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눈물참느라고 이꽉깨무느라 이빨아프네
Ответить아들만 생각해 ㅜㅜ
근데 결혼은 4번 ㅎㅎㅎ 개꿀
얼마나 사무치게 그리우실까 ㅠㅠ 아이고 그 마음 다 헤아릴 수가 없지만 눈물이 나네요 ㅠㅠ
Ответить마음이 너무 아파요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행복하세요 박영규님 ㅠㅠ
Ответить아고~~눈물나요 ㅠ
Ответить감동의물결이다 😢
Ответить방송 볼 때도 너무 슬펐는데 ㅠㅠㅠ또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
Ответить연규아저씨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먼저 떠난 형 생각에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
아드님 정말 잘 생겼어요
제작진에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영규형 탈모인데 아들이 숱이 너무많다
살짝 탈모끼 반영했으면 싱크로율 더 좋았을 듯
순풍산부인과에서 웃긴 역할로만 뵀었는데 맘아픈 일이 있으셨네요. 22살 어린 아들 혼자 보내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Ответить자기전에 틀었는데 하필 제가 83년생이네요
혼자 바쁘게 사니라고 저녁밥도 혼술로
막걸 두병씩 거의 매일 먹는데 취기때문인지
마음껏 울었습니다
영규아버지 건강하세요 팬입니다
백지영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안타까움에
저도 많이 울었답니다
박영규씨
아들 외아들 하늘나라
보내고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방송 보고 많이 울엇어요
박서진 가수님도 형들 생각나 서 펑펑 우는모습
마음 아팟어요
22歲就英年早逝😂
失去兒子那種痛很難癒合,不管時間過了多久,只要想到就會悲從中來😂最後我也看哭了
너무 울었네.. 아들 사랑해 ❤
Ответить마지막에 너무 슬프다 진짜 한바탕 울었네
Ответить이름은 모르겠는데 옆에 사회보는 여자 우는거 왜 진심이 안느껴지지?
Ответить정말 펑펑울었어요....
Ответить아ㅜㅜ너무슬퍼요ㅜㅜ눈물콧물흘리며 봤어요ㅜㅜ
Ответитьㅜㅜ정말가슴아프다ㅜㅜ 어떡해ㅠㅠ
Ответить저도83인데…괜히 울컥하네요..ㅠ
Ответить😭😭😭😭😭😭英奎不要哭😭😭😭😭😭😭
Ответить내가 이 새벽에 이걸 왜 봐가지고.. 오열을 했네
Ответить기억할수 있게..
계속 이야기하고..주변에도 잊지말라고
궁상맞은게 아니고..잊혀질까봐..
가슴에 묻는게.. 감히 이야기 조차
못할듯 해요.
ai로 아들이나 엄마아빠 만나는 방송있던데 vr끼고.. 그방송 추천 해드리고싶네요
Ответить얼마나 보고싶을지 ㅜㅜ감히 상상이 안됩니다ᆢ
Ответить83년생 대전충남기계공고 졸업했습니다..저 고2때 박영규선배님 모교라고 오셔서 까마득한 후배들 하나하나 챙기고 덕담도많이해주셔서 그때이후로 지금까지 팬이되었네요...저도아들과같은83으로써 공감도되고 눈물이많이흐르네요..남은시간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Ответить백지영 mc님 사랑하고 매력이 넘쳐요
Ответить83년생이면 연예계에 김희철도 있는데요 걔도 좀 안아주세요
Ответить저도 우리식구 모두 울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이 영상을 난 왜 지하철에서 본걸까.....ㅠㅡㅠ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저도 83년생이자 박영규 선배님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저희 고등학교의 자랑 박영규 선배님 힘내십쇼!!
Ответить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마음 이해가갑니다. 힘내세요.
Ответить내아들은80년생입니다❤어들길르신분들은이분마음을아실것입니다__박선생님❤왜아이를많이안낳으셨어요?왜외아들1명으로끝나셨나요?여쭙고싶어요
Ответить오토바이가 위험하죠 ㅜㅜ 천국에서 편히 쉬실겁니다
Ответить아버지의 마음 그냥 울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저 고통은 이루 말할수없을텐데
Ответить저도 아들 키우는 아비로서....마지막 사진 장면은 가슴이 메여지네요.ㅠㅠ
Ответить아들비슷한 또래만 보시면ㅠ ㅠ 아휴
Ответить박영규 선생님
힘내세요 ~~!!!
박서진 울가수님
살림남 응원 합니다
보는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힘내세요
하늘에서 아버님 지켜드릴거예요
전 아들이 곁에 잇어도 매일 보고 싶은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
Ответитьㅠㅠ
Ответить감동이고 눈물많 흘리고 갑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저는 5살때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12살때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어머니 병간호를 오래했습니다 형제는 없고 외아들입니다 저도 83년생입니다
지금도 부모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이건 안겪어보면 몰라... 먹먹해진다.. 나역시도 이런아픔이 있기에.
Ответить올해 울 거 다 울었다
Ответить하늘나라 갔지만 300평 수목장 아들위해서 해준거
감동 이었어요 ㅠㅠ 저도 울었어요 ㅠ
아들위한게 넘 느껴졋어요~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