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know if a Noun is Masculine or Feminine (Spanish)

맞아요. 남들이 견디니까 나도 이정도는 버텨야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몸도 마음도 갉아먹혀요. 과거의 '나'보다 현재의 '나'가 일상생활이나 직업, 학업 생활을 영위하는데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적어도 상담센터라도요!

전에 갔다가 안 좋았던 경험들과 주변 시선과 병원비 문제..

남의 눈치를 보는 것도 문제.. 그냥 내가 괜히 신경쓰는 것 같아서 싫다ㅠ 예전에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해 보라는 말씀 새겨듣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안경끼고 벗으신게 차이가 크심!! 안경 벗으시니 더 잘생기셧어용

오진승 선생님 같은 분만 많다면 정신건강의학과 문턱이 낮아질텐데요.. 유치원선생님처럼 넘나 상냥하고 아기아기(?)하세요ㅎㅎㅎ 유치원생된 느낌ㅎㅎ
어떤 의사분은 비웃음 섞인 비꼼과 부정, 마지막 동아줄까지 끊어내는 정신과의사분도 계셔서.. 참 어렵더라고요
”정신과 온 사람 = 환자 = 비정상“ 으로 간주하는 의사가 있는 반면
자신에게 찾아온 환자를 어딘가 문제 있는 환자가 아닌 인격과 감정을 갖춘 인간 그자체로 바라보는 훌륭한 의사분들이 간혹 계시기는 한것같아요..

정신과병원에 빠르게 안치료받게 완치,안처방 받게 완치 할수있으려면 어떻게 올바르게하고 나무위키에 나온 진료과의 모든종류 별 병원별로 처방,치료를 안받고 안받게하며 의사입장도 알려주세요?

바다를 둥둥 떠다니는거 같아요..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스트레스가 오래됐으면 과거의 나에 비해 달라진 게 없으니까 괜찮은 건가요...?

예전 모습이 잘 기억이 안나요

집중력도 낮고 스트레스도 심하고 계속 짜증내고 잠도 많아졌고 등등 여러개인데..

양쪽귀에서 이명"심해서 이비인후과 " 방문 했는데 이상 없다고 우울증 이명" 갔다고
정신과 안내함

받고 기대하지마라 거기는 상담 받는걸로 기대하지망 기계적인곳이야 병원이야 병원 진짜 환자만 가라

과거의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는것도 괴롭네요.똑같은 루틴..항상성 유지도 능력일까요 ..

말로 지식으로 정신병 못 고쳐요 나을 수 있는 약이 좋아야 되지요 정신과 약 안 먹는 사람입니다

누가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겠다이면 심리상담을 받아봐야하는거겠죠?

오늘도 의사분한테 제대로 말을 못했어요.. 무기력과 생각이 잘 안난다고 하고 싶었는데 뒤에 사람들도 그렇고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이쯤되면 진짜 대본이라도 써 가야 하나..

정밀진단 신체검사 과에서 왠 상담?

정신과를 예약했습니다 근데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어떤 상황이 돼도 행복할거 같지 않아서 인데요 그래서 죽을 생각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내가 노력했다는걸 보여주려 가려 하는데 이게 맞는 걸까요 결론은 죽는거로 기울어져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의사선생님들이 저같은 환자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전 50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