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시선
55 лет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시은이가 행복해 지기를 바래
네 탓이 아니야는 정말 시은이가 듣고 싶어 했던 말일 것 같다
감독이 작품과 캐릭터를 진심으로 애정하는 것 같다.. 시은 수호 범석 셋 다 행복만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