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무염식이 아니라 소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개연구소 #염분제대로알자 #강아지먹이기 #강아지맘마 #강아지먹이는법

사람도 저염식 오래하면 안좋은걸로 알아요

몸무게의 6%요? 20키로짜리 개는 하루에 사료를 1.2키로나 먹어야해요?......

사람이 먹는음식 강아지가 먹는음식 나눈다는거 자체가 사료회사의 마케팅에 놀아난거임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사람이 먹는 음식 대부분은 강아지가 먹어도 됨
양의 문제일뿐
전 그냥 제가먹는 음식은 거의 줍니다.
사료는 애들이 양이 부족할때 먹을수 있게 밥 그릇 비워지면 항상 일정양 채워두는 자율배식합니다.
다섯마리 키우는데 비만인 아이 한마리도 없고 모두 건강해요. 방울토마토 상추 오이 배추 텃밭 또는 화분에서 키워서 주는데 환장합니다.
생청국장 참기름 간장에 비벼주면 깨끗하게 비웁니다.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중한 지식은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 많은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주시는 우리개연구소 소장님❤

사료에 염분이 충분히 들어있나요? 아님 추가적으로 먹여야 하나요?

황태 염분제게한다고 물에 오래담구거나 뜨건물에 데쳐 줄때마다 영양분도 빠져서 먹이나마나 아닌가 고민했었눈데 😊

개사료 파는 인간들이 퍼트린 괴담이었군요

먹는거 조금씩 줄때마다
죄의식느끼고 했는데 수의사 ㅅ ㄲ들 머하는 것들인지
넘 억울해요~~~

염통은 왜 염통이라 불렀는가?

궁금했었음 어릴때키우던 개들은 먹다남은 짬밥줘도 튼튼히 무럭무럭 병치례없이 잘컸는데... 요즘은 전혀반대여서 개사료대기업들의 상술이 들어간거였네요

처음 안 사실이네요~ 북어트릿에 왜이렇게 짠내가 나냐 했더니 그냥 먹어도 되었네요 우리 보리는 치즈를 자주먹어요

다른 질환없으면 적당히 먹이는게 제일 좋습니다. 사료에도 나트륨있어요~!

개들은 염분이 배출 안된다고 소금들어간 음식은 절대 주면 안된다 하던디... 이게 상술이었던건가 어느게 진실인지 당최

감사합니다

너무 유난 스럽게 나눌건 없는듯
염분은 모든 동물에게 필요 함
지나치게 먹이지 않는게 좋고
건강은 어리고 젊을땐 상관 없이
버팀 젊음으로 동물이나 인간이나
나이 들어서 나타 나는거지
그러니 과하지 않게 밸런스 맞춘다면
괜찮지 그리고 이왕이면 암염이 좋습니다.

염분이 부족하면 동물 유산 확률
겁나 높아짐

우리아이도 그냥 먹였는데 안심이 됩니다. 물많이 먹더라구요. 항상 귀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일부 댓글에 강아지도 나트륨 필요하니 사람 먹는거 다 줘도 된다 생각하는 사람 있는거 같은데
사람 음식 주지 말라는게 양파 마늘 같은것도 들어가니 주지말라는 겁니다
사람 먹는것도 가려가면서 줘야지 막줬다간 병원 치료비가 더 나와요
시골에서 할배가 믹스커피를 개한테 주는것도 봤음ㄷㄷ

적당한 나트륨 섭취는 괜찮지만
사람들이 내 개한테 맞는 이 적당한의 기준을 제대로 알리가 없잖음
다 본인들 입맛대로 짠지 안짠지 결정하는데
적당의 기준을 못맞추니까 함부러 주지 말라는거고..

옛날 똥개들.. 사람이 먹다 남긴 음식 먹여도 잘만 컸다..

아. 15년만에 처음 알게된 .

야생동물은 썩은 고기 뜯어 먹으면서도 잘살고 있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지
사람도 설탕,소금,밀가루, 탄산음료,담배,술,매운음식 이런거 좋지 않다고 해도 먹고 마시면서 잘 사는데

어쩐지 사료 먹어봤는데 엄청 짜더라구요.

잘못된 지식들이 너무 많아요
강아지 처음 키울때 불로그검색해서 나오는 정보들로 강아지를 키웠었는데 연차가 점점 쌓이다보니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들이 잘못된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본인이 전문가도 아니면서 마구 올리는 잘못된정보들. 이젠 거릅시다
도대체 황태 여러번 헹궈서 염분 쫙빼고 줘야한다는 정보는 어디서 나왔을까

짜게먹어야 병에 안걸리고 오래 살거든~~
상식이 없어고 진실을 모르니 주사맞고 약먹고 빙.걸리.죽는거여~~

즉시 시행, 감사

시골개는 잡식해도 잘만 살아요

저 완전 이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소금이 필요합니다. 잘모르고들 저염식이 건강식인것 마냥 주장하던데, 특히 강아지들한테 사람먹는거 염분있어 안된다고 하는거 너무 답답했었는데. 이제 맞는말 하는분들이 나타나시는군요.

개도 사람처럼 0.9 농도로 먹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절대 동의합니다. 저는 소금은 인간,동물 할 것 없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질이라고 생각해서 저희 강아지에게 소금 항상 챙겨 먹여요. 10살 넘었는데 1살인 줄 알아요. 개인적으로 의사,병원 안 믿습니다. 중성화 안했어요. 사람병원이든 동물병원이든 짜게 먹으면 위험하다고 저염식 권하는데, 저염식하다가 병나서 병원에 가면 결국 응급처치해주는게 수액이죠. 수액 성분이 소금이고요. 환자는 곧 돈이기 때문에, 죽지않을 만큼 적당히
아프게만들고 나서 환자가 병원에 오면 잠시 증상이 나아지거나 억제될 정도의 처방만 해줄 뿐이죠. 세뇌당하지말고 스스로 찾아보고 깨달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