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내가누구 4090 오우너!
ОтветитьM3 Max는 3080ti 랩탑과 동급이네 둘다 사면될듯
Ответить출장 다닐 때 해외에선 윈도우 쓰면 자료공유가 불가능 할 정도로 불편해서 아이폰과 맥북을 샀더니 이번엔 3D가 개떡같아서 egpu를 샀더니 지포스가 안되었던 거임. 라데온 580 쓰는데 계속 뻑나고 스트레스로 머리가 지끈 거리고 짐은 늘고 성능은 욕나오고... 윈도우는 못쓰고!
Ответить메인으로 맥으로 굳이 모델링 작업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Ответить애플 실리콘의 장점은 전성비죠... 무거운 어댑터에 전원 연결하거 시즈모드 하는 환경이라면 rtx laptop 사는거고 휴대하면서 배터리로 사용하는 환경이면 맥북 사는거구요. 맥북은 전원 연결을 하지 않아도 성능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각자 사용 환경에 따라 사면 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Ответить최고의 전성비, 최악의 가성비
Ответить이럴 줄 알고 작년에 최고사양으로 맥북을 뽑았지요~ ❤
Ответить이거 근데 절대적 성능을 보지말고 본인이 블렌더로 어떤 스케일로 작업하냐 잘 생각해야됨. 나는 아이소메트릭 + 캐릭터 간단한 일러스트로 부업하는데 아주 쾌적함. m1도 쓸만했는데 지금 m3 max 30gpu로도 거의 실시간 버벅임 없이 싸이클 뷰로 작업. 이만한 전성비에 미니led에 최적 os 게다가 아이맥에 선없이 보조 모니터 작업도 하는데 안끊기고 무선 연결함. 이만한게 없음 ㄹㅇ
Ответить맥 블렌더의 장점으로 그래픽 메모리의 제한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운 부분입니다. 물론 맥에서 램 높이는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복잡하고 고해상고텍스쳐가 많이 들어간 스틸씬을 렌더링한다면 16G 기본인4090으로는 한 번에 렌더링이 불가능하지만 메인메모리 64G의 M1으로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론 매직마우스를 쓸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게 일반적인 3버튼 휠마우스로는 절대 구현이 안 되는 부드러운 줌과 로테이션에 익숙해지면 헤어나기 힘듧니다.
둘다 사면 되는거 아님?
Ответить전문가가 아니니 그런말씀을 하시는건가요? 모델링은 성능과 무관하게 다 가능하고 고사양이 필요한 작업은 시뮬레이션, 폴리곤이 많은 장면, 랜더, 라이팅에따른 과부하가 있는데 모르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남겨요
Ответить렌더링 속도는 씨퓨에 의해 결정되지 않나요? 그래픽카드는 무거운 씬을 뷰포트에서 더 스무스하게 보여주거나, 일부 지피유 기반 실시간 렌더를 할때 혹은 언리얼 엔진을 구동하기 위한 옵션이구요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블렌더 사용을 위해 맥북과 윈도우노트북을 고민하다 이 영상을 보게되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영상 올리신 후 rtx4090노트북 어떤 것을 구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블렌더를 위한 노트북 추천도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혹시 지금 제가 엘지 그램 15z990-GA30k 사용중인데.. 와이파이가 문제인지 작업조금만 하면 무한응답없음이 나오는데.. 그래픽카드에 문제일까요..?
그래픽카트 말고도 관련될만한 부품이 있을까요..?
일단 비교군 자체가 잘못된게...
노트북이랑 데스크탑이랑 비교하다니....
맥북이 노트북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이정도 전성비에 3080ti 정도 성능이 나오는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rtx기반 GPU는 전기먹는 하마 + 이동식 손난로 그 자체라
일반적으로 노트북 환경에서 쓰로틀링이 걸려서 제대로된 성능을 발휘못하기에
발열문제를 해결했다 하더라도
전원 어댑터를 들고다니면서 전원을 공급해줘야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