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폭우가 쏟아지는 날, 딸 집에 들렀더니 마당에서 이불 빨래를 하는 딸 "시모가 알면 큰일나 빨리가" 뒤에서 웃고 [사이다사연][감동사연][라디오 드라마][오디오북]

요즘도 이런 시어머니가 있을까?그런식으로 하면. 늙어서 구박 받는다 이런시어머니는 요양원으로 ....

따님과행복하게사십시요

왜??? 참았죠??? 엄마 👍🏻👍🏻👍🏻

저런인성을 가진 한귝사람들 쾌있어요

따님 그동안 받았던 상처 치유 되길요
엄마랑 건강잘 챙기면서 이쁘게 지내세요 남의일 아닌거같아 응원합니다
저도 딸둘 아들 삼남매를 두었는데 사위도 며늘아기도 다 소중하던디
못된시모 못난남편
가슴에서 털어내시고 소중한 시간 엄마랑 행복하세요 😊

가끔 저런 인간들 쥐위에서도 볼수 있어요

딸이 참 바보네요 그렇게라도 같이 살아야 하나요 참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똑똑한 딸이 아닌듯...
엄마의 능력을
전혀 몰랐다는건...

왜그러고 살고 있는지 생각 또생각하게하는 사연 임니다

그 시모, 사이코패스네요.
인간이 아닙니다. 짐승에게도 연민이 있습니다.
짐승만도 못한 더러운 악마.

아직도 시에미노렷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남의 귀한딸을
부디 행복하세요

뻥이 넘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