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120개의 대제방, 강화평야는 바다였다 / KBS 20010630 방송

윤대통령은.파플리쯤 정책. 인기정책. 1표 획득 정책에. 기대하시는 종합정책을 제검토 하시고. 전쟁 상화미 바뀌어진. .신게념. 미래전장상황 변화에.각별하고. .정확한. 변화 인식을 주요 수뇌 전략변화 세미나를 크게 개체하시고.. 현명한 전략적 판단을 하시어 예산의 쓰임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ㅡ. 신대표님의 지적에 돈. 많이주는 씨스템 보다. 날라오는 대전차 미사일에 즉각. .방어. 요격하여. 전차병들의 생존을 보장하는1% 전력. 투자를 받아들어. 모두 살아남을수 있는 돈의 쓰임세의 결정. 이런 판단을 위주로 지휘하는 대한민국 총 리더가 되어 주시길 바람니다.ㅡ 예비군은. 300만명. 총기는 150만종보유. 수출용 전차는 능동방머 설치. 국내 최전방전차는 능동방어 시설이 없음. 이유는 노출된 아군에 피탄 피해 때문이라 히는데. 이역시 인명 피해경시의 전략개념으로. .바뀌어야할 전투 개념이다. -1000만원의 월급을 주고 .쉽게 목숨 날리는전략은 틀렸다.ㅡ돈이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안보전체의 문제가 생긴다.ㅡ대통령 참모진들의 진단력이 중요히며. 조언과 지적하는 . 용기있는 당신들을 국민들은 응원하고 있다.ㅡ있지 마시라.ㅡ필승.

강화도는 나와같이 성균관 대학에서 공부했던 "고희병"의 고향이었다
우리는 서울에서 성균관대학엘 다녔다
나는 지금 먼나라(미국)로 이민와서 살고있으니
친구 히병씨는 지금 뭘하고있을가
그때 히병씨는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우파 인촌이형에게 모욕을 주고 인신공격을 서슴없이 갈겨대는 종북좌빨이들이 와 이런데를 기웃거리냐응.
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대깨문놈들이로세.ㅋㅋ

결국은 과학이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 주는군요.고려조의 강화는 이곳이 아니라는 뜻도 있습니다.

자연성 회복을 위해 강화도 제방을 없애서 수몰시켜야 한다.
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4대강 보를 해체해야 하듯.

1세부터24세까지군대가는대한민국이되어야 자식을 많이낳아도돈한푼도안들어가는 살기좋은대한민국대한민국 모든국민들이 무료로대학교를 졸업하는세상 사회출발점이 공평한세상 진짜 여성해방시대 미성년자사고없는세상 대한민국

기본소득을나이곱하기월이만오천원식주고 부가가치세를 18% 화를해야살기좋은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살길

태안반도에서 웅진반도까지 간척을해야 수도권이 안전해지고 통일을 앞당기고 식량자급자족하고 일자리가 창출된다

강하도,석모도,보문사던가?, 경치가 매우 좋아요?.

ㄹㅊ

이렇게 마는조상들의생활고 지금은 시량난을터나 즐기며 휴양지로 도심를 떠나 갈진조국의 개성을 바라보며 통일을 꿈꿔본다

에이 이새끼는ㅅ여기 왜 나와

욕쟁이 양촌리.

제방을 120개 만든다고 망했네 망했어 물을 막아놓으면 다 썩을 텐데 문재인에게 물어봐라

무심코. 지나쳤던 초지진.덕진진. 바로 집 윗쪽에 위치한 장곶돈대. 망월평야등이 귀하고 소중하게 마음에 새겨 지네요.
서울서 강화로 내려와 산지25년이 넘으니 저 또한 강화사람입니다. 조상들의 피와 땀이 깃들어 있는 참으로 귀한 땅이네요.

❤ 강화도 ᆢ 선사시대부터 유인촌 말한다 ❤
석모도 ᆢ 숙종시대 송가평야 ᆢ 삼산면 청주한씨 집성村마을
교동도
강화도 ᆢ 불온면 ᆢ 윤용혁 교수 ᆢ 고려시대 간척사업 진행하다

참..... 우리 선조들 머리는 참 비상했다!!!!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앞으로도 우리의 후손들에 대한 교육에는 아끼지 말자!!!!

나레이테 목소리 듣기도 싫다고 개자식

못된 무인촌 놈~~🐕🐦

일제시대에도 일인들이 간척사업을 많이 한걸로 알고
있는데

믿을수 있는거야 뻥송국이라

간척 후에 바로 모내버리는 크라쓰..

강화는 매립지를 제외하면 조그만 섬인데 고려의 수도라니 말이 안된다
고려의 유물 무덤이 없다 40년간 고려의수도 몽고가 강화점령은 식은죽 먹기
고려시대 항구는 어딜까 고려시대 집터도 없다 수도에는 최소한 인구가 20만이상이다

강화도에는 왜 고려시대 비석이 없을까 논과 산을 뺴면 도시를 만들수 있는 집터가 없다
중국사서를 중심으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역사가 너무 엉터리다

고려의 종교는 불교다 강화도에는 절이 많이 없다 마니산은 조선시대 까지 섬이다

10만호 유입이면 40만명이다 40년동안 멀 먹고 살았을까

강홛의 성은 조선숙종때 만든곳이다
고려시대때 만든성도 없고 농지도 없었다 역사스페셜을 보면서

인터넷 고려사에서 강화로 검색 한 내용입니다ㅡㅡㅡ강화도의 쌀을 풀어 요양과 심양의 기민을 구휼하다
경인 원(元)이 중서사인(中書舍人) 애아적(愛阿赤, 아야치)을 보내왔다. 이는 앞서 일본을 정벌하기 위하여 중국 강남(江南)의 쌀 100,000석을 운반하여 강화도에 두었었는데, 지금 요양(遼陽)과 심양(瀋陽)에 기근이 들었다고 보고하였으므로 황제가 그 중에서 50,000석으로 진휼하라고 명령하였다 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ㅡ 조선시대 간척전 강화는 작은섬으로 수도불가ㅡ2000석의 50배



답글

좌파 꼴통 환경론자들 강화도 둑 허물고 갯벌로 다시 만들자고 쌩난리 치겠네 ㅋㅋㅋㅋ

전북잼버리땅 강화에서배우자

강화도 교동도 석모도 3개의 섬으로 이뤄진 강화 울역사 문화의 보고

신기했었다!

조상님들이 역시 대단하셔

옛날에 먹을것이 쌀밖에없을때야 이해가되지만 새만금은 국고낭비다.
지금은 갯벌의생산성이 논보다 높다.

간척!

고려사에서
강화도와 인근의 토지를 용처에 따라 나누다ㅡ그 시대 강화의 토지가 5000만평이 안돤다
〈고종(高宗)〉 46년(1259) 9월에 강화(江華)의 토지 2,000결을 공름(公廩)에 소속시키고, 3,000결은 최의(崔竩)의 집에 소속시켰다. 또한 하음(河陰)·진강(鎭江)·해녕(海寧)의 토지는 제왕(諸王)과 재추(宰樞) 이하에게 차등을 두어 나누어 지급하였다

느그미 잘나가다가 왜 나레이터가 왜 유씨 그 색희냐

평야 하나 없는 먼 옛날 강화도에 천도하여 왕과 대신, 군사들까지 이 모든 사람들이 자급자족하며 39년 고려가 몽골에게 항쟁했다는게 말이 되는가???

조선 숙종때 간척을 해서 섬의 1/3이 늘어나서 벼농사를 지었는데 여기서 고려황제가 40년간 항쟁했다고? 너무 하는것 아님!?

강화도!

몽골군이 왜 저 좁디좁은 바다 하나 못넘었나 했는데 당시는 여러개의 섬이었군요. 갯벌도 넓게 별쳐져있을테니 몽골군이 감히 건너올 생각을 못했었던거군요.

강화도는 면단위로 섬이었겠구만

역사스페셜은 처음에 불타는 글자와 함께 시작해야 제맛, 나중에 만든 회차도 재미없는 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고려시대 강화도는 더 작았겠네 ㅎㅎㅎ 30년 항쟁의근거지? ㅎㅎㅎ 저 강화도가 아닌게 더 확실하네

조선 숙종때 제방 정로 쌓아 놓고, 농지용으론 일제때부터 70년대까지도 간척 개간

<고리사> 초.중기에 나오는 강화가 '인천 강화도'가 아니라는 걸 뒷받침해주는 내용..

고려사에 나오는 강화 맞나? 바다 메꿔 만든곳인데....

고려때는 이 마저도 없었다는 얘기인데 강화 천도를 해서 수많은 병사와 수많은 왕족,귀족과 백성을 먹이면서 수십년 동안 몽골항쟁을 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 아니면 그때 강화가 지금의 강화가 아니던가. 조선때는 이 강화를 여진족이 단숨에 점령했다더만. 고려 강화는 도데체 어디냐. 식민사기학꾼들아.

고리(려)시대 강화지역은 산둥반도 였습니다. 지금의 강화는 말도 안되죠.. 30년을 살았다는게..

오련산, 견자산 , 최씨진영, 각종 지명이 그곳에 다 존재합니다.

강화도는 갈일도 없고 멀어서 못 가유 ㅋㅋㅋㅋ

오~강화에 그런 사연이 있는 줄은 역사 스페셜을 통해서 알게 됬네요.
잘 알았습니다.
강화의 간척사업이 고려시대 부터 시작 됬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