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흥부부 입니다.
맞벌이 시작하고 주방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저희집 장바구니 목록도 조금 변화가 생겼어요.
그래도 먹는거 하난 놓칠수 없기에 최대한 집밥을
해먹으려 노력중이긴 하나, 평일엔 최대한 간단하게
반찬도 사먹을수 있는건 사먹으려 하고 있구요
아침일찍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브이로그를 다시 열심히 찍고 편집하기 시작하니
또 재미있고 저희가 이렇게 살고 있구나..하며 되돌아 보는
계기도 생깁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주말도
건강하고 즐겁게 흥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