장과 설비 + 수십~수백 곳에 납품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류 업체 보유 및 이를 유지할 자본)

치킨집 사장님은 장사꾼인거죠.

결국 장사꾼들 서포트하면서도 갑 위치에 있는게 사업가라 생각합니다.

사장이 모든일을 포괄적으로 할줄 알아야하지만 인원수 늘려나가면서 각각 분야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함 ㅇㅇ
사장이 실무로 부지런해지고 일잘하면
직원들은 당연히 눈치보이고 힘들 수 밖에 없음

사장이 실무보면 당장 인건비정돈 아끼겠지만
장기적으론 유능한 직원을 뽑고, 사장은 직원이 일할 수 있게 일거리 물어오고, 회사 키우고 직원들 한테 보상해주는 시스템이 장기적으론 좋음

차잘만들고 배잘만들고 모다는게없는데~

내가 일을 다 하면 사장
직원들이 일을 다해서 결제받으러 오면 대표

그러면 사업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고 장사는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능력이면 장사를 잘하는 사람은 사업을 못하고 사업을 잘하는 사람은 장사를 못하겟네? 근데 사업도 시작은 장사에서 시작하자너. 근데 그러면 장사를 하고싶은 사람은 사업이 하고싶음? 그냥 어떻게 이사람을 더 부려먹을까 고민만 하는거자나. 그러면 성공적인 사업가는 제일 잘부려먹는 사람으로서 칭송을 받는거네? 이건 맞는거같음. 그러면 그게 성취감을 느낌? 그자체로서가 아니라 임원들이 존경해주니까 거기서 성취감을 느끼겟구나. 그러면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뭘 잘해야함? 그러면 모든건 직원의 역할이니 사업은 운이네.

뭐가 이리어려워
간단하게 알바 계약직으로 돌아간다
장사
정직원제로 돌아간다
사업입니다
규모가 억대 매출이 나오고 해도
장사 하는 양아치
규모가 동네에 작은 수퍼라도 직원을 두고있다
사업입니다

사업과 장사는 같은거고, 아는척 할려고 굳이 비교 할 필요없음. 어차피 돈이 목적이니까.

강의파는 사람이 그런말 해봐야...

그래도 일정수준의 능력이 사장한테 요구되지 능력이 아예없으면 누가 따르겠어 근데 어느 단계에 이르면 사장 본인의 능력보다 리더쉽이 더 중요해지는건 맞는듯

지구는 내가 창조했지만 내땅 1평도 없음. 은혜 모르는 사람 99.99%의 사람들 코로나19같은 전염병으로 사망한다고 함.

사업은 이런거다. ㅋㅋㅋㅋ. 열심히 일하게 하고 그 덕을 감사히 여기는 사람과 함께 공존하는것.

부처와 하느님은 날 노예나 호구로 안다. 누가 노예이고 호구였는지 끝까지 가보면 안다. 자기에게 노예와 호구라는 먹이를 준 사람은 정말 노예가되고 호구가 되는것이고, 창조주의 덕을 알아보고 감사함을 느끼면 자기도 창조주가 되는 세계.

왜 99.99% 사망한다고 역사에 기록으로 남겠는가?? 우린 창조주의 덕없인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난 이걸 깨달았고, 부처나 하느님은 여전히 모른다는것. 알았다면 종교자체가 없었겠지.

그 유명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나오는 성공한 사업가가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하는데 본인은 자동차 관리나 정비나 다 할줄 모르는데 그 일을 할줄 아는 직원을 뒀을뿐이라고 하죠.. 아마 이분이 설명하고 싶은게 이것인거 같네요

장사의 영역이 제대로 이뤄져야
사업의 영역도 되는거죠

당연한 얘기지 뭐. 반도체 회사 회장이 반도체에 대해 잘알고 설계잘하고 생산 잘하고 팔기도 잘하나? 그냥 경영을 잘하는거지.

서빙 알바 많이 해봤는데200퍼 공감합니다..
아무리 노련해져도 사장님은 못따라감 절대

엘론머스크 장사꾼이엇내

이분 성함이..?

니가다해무라

난 장사의 영역에 있네....근데 내 장사는 망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할.....지금은 직장생활중...너무 좋아

전 아직 근로자의 영역인거 같네요 일은 잘하는데 남 시키는 행위는 한계가 있어요

아직은 일은 잘하니까 그 노하우를 가르치는 행위는 제 몫이에요

난 딱 먹고 살 만큼만 벌고 살란다

10억100백어 벌어서 뭐하게 다쓰고 죽지도 못한다

다이버랑 결혼 했어야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주소 잘못찾은건가 ㅋㅋㅋ

일도 잘하는 사람이 장사를 잘하는거다라는 겁니다....회사에서 무엇하나 잘못하면서 못해먹겠다고 퇴사하고 가게나 하나차려 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라는 말이네..

어떤 사업인지 따라서 달라집니다

저런 소리가 한참 돌았을 때 사람 구하는걸 매우 쉽게 생각해서 대차게 말아먹은 사람들이 많았지

장사는 10명이상 넘어가면 한계가 옵니다.

장사는 맥시멈 3명입니다. 10명 이상 되면 사장님은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직원이 아무리 잘해도 사장보다 잘할수는 없습니다. 좋은 직원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죠. 사장은 이제 부터 사람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긍께 ㅋㅋ다들 장사하면서 나는 사업한다 하는 사람 보면
쫌... 뭐랄까

요즘 말많은 강형욱 포스가 나네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모든건 경험에서 나오는것~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골 넣고 오라고 주문하는 그런 그림이죠

ㅋㅋㅋ 직원이 다해처먹고 독립해서 나가는데?

부자가 삶의 목표인건 슬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