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애기씨 볼살꽈 얼굴이 점점 늘어진다ㅋㅋㅋ
Ответить아니..마지막 고양이 표정 너무 알것같아서...무사해서 너무 다행인데 죄송합니다.웃어버렸어요,
Ответить애교에 넘어가 닭고기 트릿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지.....
Ответить방충망 허술한 사이에 바로 집 앞 사람도 안 오가는 골목까지만 나가서 햇살 쬐길 드물게 즐기던 우리 고양이... 어느날 보니 배가 퉁퉁하고 배를 쥐면 안에 뭐가 만져지더군요... 잠시 못 본 사이에 길에서 다른 고양이 만나 임신했구나 싶었죠... 당시 바쁜 일정 때문에 중성화 시기를 애매하게 놓쳤었는데 그런 저를 매우 원망하고 울면서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심각한 표정으로 배를 만져보신 선생님이... 저를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보호자님.. 이건.. 다 살이에요...
바깥에 나가 햇살을 쬐니 입맛이 돈 고양님이 같이 키우는 개 밥까지 먹고 살이 찐 거였습니다................ ... ... ... ... 부끄러워서 머리를 들 수가 없었죠........... 그 자리에서 중성화 수술 예약 잡고 대금 지불하고 왔습니다..................ㅠㅠ
아기고양이 밥 많이 먹고 개구호흡 하는거 너무 이해된다 ㅠ 나랑 같네..
Ответить미야옹철 선생님 진짜 너무 웃겨요ㅋㅋ 간만에 빵 터져서 웃었네요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저두 둘째 아깽이 일때 배만 복수 찬거 처럼 빵빵하길래 복막염인가?하고 놀래서 병원 갔는데 과식이였음 ㅠㅠ 첫째는 눈썹쪽에 털이 없길래 피부병인가하고 놀래서 갔더니 원래 털이 없는 부분이라고 황당해 하시는 수의사쌤 ㅎㅎ
수컷이 배에 종기 같은데 많길래 놀래서 만렙집사분 한테 물어봤더니 젖꼭지라고 ㅠㅠㅋㅋㅋ 초보집사때 뭣모르고 오만 걱정다했는데
잠들어있는 고양이 시선강타류ㅠ
Ответить애기씨땜에 맨날 귀가 닫혀서 다시 돌려보는데 이거 노림수인가요 ㅋㅋ
Ответить13층에 살때 고양이가 방충망 뚫고 창문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앉아있어서 그거 보자마자 아빠가 꼬리잡고 확 땡겨서 다행이 안떨어졌는데...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려요...;;;ㅠㅠ 그 뒤로 그 창문은 절대 열지 않았던 기억이..ㅋㅋㅋ
Ответить이불은 건조기 아니면 옥상이나 1층에서 터는데 ㅎ
냥님을 모시고 사는 좋은방법이군요! 창문열고 있는데 윗집에서 이불터는 소리들리고 먼지풀풀 날리면짜증나기도 하구 😑 그래서 나만이라도 남에게 피해주기싫어서 했던건데 다행이네요..
ㅋㅋ 이뻐서 하나 주고 또 주고 야옹 야옹 애교부려서 또 하나 주고 ㅎㅎ 문젭니더 저도 감사합니다, 아웅 애기씨 너어 거기서 그러면 나의 심장에 헤롭다냥
Ответить쇼츠에서 올라가있는아가 너무 가만히있길래 인형인지 알았어요 쿠ㅜ 너무귀여워
Ответить세상에... 4층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멀쩡한 고양이는 대체 목숨이 몇 개인가요? ㅎㄷㄷ...
Ответить아 ㅠㅡㅠ 유기되어 저희집 마당에서 새끼를 낳은 고양이 아가가 배가 너무 불러와 걱정했는데 갈수록 배가 볼록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너무 걱정했는데ㅠㅡㅠ 사료 넣어놓은 상자에 들어가 종일 사료를 먹어서 위가 늘어난거였어요.ㅡㅡ
병원에 가야할 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지인도 그런 일이 있었음 (목격자)
같이 짜장면 시켜서 먹는데 고양이가 식탁 위에 올라와서 군만두 먹을려고 하니까 순간적으로 놀란 묘주가 얼굴을 탁 치는 바람에 날아가서 바닥에 대자로 널부러졌었네요 🥲
그 후로 식탁에 안 올라온 만두절도미수냥이
애기씨가 너무 시강 😍
Ответить냥이 날아가면서 눈 마주칠 때 넘 웃겨여
울냥이들 장농 올라갔다가 침대로 낙하하는데
보통 수직에 가깝게 떨어지지만
한 번씩 멀리 착지할 때 눈 마주칠때도 있거든요
포즈는 수퍼맨인데 표정은 ㅅ 이래여
꼭쥐스 사연보니깐 저도 백설이랑 동물병원 간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저희 백설이는 고양인 아니고 햄스터인데 털이 좀 색도 이상하고 기운이 없길래 후다닥 동물병원 갔더니 털갈이랑 더위타는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털갈이할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색이 바뀌는줄은 몰라서 놀라가지구 허겁지겁 뛰어갔었네요ㅋㅋㅋㅋ
Ответить뒤에 애기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우리집 냥이 처음 데려왔을 때 이상한 진동소리가 너무 크게나서 병원 데려갔다가 그게 좋아서 내는 그르릉 소리라는 걸 알고 고양이 관련 지식 다 찾아본 기억이 나네여 ㅋㅋㅋㅋㅋ 무슨 오토바이 소리가 나 애한테
Ответить아니 글고보니까 수의산데 고양이얘기만하고있엇잖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아 꼭쥐쓰~
예방 접종 예약일 하루전에 배 쓰담하다가 뭐가 만져져서 다음날 접종가서 원장쌤께 배에 뭔가 만져진다고 말씀드리고 확인하니 꼭지라고..ㅋㅋㅋ
근데 왜 하나만 만져지는거죠? 했더니 얘가 다른데보다 조금 큰가보다고 말씀하시던..
저같은 보호자분이 또 있었다니 왠지 안심이..ㅋㅋㅋ
애기씨 뒤에 자는거 넘 귀엽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기절하셨넼ㅋㅋㅋㅋㅋ❤
옆에 애기씨가 시선강탈이네요~ㅎ
Ответить방충망 열고 이불을 털었다고?? 건물 한동 통째로 혼자쓰는 단독주택 아닌이상 빌라든 아파트든 방충망열고 이불털지마요 제발 ㅡㅡ;; 당신네 이불먼지랑 집먼지진드기가 아랫집 옆집으로 다 날아들어와요. 저 집사 개념없네....ㅡㅡ;
Ответитьㅋㅋㅋㅋ 이거 아닌데? 그 표정 나도 왠지 알것 같아요 ㅋㅋㅋ
안다쳐서 정말 다핼이네요
애기씨 뒤에 진짴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댕댕이 흉내도 잘내시넹
Ответить웃기는고양이
Ответить옆에 자는 냥이가 킬포네..ㅎㅎ
Ответить고영이 첨기를때 선생님 피부병같아요하고 데려간게 눈위에 털없는거ㅋㅋ
그리고 귀끝갈라져있는거 왜 귀가 찢어졌냐고 데리고간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의사님이 고영이 원래그렇게 생긴거라그래서 안도함ㅋㅋㅋㅋㅋㅋ
우리 장군이 안 보여서 한참 찾았는데 사료통에서 발견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배 짱구 되서 너~~~~~~~~~~~~~~~무 화나는 데
너~~~~~~~~~~~~~~~~~~~~~~무 귀여웠어요
저희집 냥이는 7층에서 떨어졋엇어요. ㅠㅠ
다행이도 간수치만 좀 높게 나왓구요...
그후로는 복도에 나가도 위로 점프하지는 않더라구요 냥이는 잠시라도 방심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저희애기는 배가 커지는데 좀 단단하고 그래서 놀래서 병원갔어요 의사선생님이 이 하얀거 보이시죠?? 이게다 지방입니다 했었던 기억이있네요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저는 울집 라떼가 제가 마시던 당귀차를 몰래 마셔서.... 병원 갔답니이당 😊
Ответить아니 강아지 흉내를 왜 그렇게 잘 내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목뒤에 아깽이가 덩어리가 만져져서 병원 갔는데, 접종한게 뭉친거였던 기억나네요.
Ответить아깽이는 진짜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개구호흡하는 아깽이와 헐레벌떡 뛰어온 집사 둘다…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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