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인권 운운 하는 비 인간이 정치질 하는 나라임에도 비정상 국가.
Ответить인류는 기본적으로 사이코패스 성향이 어느정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 이들이 진화에 유리하기 때문에 살아남은 거래요. 싸워 이겨야 살아남는데 싸워서 죽이고 죄책감이 심하면 싸움을 잘 못 하니까요. 연구에 의하면 그런 기질을 가지고도 멀쩡히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그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요인은 바로 ‘학대’라고 합니다. 가정에서 이뤄지는 학대가 범죄자를 만드는 건 사실인 거죠.
Ответить유가족 피해자 보다 가해자 범인들 인권이 더 중요한 나라
Ответить트라우마고 나발이고 자신보다 약하고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짓을 하는거에서 사형제 부활이 맞다고 본다
Ответить보고 눈물이 계속 맺히네요 . 피해자 가족이 겪을 상실감이나 고통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제도와 규제가 더 잘 다듬어져서 계속 피해자가 나오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Ответить살인자에게 사연을 만들어주지 말자
Ответить도대체 사람 죽인 사람들 인권을 왜 챙겨줘야 함? 그 사람들이 불특정 다수의 다른 사람의 인권들을 박살냈는데 인권 따지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정말 싫어
Ответить남매부모님이 너무 안스럽다
자식을 한꺼번에 이렇게 잔인하게 잃었으니 어떡함좋아
범죄를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설사 생각을 하더라도 그걸 실행에 옮기는 자들의 심리는 무엇인가. 개인의 잘못인가 사회의 잘못인가. 개인의 잘못이라면 우리가 어찌 그것을 막으리오. 사회에 잘못이라면 어디서부터 고쳐야하리오. 또한, 아무것도 아니 하자니, 그동안 피해자와 앞으로의 피해자의 억울함은 누가 책임져주리오.
Ответить찌질한거 맞지 뭐 아버지한테 학대 당한걸 여자랑 어린아이한테 하는거부터가 본인보다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한테 하는거니까 어휴
Ответить서사 이해가 아니라 행동 이해라고 하신 말씀 너무 공감해요
Ответить유가족들 얘기나오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Ответитьㅅㅂㅋㅋㅋ또 전라도네
Ответить동물 학대하는 사람을 아주 강하게 처벌해야 하는 이유...
그런 심리로는 사람한테도 그럴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가해자 귀에 대고 욕이라도 매일 실컷할 수 있게 해줬음 좋겠어요
동물학대를 하는 사람은 대상을 사람으로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더러운 살인자들도 거의 다 동물 학대를 했더군요. 본인도 누군가에게 피해자였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동물학대도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Ответить어린시절에 아버지한테 사소한 일들로 매일같이 매를 맞았는데 본인도 성인이 되고 아버지 멱살잡고 때린적이 있긴함.. 아버지가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어서 그만 때렸었는데 과거에 당한 폭력도 피해자는 평생 기억한다.. 다행인건 아버지가 잘못을 인정하고 나한테 잘해주셔서 망정이지.
Ответить나라가 많이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치료해드리고 돌봐줘야 한다.😢😢😢
Ответить지 애비한테 맞았던걸 왜 여자아이들한테 풀고 지ㄹ이야
Ответить에휴 아빠한테 맞아 디졌으면 이런 사건도 없었을텐데.. 피해자만 안타깝다
Ответить역시 동물학대는 발전한다 ㅡㅡ
Ответить마약 치료소 . 필요 ㅡㅡ 감옥은 불필요
Ответить수술도 마약 성분을 사용 .
Ответить아버지와 비슷한 특징을 가진 사람이나, 아버지 나이 또래 중년 남자를 보고 분노를 느끼고 범행한 것도 아니고 (물론 그랬다 하더라도 범죄는 절대 이해받을 수 없음) 결국 본인보다 약한 여자들 강간하고 죽인 찌질이들의 변명으로밖에 안들림
Ответить투사죠.. 자기도 맞으면서 강한자의 위치에 있고싶고 강한자의 위치에서 자기의 과거와 같은 약한모습의 닮은꼴을 괴롭힘으로써 푸는거... 혹독한 시집살이 한 며느리가 또 그런 시어머니같이 되는현상 비슷한거 아닐까 싶은데요..? 마치 후임병때 고참한테 많이 맞고 갈굼당하더니 지도 고참되서 후임병 똑같이 괴롭히는 현상..;;; 불교에서는 되물림되는 업식이라하고 정신병리학에서는 투사라고 함
Ответить처맞고 큰거랑 살인이 먼 상관ㅡ핑계는
Ответить범죄자들의 인권을 지키려는 범죄옹호자들은 자기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공감도 못하기에 가능한 것이라본다
Ответить범인의 형량에 대해서 말하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히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할 수 없는 현실이니까 당장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인과관계인 처벌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하게되는게 사실인듯 하다. 하지만 이야기 한대로, 심리적인 치료와 물질적인 보상 역시 같이 가야 할 부분인데..
씨발...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해...븅신들마냥
그럼 남자를 살해하든가 남자는 못 이길 것 같아서 지보다 약한 사람을 골랐네 여자들은 총 하나씩 쥐어줘라 잘못 쏴서 죽여도 좀 봐주거
Ответить살인자는 좀 죽여라
Ответить바로 이거죠.. 트라우마의 실체.
아직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트라우마라고 하면 정신력을 언급하고,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핑계꺼리 정도로 생각하더군요.
심지어 몇몇 의사들조차 말이죠.
피할 수 없고 극복할 수 없는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당시 그 상황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시각적인 것/ 맡았던 냄새/ 들었던 소리/ 어떤 맛/ 어떤 촉각적인 요인이 강하게 뇌리에 남지요. 어린 시절 부모에게 당했던 폭력 학대 혹은 학교 폭력, 전쟁 등이 있겠죠.
가령 어린시절 가정폭력이나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반복적으로 폭력과 폭언에 노출된 뒤, 특정 음식을 먹게 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 어른이 돼도 그 음식 냄새만 맡아도 공포에 휩싸이고 분노합니다.
그 냄새, 맛이 트리거가 되서 한참 과거의 고통스러웠던 기억 그리고 그 때 느꼈던 공포감 무력감이 순식간에 아주 생생하게 떠오르고 느낍니다.
근데 트라우마라 하지않고, 마음의 상처라고 하면 사람들이 별 것 아닌냥 웃고 놀리기까지 합니다.
제 동생은 생선을 먹지도 냄새도 맡으려하지 않습니다. 어릴적 초등학교 점심 급식시간에 선생님이 음식 남기지 말라고 억지로 생선을 먹게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식중독에 걸렸죠. 식중독의 원인이 생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당시 자기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센 선생님이 소위 권위를 이용해 생선을 먹도록 강요한 점.
동생은 먹기 싫었음에도 생선을 억지로 먹었던 점.
최종적으로 자신이 식중독에 걸려 육체적으로 고통을 느꼈던 점.
그래서 [생선 = 자기 의사에 반하는 선생님의 강요 + 그 앞에서 느꼈던 무력감 + 식중독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 이라는 공식이 무의식 속에 각인된 겁니다.
지금도 분명 안전하게 요리된 생선요리임에도 좀 먹어보라고 하면 불같이 화냅니다.
이젠 잊어버려라... 라는 말을 쉽게 합니다. 트라우마는 잊을 수 없습니다.
그 트라우마를 만들어냈던 과거에 일련의 사건들이 갑자기 없었던 일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그 오감적인 트리거들을 피해다니면서, 가능한 떠올리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하는 것일 뿐입니다.
자길 학대한 아버지한테 화가나면 동종연령이나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남자를 대상으로 해야지 미성년자, 여자들, 미성년남자만 대상으로 삼은 찌질한 새끼가 가정폭력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자빠졌네. 자기보다 더한 약자한테 공격성 향하는건 걍 루저 오브 루저지. 마동석 앞에서는 존나 공손해질 새끼들한테 서사붙여주지마라
Ответить모든 가정폭력 피해자가 저렇게 되는건 아닙니다. 저건 그냥 쓰레기에요. 다만 상황이 참 안좋게 흘러간것 같아요. 주변에 누구라도 있어서 저 범죄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저런 일이 생길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범죄자는 범죄자일뿐입니다.
트라우마가 생물학적과 연관되어있다니.. 정말 흥미롭네요
Ответить트라우마면 비슷한 상황을 피하는 게 맞는데 본인이 비슷한 상황을 연출하는 게 어떻게 트라우마지? 다 핑계.
Ответить어린아이를 그부모님은 어찌살아가라고 사형안당하고 살아숨쉬고잇다는게 이가갈린다
Ответить헌법 30조..
Ответить지가 학대당한걸 당한사람한테 풀거면 풀어야지 왜 아무 관계도없는사람한테 화풀이하고지랄이래 뭔 연관성도없고만 핑계를 뭔 조까튼핑계를 대고있어 옘병하고있네
Ответить죽은사람 그데로 죽여야 한다...
Ответить저런 피해보상금은 나라에서 피해유족들이나 가족들에게 직접 전달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저런 범죄피해자들이 트라우마로 일상생활도 어려운데 피해금 신청하러 갈 정신이 어딨어..
부모잘못으로. 정신병걸렷네
Ответить범죄에 핑계 대지마라 ㅅㅂ
Ответить저런 쓰레기들 특 : 꼭 진짜 지들한테 해 끼친 놈들한텐 보복 못하니까 지한테 해도 안 끼친 엉뚱한 무고한 피해자들만 괴롭히고 죽임. 그리고 복수도 아닌 그딴 쓰레기짓을 복수라고 포장 하나는 오지게 함.
솔직히 그거 때문에 '그래서 뭐 어쩌라고 강간마 살인마 쓰레기야' 라는 생각만 들지 저 마귀새끼가 불쌍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듬.
물론 저런 괴물새끼를 만든 살인범 부모라는 새끼들도 뒤져서 지옥에 떨어져야 되고.
아니 니들을 학대한 부모한테 복수를 하라고. 왜 엉뚱한 사람들만 쳐죽이고 지랄이냐니까 병신 쓰레기들아? 그냥 니들 인성 자체가 쓰레기인거지 핑계는 니미
우리나라에도 아오지 돌입하자
거기서 나오는 수익은 전부 피해자분들의 회복과 안정에 쓰기
가정교육이 이렇듯 중요하다는것을 보여주는 내용이네~
아버지의 주폭이 한아이를 살인자로 만들었고 그 아이는 또 다른 살인을 만들고~~!!!
아니 너무역겹고 보는것만으로 고통스러워서 못보겠다 진짜 쓰레기같은새끼 아비의 학대랑 아동강간살해가 뭔 관계가 있다고 갖다붙이는건가 더러운 인간 본인 태생이 그런 더러운 종자인데 아비한테 탓 하는거 같구만
Ответить가해자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는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아요
피해자만 억울하고 불쌍할 뿐이죠
이 사람 광주 교도소에서 다른 수감자들 앞에선 세상 착한 사람처럼 하느님 믿고 빵 나눠주고 그러고 지낸다고 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거기에 제 친구가 수감 되어 있어 사형수 김해선에 대해 알려달라기에 뉴스 등등 보내주니 소름이 끼친다고 편지가 왔었어요 가끔 눈빛이 싸하고 무서울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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