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 기원] 손바닥 '王' 쓰고 대권 잡았지만‥결국 파면 갈림길 선 '정치초보' (2025.03.03/뉴스데스크/MBC)

[내란의 기원] 손바닥 '王' 쓰고 대권 잡았지만‥결국 파면 갈림길 선 '정치초보' (2025.03.0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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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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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심판은 이제 헌법재판소 결정만을 남기고 있지만, 우리에겐 여전히 남는 의문이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떻게 비상시도 아닌데 군대를 동원해 헌정질서를 파괴할 생각을 하게 됐을까.

많은 사람이 왜 그런 인물을 미리 알아보지 못했던 걸까.

그 의문을 풀기 위해 저희는 내란의 기원을 찾는 시도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그 첫 순서로, 윤 대통령의 정계 입문 당시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자기 뜻대로 안 움직이는 상대는 악으로 규정해 세를 모으고 이를 반복하며 집권한 검사, 하지만 그게 전부였던 이의 좌충우돌을, 이문현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91993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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