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토론토는 너무 오래된 한인 업소록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업소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다음 카페, 신문, 전단지, 잡지 등은 정말 오래된 방식의 업장 소개 및 광고이며, 비용또한
비 합리적이며 노출이 보장 되지 않습니다.
교민 및 유학생들은 한국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및 유튜브 콘텐츠 등으로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각은 IT 강국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일반 한국인과 동등하며 토론토와 멀지 않은 뉴욕이나 LA 는 이미 한국 교민들을 위해 개발된 트렌드에 맞는 어플리케이션 및 웹 사이트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Jamong 은 20-30대 팀으로 구성된 현직 IT 업계 종사자 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오늘 뭐 먹지? 믿을 만한 한인 부동산 중개인 이 누구지? 거긴 어디 있지? 등의 질문을 친구에게 할 때마다 다음 카페에 오래전에 봤던 그 글 무한 스크롤 해서 정보를 찾고, 업체 사장님의 귀찮음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은 구글 정보로 허탕을 치며 한인 마트에서 가져오는 신문은 김장김치 받침대로 사용되는 현실을 바꿔 보기 위해 만들어진 젊은 팀입니다.
Jamong 은 웹/앱 베이스 기반으로 제작된 플랫폼이며, 한눈에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며 트렌드에 맞는 웹 디자인 스타일로 제작된 한인 업소록입니다.
현재 코로나 19로 자영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사장님들을 위해 무료로 업소록에 등록 시켜 드리고 있으며, Jamong 을 광고하며 등록하신 비즈니스를 무료로 홍보해 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현재 운영하시고 계신 비즈니스를 무료로 등록 하실 수 있으며,
Jamong 정식 출시일인 06월 25일에 등록하신 비즈니스가 많은 한인에게 노출되고 있음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www.Jamong.ca
우리 언어에 녹아 있는 밥의 의미
'밥 먹었니?' '나중에 밥 한번 먹자!'와 같이 한국인에게 밥은 단순히 식을 떠나 서로 간 공동체임을 뜻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인의 밥과 같은 진심 어린 공감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한인 업소록 이 되고 싶습니다.
-Ja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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