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중 1편과 2편을 묶은 종합편입니다.
올해들어 부림낚시터 첫 출조를 하였습니다.
제방 제일 안쪽자리에서 낚시를 즐겨보았습니다.
이른 봄이지만 잔챙이들의 성화가 많아, 찌를 무겁게 맞추어 낚시를 했습니다.
역시 부림은 씨알로 그 가치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다른 낚시터는 작은 고기와 큰 고기가 섞여 나오지만, 부림은 큰 고기만 나와서
손맛이 묵직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부림사장님의 관리철학을 느낄 수 있는 조행이었습니다.
자~ 묵직한 손맛의 조행을 한번 즐겨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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