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기원과 역사

레고랜드 ㅎㅎㅎㅎ후진국 마인드

한국어 중국어의 어법은 다르지만 단어는 거의 중국어.

북괴 김정일의 변태적 선호말투를 문화어라고 북괴가 자칭하는건데 하루 빨리 없어져야할 괴이하고 흉칙한 억양과 발음 북괴 어투

근데 역사를 아예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런 영상을 제작하는 용기도 대단하네요.
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부여계통인데...
ㅋㅋㅋㅋㅋ

적어도 대한민국 먹으려면 세계 최고 과거 칭기즈칸 일본제국주의 시절 정도는 되야가능...

반도사관이 아쉽네요 ㅠ

Bgm 이 먼가요,? 좋네요. 부탁드립니다 😊

한국은 자신의 언어를 자랑스러워하지만 한국의 사서는 모두 한자로 쓴다.한국인은 자신의 역사책을 읽을 수 없지만 중국인은 읽을 수 있다.한국에 대한 엄청난 아이러니입니다.

내용에 잘못된점도 많아보이네요. . 고구려와 백제는 옛 요동과 요서를 두고 세워졌는데. . 옛 요동과 요서의 기준점이 지금의 조하입니다. . 요수 또는 압록 안민 폐수등등 여러 이름으로 변천되었어요. . 그 요수는 지금의 북경을 가르고 발해만으로 흐르고 있어요. .

중국이 동북공정을 특히 한반도역사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남북이 통일이 될경우 고구려, 발해, 제나라등 에 대해서 한반도의 역사라고 할까봐 나중에 영토분쟁이 생길까봐 더 악착같이 한다고 하네요

레고랜드로 우리 유물 전부 매몰시킴 제대로 발굴 안됨
춘천시 강원도 개판임

언어가 왜? 꼭 외부에서 왔다고 생각하는가??
각 지역의 최초 언어는 각기 그 지역에서 발전했을 것이며...
각 지역 세력의 영향력에 따라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주변 지역에 언어적 여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교통, 통신이 요즘 같지 않았던 시대에는 아무리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세력이라도
타지역에 언어적 영향을 일부 미쳤을 수는 있어도 언어를 바꾸거나 이동시키지는 못했을 것으로 본다.
교통 통신이 극도로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사활을 걸고 외국어를 배우려 해도 안되는 것이 남의 말이다....
즉 그 지역의 주 언어는 어디서 온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그지역의 언어라고 보면 된다.

일본 가서 동해 일본해 병기한 지도 보여주면 뭐라고 하겠니?

매국노가 별건 줄 아니? 자기 하나 잘 먹고 살려고 생각하는 순간 매국노 되는거다. 세상 어느 나라에 자기 나라 이익에 반하는 방송을 만들겠니? 여기가 중국이었으면 당신 공안에 끌려가서 참수감이다. 알아?

한국인이 동해 표기를 안한다는 걸 전 세계에서 알게되면 누가 좋아하겠니? 일본이지? 그래서 당신이 지금 하는 행동이 매국인 것이다.

역사 언어 학자들 주머니에 돈 찔러주는 놈들이 일본이라 그런가? 암튼 답 안나온다.

뇌피셜이지만 삼한의 언어는 고조선의 언어가 많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고조선이 망하고 그유민들이 남하하여 삼한으로 갔으니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단 고구려는 그시조 국가를 부여로 보고 있고 부여영향권이니 부여어를 썻을 것이라 생각되고 동예 옥저의 경우 고구려랑 말이 통했다고 하니 부여어의 영향권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거란, 말갈족도 그영향권이라 생각되구요

우리의 것을 지키려는 의지도 관심도 없습니다. 변방국으로만 살아왔기에 우리 문화에 대한 가치나 중요성에대한 의식조차 없습니다. 예전엔 중국, 현대엔 서방것만 좋다하죠. 개발우선주의에 국민은 돈밖에 관심없습니다. 길낸다고 독립문도 옮기는나라. 정말.. 대~단한 나라입니다. 그깟 선사시대 유적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처할 의지가 학계는 미약하고 정부는 관심없고... 이젠 염려하다 지치네요.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것이고
지금의 중공, 모택동 때, 중공은
간체자를 만들었고 그것이
지금 중국의 문자이다,

그리고
중국 대륙의 역사는
현재 중공, 중국 공산당과
일본 군국세력 이후로
대부분 왜곡되었고,

한국은 소위 서울대 등
친일 강단사학자들
이 꾸준히 왜곡된 역사를
고집하고 있으나,

사실 중국대륙의 역사는
한민족의 역사가 주류이고
저들 소위 한족(실체가 없음)이라
스스로 부르는 저들은
중국대륙의 일부에 불과하다

즉, 한민족이 중국 대륙의 역사였고
중국은 중국역사의 소수였던 것

이 사실은 중공, 중국 공산당
이 철저히 감추고 있지만
결국 다 올바로 드러날 것이다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것이고
지금의 중공, 모택동 때, 중공은
간체자를 만들었고 그것이
지금 중국의 문자이다,

그리고
중국 대륙의 역사는
현재 중공, 중국 공산당과
일본 군국세력 이후로
대부분 왜곡되었고,

한국은 소위 서울대 등
친일 강단사학자들
이 꾸준히 왜곡된 역사를
고집하고 있으나,

사실 중국대륙의 역사는
한민족의 역사가 주류이고
저들 소위 한족(실체가 없음)이라
스스로 부르는 저들은
중국대륙의 일부에 불과하다

즉, 한민족이 중국 대륙의 역사였고
중국은 중국역사의 소수였던 것

이 사실은 중공, 중국 공산당
이 철저히 감추고 있지만
결국 다 올바로 드러날 것이다

1) 알타이어족설은 최근 부정됩니다.
2) 부여어-한어 구분은 조금 옛날 학설입니다.
3) 고구려어와 일본어 간 수사의 유사성은 사실 보수적인 지명에서 발견한 것이라 도리어 반도일본어설의 증거가 된다고 하네요..

일제의 식민 반도 사관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못한 거짓을 가지고 억지로 끼워맞추기식
주장을 하고있네

지도가 왜 이래ㅋ 신뢰도
하락

한국어는 산스크리트어

한국어는 중국에서 온거고 한반도는 원래 중국의 역사였고 모든게 전부 중국것이었다
증거를 말하라고? 조선 자체가 명나라의 속국이었고 조선또한 명나라를 떠받들고 중국 역사를 모방하며 살아간 불싼한 나라였음

역사가 왜곡된어 우리 역사를 제대로 모르니 그렇죠.
동이족 대륙의 동쪽에 있는 민족 즉 반도가 대륙의 동쪽이 아니고 지금 중국땅의 동쪽에 있던 민족이 동이족 입니다.
고구려가 동북삼성만 가지고 있던게 아니라 백제 신라도 중국땅의 동쪽에 있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중국동부에서 발견되는 백제, 신라의 자취들 북경에서는 고구려진영이라는 지명을 아직도쓰고 있고 산동성 정강성 저장성등에서 발견되는 백제, 신라의 자취를 찾아보면 놀랍습니다.
한가지 더 중국 시안을 구글지도로 찾아보면 피라미드와 같이 생긴 고대 무덤들이 수십기 있는데 중국의 역사계는 이런 대단한 유물에 대해 아무 말도 없습니다. 그 규모도 대단한데 말이죠.
뭔가 숨기는게 있죠.
우리 역사를 볼때 반도를 벗어나야 합니다.

타밀어 +- 우랄 알타이어

공부 좀 하시길 산스크리트어

중국은 사실 가깝지만 먼 나라였습니다
그 이유는 고구려 vs 당나라 전쟁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당나라는 당시 막강한 군사력을 지닌 나라였지만
고구려까지 연결된 육로의 험난함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지리적 조건이 천연의 요새와 같았기 때문에
당나라의 수십만 대군조차 오다가 낙오할 정도였던 거죠
이렇게 오가기 힘들어지면 자연스레 언어와 문화도 분리될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 대륙에서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나라들이 서로 싸우고 합쳐지길 반복했지만
한반도만큼은 분리되어 있었던 것이 바로 이런 탓입니다
전쟁에서 이긴다고 해도 오가기가 힘드니 정복해서 통치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구요
덕분에 부마국이라는 우대를 해주며 잘 구슬려서 속국으로 삼아왔던 거죠
대륙과 한반도의 언어가 다른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고대에 무슨 일들이 있었던 걸까?
어떻게 투르크어족은 러시아의 시베리아 깊숙한 곳까지 뻣어 있는 거야?

중국에서 온 단어와 영어 단어 투성이의 현대 한국어는 정체성을 상실한 상태. 또한 중국어와 너무 달라서 중국어 배우기도 어렵고 영어 배우기도 어려운 애매한 언어. 중국 사람들은 중국어가 영어와 유사한 면이 더 강해서 한국이나 일본인 보다 영어를 더 쉽게 배운다.

유물 나오면 엎어버리고 이익만 쫒는 업자랑 행정부 정치인들 욕나오네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있네 그시대 사람들이 무슨말을 들어봤나요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간다면 말귀 못 알아먹음...

그래서 중국에서 왔다고 슬며시 숟가락 얹어볼라고

지금 중국의 윗 쪽 반은 우리 땅이었어요. ! 근데 말이 되는 소리세요? ㅎ

고대 거슬러 올라가면 각 부족 단위 언어 였을것 같음 강한 부족 흡수 되면서 언어가 흡수 되었을테고 그런데 제주도 방언은 정말 못 알어 듣겠다는;;

한국의 영향력을 과장하고 역사를 위조하는 것은 다른 국가들의 인정과 존중을 받을 수 없습니다.

독도있는지도 사용합시다 안그래도 요즘 독도 위태위태한데 지도라도 올바른거 사용합시다 일본이 울릉도까지 일본영토라고 왜곡시작했습니다 다들 관심가져주세요

세종실록원본에 가림토 자방고전 공부합시다 세종대왕님이 후손들에게 남긴 기록입니다 세종24년 세종28년 꼭 공부합시다

반도사관 벗어나길 바래요

또 중공인이 만든 위장채널인거냐? 뭐 한국어가 중공에서 넘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볍씨 벼 벼농사가 맞는 표현입니다
요즘은 대학교수도 쌀농사라고 합디다

밥농사라고 안하는게 어디야 ㅋㅋㅋ

일본어 관심 있어서 타이핑 연습해봐야지 하고 했다가 포기함
한자를 버려야 살 수 있다.

한국인은 만주에서 내려온 북방인과 원래 한반도에 살던 남방인의 혼합임

남방인은 주로 전라남도 경상남도 쪽

저렇게 쪼맨한땅 통일할라고 비겁하게 당나라한테 붙어서 고구려멸망시켰냐 신라참 ㅈ같애

한국이 중국 바로 옆에 붙어 있지는 않죠. 그냥 그곳에 있을 뿐입니다 ㅎㅎ
역으로 중국이 한국 바로 옆에 붙어 있다고 말해도 되는 걸 굳이

우리나라말은 고대 신라어와 인도의 영향을 받은 가야어가 복합되었고, 불교의 영향, 유교의 영향을 받아 변형해 왔음. 기본적인 언어는 인도 남동쪽 단어와 많이 닮은 것. DNA와 언어는 완전히 디를 수 있음. 남미에 스페인어를 쓰는 것, 미국에 흑인들이 양어를.쓰는 것 등... 그당시 주류언어가 누군가에 따라 말이 달라짐. 가야의 김수로왕 허씨황후가 인도에서 왔기 때문에 그들이 가져온 단어가 백성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을 것.. 농사언어와 애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인도 남동쪽 언어와 많이 유사함.

인종학적으론 만주족이랑 같은 민족이네..

트랜스유라시아도 딱히 근거가 탄탄하지는...

저기다 레고랜드 만든시키 누구냐?

한국 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나무꾼 농사꾼 재림예수 진리의 전쟁 겸손하게 그분 영접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감사합니다 석선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실수로 고지도 상 '일본해'표기를 확인 못하고 사용한 부분을 포함하여, 기타 참고하실만한 몇 가지 부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고지도 사용 시 더욱 유의하도록 하겠고, 표기 된 부분은 블러 처리 하였습니다. '일본해/동해' 병기된 부분도 불편하시단 댓글이 있어 해당 부분도 추가적으로 블러 처리하였습니다.
2. 역사 지도는 최대한 이견이 없게하는게 좋을 듯 하여 '위키백과' 지도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크게 이념이 담기지 않은 지도라 생각하여 사용한 것입니다.(식민사관 아닙니다.)
3. 모든 것의 역사나 기원엔 이견이 많고, 언어는 더더욱 그렇다보니 당연히 정답은 없다는 점을 영상 도입부분부터 화면에 강조하였습니다.
때문에 독립어, 알타이어, 트랜스유라시아어 등 명확히 한 어족설을 결론내지 않았으며, 알타이어, 트랜스유라시아어는 오류나 한계가 있다고 영상에서 말씀드렸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였습니다.
언어 이동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참고 해주시고, 어족 부분은 또 다르게 구분하여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국내외 언어학자 분들의 논문을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다만, 혹 저자분들께 누가 될 수 있다 판단하여 표기하진 않았습니다.

참고하여 보아주세요! 시청 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