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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참교육
Ответить교사가 얼마나 편한데 ㅋㅋㅋ
자살률 최악인 교도관이나 신경쓰자
학교를 폐지하고 홈스쿨링 도입하는게 나을듯
Ответить문제점 : 교육 수준이 떨어질 수 있다
순기능 : 촉법들이 개기면 어찌 될 지 모른다.
저출산 보면 놀랐일아니지 교대갈정도면 의대가지 글구 교대나와 교사안하면 어따써먹나? 공무원 철밥통 방학있으니 꿀이지란 인식이 많죠 옛날 교사들이 꿀빨았겠네 학생위 군림하며 살았지 니 아버지 뭐하시노선생 생각나네 선생님 인성실력은 정말 중요하죠 많은 사람들 예민한 나이에 가르치는데 공교육이 기능을 못하니저런거지
Ответить근데 이건 다른 나라들은 몇십년전부터 겪는일인데 우리나라가 이제 겪는일 인거죠 근데 그과정이 너무 빨라서 문제를 겪는듯
Ответить다른나라에서도 우리나라사람들 머리좋은 인력들이 공무원 교사 의사로 쏠리는걸 이상하게 보긴 했었음
Ответить돈많은지역엔 원래 사립초 선호가 있었고 선생님들의 임금개선은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전에 교대만 들어가면 100%임용이 오히려 과도한 입시경쟁 입학만 하면 땡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있었죠 경쟁률은 있어야 하지만 교대가 말그대로 초등교사인데 연고대 입시경쟁 수준일 필요없지않나요? 실제로 교육현장에 나가보면 선생님들 존경하고 학부모들도 오히려 조심합니다 이상한 사람들은 소수니까 방송에 나오는거임
Ответить맨날 쳐맞고 자라서.. 교사들 싫다. 매번. 촌지나 요구했던 그모습. 너무 싫어
Ответить이명박 정권때 이주호 장관의 수요자 맞춤형 교육 정책 때문에 교권이 추락함. 그런 넘이 교권 4법 지정해서 교권을 높인다?? 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지금 은퇴하거나 교장 교감하는 인간들 시기에 싸둔 똥도 적지 않은 지분이 있고 가정교육도 큰지분이 있다고 봅니다
Ответить교사들 좀만 잘 해주면 또 학부모들 머리 꼭대기에 오르기 때문에 뭐든 적당함이 필요하다. 지금이 딱 좋은듯~
Ответить그놈의 촌지 ㅋㅋㅋㅋㅋ 촌지도 제대로 안 준 것들이 어디서 들은 건 있어서 교사공격할 때 촌지 운운하지 ㅋㅋㅋ 지금의 문제는 딱 하나 학생들 통제할 방법이 없다는 거. 수십명이 모여서 수업하는데 통제할 방법이 없어 그거만 해결되면 됨 체벌? 필요없음 수업방해하면 무조건 보호자 불러서 학생데리고 가게 하면 됨
Ответить현장의 교사를 보호해 줘야 할, 해당 학교의 교장 교감이 보신주의로 책임을 교사에게 넘기고 있으니 머...ㅋㅋㅋ
Ответить나라가 발전하면
교권을 제대로 명문화해서 부여해야하는데
전혀 하지 않고
책임에 관해서만 따지고 듦.
조희연 좌파 교육감이 이 모든 사태의 근원 입니다 좌파는 국가를 전복 하기 위해 교육부터 망침니다
Ответить지금은 은퇴한 쓰레기선생들이 싸놓은 똥을 병폐란 병폐는 다 겪었던 불쌍한 세대가 치워야되는 재미있는 세대
Ответить정상화 되어가는중이네~ 애 ㅅㅋ들은 양아치화 되어가고 선생들은 6등급? 아니 그냥 급을 맞춰야지 ~ 양아치 애ㅅㅋ들은 교도소 모범수 갖다 교사시키면 딱 맞음
Ответить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철밥통에다 방학 때 꿀 빨면서 월급 그대로 받으니까 평균월급이 적어보이지. 뭐? 경쟁률2:1이 세?? 에라잌ㅋㅋ 당장 방학 없애고 하기 싫으면 때려치우세요.
Ответить민주당이 만들어낸 교권 아닌가? 정은이 만세!~ 뭐 이러던거 같던데
Ответить투표잘하세요,,,
Ответить학부모가 선생한테 갑질하는 게 당연해서 본인들이 하는 게 갑질인 것도 모르는 세상인데 공부 잘하는 애들이 미쳤다고 교대감? ㅋㅋㅋ 학부모들은 본인들 업보 돌려 받는 거임 ㅋㅋㅋ 6등급한테 교육 못받겠으면 사교육비 지금보다 더 써야지? ㅋㅋㅋ
Ответитьㅅ빌 쳐맞으면서 학교 댕긴건 우리세댄데 왜 후대가 필요이상으로 보호 받냐? 이게 맞냐 정부야?
Ответить근데 교사정도면 좋은거 아닌가? 세상에 방학때 쉬는 직장이 어딨음?
Ответить60년부터 99년까지 개꿀빨던 인간들 때문이니 악으로깡으로 바텨라..2040년 지나면 좀 달라지겟지
Ответить욕망을 절제하고 타인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선생님이 되어야 합니다.
Ответить흑우스토리님께 아주 중요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국민이 불가록운동을 해야 합니다. 손흥민 사건을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Ответить▷.삼봉三丰 장진인張眞人이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이 천지 사이에 태어나면서, 음양오행陰陽의 정수精를 받아, 올곧은 호연지기浩然之氣
를 갖게 된다. 그래서 남편이 남편답고 아내가 아내다운 것은 인지상정의 도리이며 법을 벗
어나 윤리를 어지럽히는 짓은 짐승과 다를 바 없다. 그러므로 사음邪淫은 뜻 있는 사람志士
들이 마땅히 힘써 막아야 할 죄악이다.
무릇 하늘아래 짐승들은 예법 禮法도 모르고 꿈틀거린다고 하지만, 비둘기鳩는 한 번 짝을
지으면 바꾸는 법이 없으며, 기러기雁도 한 번 짝을 잃으면, 다시 짝을 짓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이 짐승만 못하면, 이름값을 못하는 것이며, 짐승에게 부끄러워해야 할 판이다.
어찌하여 어리석기 짝이 없는 중생들은, 색色<여색을 포함한 일체 형상相을 지닌 물질>이
곧 공空이며<色卽是空> 허깨비나 물거품과 같다는<如夢幻泡影>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직도 그저 발그레한 얼굴에 새까만 머리카락을 그리워하며 애욕에 얽매인단 말인가?
또 사람마다 마음이 똑 같으므로 자신의 마음을 되돌려 보면 易地思之 저절로 깨달을 수도
있지 않은가? 가령, 우리들이 남의 부녀자를 간음할 적에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한번 해보자.
지금 바로, 내 아내가 남과 간음을 하면서 베갯머리에서 애교스런 말과 웃음을 간드러지게
주고받는데, 내가 바로 그 곁에서 이 모습을 보고 있다고 가정해 보라. 마음은 가시에 찔리
고 눈에 불꽃이 튀며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이라도 그들을 쳐 죽이려고 날뛰지 않겠는가?
그런데, 남의 부녀자를 간음하면서 오히려 마치 전쟁에서 승리한 것처럼 스스로 득의양양
한단 말인가? 바로 그때 천지신명天地神明께서 위에서 지켜보시고 곁에서 증거證하신다.
배우자가 이 모습을 보면, 원한과 분노가 치밀어 즉석에서 쳐 죽이고 싶어 할진데 이를 지
켜보신 천지신명인들 눈을 부릅뜨고 그에 상응하는 벌을 생각하지 않으시겠는가? 그래서,
온갖 재앙이 잇달아 닥치나니 여기까지 말하려면 한심寒心하지 않을 수 없다.
사음邪淫은 여색을 좋아하는 데서 비롯되므로, 사음의 뿌리를 끊으려면, 먼저 여색을 엄격
히 경계해야 한다. 한번 여색色을 좋아하면 사음을 좋아하게 되고,자기 몸을 단정端正하게
건사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여자들의 애교스런 자태에 그만 한순간의 욕정에 눈이 멀어
효도나 인륜은 생각나지도 않는다.
부모 형제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여색 외에는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기 아내나 자녀들도 제대로 단속하지 못하고 그냥 멋대로 방치하여, 은연隱然 중에 자신
의 간음으로 인한 과보果報를 받게 되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
또한 사음淫行을 좋아하는 자들은 틀림없이 자손孫이 요절夭하고 집안이 번창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내 자손은 내 정신精神<精.氣.神이 융합되어 생명으로 나타남>으로 씨를 뿌리기
때문이다.
자기 精神을 모두 흩어 놓고서, 어떻게 아들의 몸에 그 정신이 모이도록 바랄 수 있겠는가?
그렇게 낳은 자식이 허약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다. 그렇게 허약하게 타고난 자식은,
부모의 사음邪淫 근성이 끊어지지 않고, 그 기질과 성격이 대개 닮기 마련이다.
백 년百年세월도 눈 깜박할 사이인 것을! 욕정을 쏟을 생각에만 골몰한단 말인가?
뜻 있는 선비라면 청정淸淨을 밑바탕으로 삼고, 정성精誠으로 마음 쓰며, 굳센 인내로 지키
고, 매서운 결단으로, 흔들림 없이 보존하고, 꾸준히 수양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무릇 사람
을 악惡의 함정으로 유혹하는 음란 서적은, 모두 거센 불 속에 던져 버리는 것이, 천하 중생
들을 위해 복덕을 짓는 일이다.
음지 슈카네요 감사합니다.
슈카는 사린다고 안다룰만한 문제들을 볼 수 있네요
나도 방학있으면좋겟다
Ответить김돼중 이후로 나라 망함
Ответить그냥 인구감소로 교사를 안뽑아서 인기가 떨어진거에요. 시켜주면 누가 안해요.
Ответить6등급 교사가 그냥 당하기만 하는 착한 교사일까? 몬스터에 보복을 꿈꾸는 몬스터 헌터가 될까?
Ответить인권 어쩌고 씨부리는데는 전부 폐지해야됨 세금만 축내고 나라 망하는 일등공신
Ответить교사는 방학이 크지
Ответить아직도 교권 높은거 같은데 좀더 낮아져도 될듯. 교사들이 여초고 우는소리를 많이해서 그렇지 지금도 딱히 낮다고 느껴지지 않음. 오히려 예전이 비 정상적으로 교권이 높았던 거지. 실제로 교사들이 우는소리 내는거에 비해 교사직업군의 자살율은 높지도 낮지도 않음.
그리고 아직도 좌빨 교사들이 설치고 다니며 학생들을 속였던 것에 화가난다.
나 어릴때 먼저 시비건놈하고 싸웠는데 걔네는 부자집 아들이고 나는 아니라고 나만 6시간을 무릎꿇고 벌받았다. 그 이후 울 모친 없는 형편에 어머니회 가입하고 학교에 기부했다..
30년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생생하다 그래서 난 선생놈들 못 믿는다. 선생놈들이 언제부터 인성교육 했다고 지들 인성도 제대로 못챙기는 주제에.. 지금처럼 민원에 시달리는 교육서비스업 종사자가 딱 교사에게 알맞은 위치다 꼬우면 그만 두라니까
교권 줘봐야 교사 니들이 없는집 애들한테 행패밖에 더 부렸냐?
4,50년 전에도 교직은 아무나 원하면 갈 수 있었음.
Ответить그냥 퇴사하라고 하는 지인들이 없었을까...안타깝다.
Ответить호민이같은 학부모들 무서워..
Ответить투표나 제대로 합시다. 학생인권 조례 밀어부친 세력이 누구인지 잘 아시잖아요.
Ответить학생 인권 오른건 잘된 일이고, 그에 상응하게 교권도 올리면 될 일이라고 본다. 그 둘이 꼭 상충하는 제로섬 관계는 아닐거임.
가령 일탈 학생에 대한 페널티를 쎄게 주면 되겠지. 소년법을 폐지하거나 조정한다든가, 경고 누적시 아예 공교육을 못받게 제적퇴학 시킨다든가. 교사 녹음녹화에 대한 권한을 강화한다든가.
교사의 일탈도 학생의 일탈도 강도높게 처벌하면 될 일
미쳤다고 선생을 하나요? 할거 없고 그냥 저냥 할거 없음 가는곳이 교대죠…. ㅋㅋ
Ответить교권 땅에 쳐박고 몇 명 뛰어내리면 다시 학생인권 쳐박고 또 몇 명 뛰어내리고... 계속 반복할거 같은데
Ответить우리나라 교육도 점점 미국처럼 소수의 사립학교 졸업생 vs 다수의 공립학교 졸업생 구도로 가는듯.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인구빨로 다양한 산업을 키우는 것도 아니고.
Ответить월급꼬박꼬박나오잖아요, 결혼잘할려고 가는것도있고. 방학도받아가며 쉬고.. 수업준비 죽어라하는지 모르겠지만, 한글도 미리배우고 오라는데, 초중등교육만받아가지곤, 수능에나오는 기상천외한 내용들 이해못하는거 선생도 알걸. 근데, 교권도 챙기면 너무얌체아닌가. 😂
Ответить페미교사와 페미맘충이 기싸움하면 경찰이 와도 못말리고 해결 못한다. 그냥 지들끼리 망하라고 내둬야지.
Ответить오랜동안의 전교조, 좌파 교육감들이 이지경으로 만든거임. 근데 또 좌파 교육감를 뽑고있는 국민수준
Ответить72년생으로 공부잘하던 애가 선생이 되었다는 건 인정하겠는데.. 왜 잘 가르치지는 못했을까요? 티칭기술 코칭기술이 전혀 없고 매타작과 언어 신체 폭력으로 점철되었던 학창시절만 생각납니다. 인성이 개차반인 선생도 많았네요. 지금은 학교에 빈교실이 많고 교사가 학생보다 많아 보이는 곳이 전국에 널렸습니다. 솔직히 교사보다 학원강사가 더 잘가르칩니다. 강사가 더 공부 잘했을까요? 일본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교사의 지위는 낮습니다. 심지어 방학때 급여도 안나와요. 급여도 적고.. 방학때 알바를 뛰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교사들 역량에 비해 급여 낮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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