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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살이 남자아이?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스님.
Ответить남자아이? 아ㆍㆍㆍㆍㆍ 어머니왜그러실까? 성인보고아이라고하시네~자식이왜입닫고사시는지부터아시길 본인스스로답답하다고말하시마시고자기전부터살아온삶과성격뭔저파악하시길
Ответитьㅋㅋ 자기 아들과 길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스님한테 묻고 계셔요...ㅋㅋ 본인 아들 키운건 본인이고 아들을 성인으로 대하면서 같이 얘기해보는거지 여기서도 뭔 다른 지름길 요량 없나 이러고 있네
Ответить이쁘다 이쁘다 그러면 결국 말문을 엽니다
우리집 아들도 그랬는데 내가 이래도 이쁘다 저래도 이쁘다 엉덩이 두들겨 줬더니 처음엔 쑥스러워 하더니 지금은 장난도 치고 합니다. 결국 사랑받고 싶었나봅니다
뭘 대화하려고 하는지 세월이 지나면 다 해결되는데
Ответить합장합니다 🙏 🙏 🙏
Ответить이해없는 사랑은 폭력이다.공감합니다
Ответить독립된 인격체로 존중
고맙습니다
이해는 사랑이고 자비이다
이해없는 사랑은 폭력이다
군대다녀와서 독립하세요. 뭐하러 집에있습니까. 내인생 살아야죠.
Ответить99프로 아들들은 다 그렇게 말이 없습니다. 여자친구 사귀면서 그녀와 말이 많아지면 다행인 줄 아셔야 해요..
Ответить정을 뚝뚝 떼야됩니다
옆집 하숙생 대하듯이ᆢ
나도 울아덜 21살임
인격적으로 대함
22살된 남자 아이 에서 충격😮
아이라니요
22살 아들을 애기러고 표현하는 것에서 깍 느껴짐! 존중이 없구나
Ответить아들이 왜 말을 안하는지 알겠군요...집착과 잔소리는 입을닫게함
Ответить나도 그런데요^^
울 아들 나하고 간단한 말만해요.
근데 전 문제 삼지않는데....
22살인데 남자아이라뇨 😢
Ответить우리엄마는 본인뜻대로만 하려는 고집과 아집ᆢ그게 바로 매만 안들었지
폭력적이란걸 본인만 몰라요.
그러니 대화도 안되고 마음은 답답한데 말해봐야 소용 없으니 입을 닫게 되더라구요.
깊은 대화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ᆢ
우리 딸래미 왈,
엄마 제발 쫌! ㅋ
내가 볼땐 엄마가 문제임. ㅋ
사춘기라 모든게 짜증나고
내 감정 조절도 힘든데
애 이해 못하는 부모 ㅠㅠ
정말 짜증나죠
길게 대화안해두 됩니다...의견충돌만 생길수 있어요 저는 간단한 대화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아들이 얘기할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Ответить큰아들이랑대화하고노세요ㅋㅋ😂
Ответить젊은 남자랑 대화하려하지 말고
결혼해서 옆에 있는 늙은 남자랑 놀아야지
부모도 스님처럼 공부많이 해야
합니다. 대화를 할 수있는 만큼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제일 쉬운것은 아들과 취미가 같으면 더 좋죠
감사합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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