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과 희망을 부르는 트로트 가수 영호 | 인생내컷 | 241222

긍정과 희망을 부르는 트로트 가수 영호 | 인생내컷 | 241222

안녕!MBC충북

5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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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설운도에게 트로트곡을 선물받은 가수가 있다?

요양 병원의 총괄본부장으로 20년동안 일한 경력으로
오랜 시간 노래 봉사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입니다.
본업과 더불어 일명 영사모(영호를 사랑하는 모임)와 함께 봉사도 같이 다닙니다.

“나는 잠을 자면서 삶이 기쁨이라고 꿈꿨습니다.
잠에서 깨어나 보니 삶은 봉사였습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옮겼더니 봉사는 기쁨이었습니다.”

타고르의 말처럼 자원봉사를 하며 느끼는 보람과 성취감은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며, 자신감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는
영호의 가수 인생을 인생내컷에서 만난다.

[Timeline]
00:00 무명가수전
00:59 대전 중구 대종로 요양병원
05:17 작업실 및 연습실에서
15:12 편찮으신 와중에도 아들의 노래를 듣고 싶으신 어머니
18:47 가수의 꿈을 이룬 아들
19:41 대전 서구 둔산대로 '하면 된다' 첫 신곡 발표장
24:53 팬클럽에서 준비해준 부릉이 버스를 타고 봉사 활동
27:38 주간보호센터로 음악 사랑 봉사
29:51 청주시 서원구 사운로에서 음원 녹음과 라디오 방송
33:39 노래강사 교육센터
38:47 대전 중구 대종로 집에서 아내와 방송 모니터링

💡12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인생내컷 MBC 충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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