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최채흥 2군행 결정, 구속보다 중요한 건 밸런스?

정우영은 메이저간다 슬라이드스텝 고친다 머다 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햇어야하네

변화가 실패했다면 빨리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아쉽다고 봅니다

채흥라 😂

염감독 와서 망해버린
단점보완하라시키니
장정도 사라진 ㅠ
리그최강셋업맨을

정우영 보단 우강훈이지 정우영은 구속 줄이고 제구 잡던가 구종 늘리지 않는 이상 필승조에 자리 없음

잘못돼면 조상 탓인가?

최채흥은 넘 많이던져 어깨 무리가 간듯

그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을 하지 말라는 말이냐. 결과론이지.

정우영 폼 좋을때는 연체동물 처럼 유연하게 힘 하나 안쓰고 팍팍 공 뿌리는 느낌이었는데
안좋을때 보면 목각인형이 되어버림
투구폼이 딱딱하고 힘 엄청 들여서 던지는 느낌임

정우영은 요가 배우는게 좋을듯 심신적으로 안정도 가지고 특유의 유연성을 다시 찾는게 좋을듯..예전에는 채찍을 휘둘렀다면 지금은 투창을 던지는 듯 ...

감독 궁합이 있기는한듯 류지현이 계속 감독이었으면 신민재는 나오지 않았을꺼구 정우영은 계속 좋았겠지

아니 잘나가는얘를 어찌 저리 만들어놨는지 알고도 못치는 공이였는데

염감오고 영점잡는다고 투수들 죄다 폼 이상해짐 제발 가만히좀

메이저 간다고 벌크업하고 개주접떨다 폭망한 스타일

2년차인가 딸랑 2피치로 선발 주접떨때 ㅆㅑ 하더라 !

술과 여자 유흥 환장하는 채흥초이는 야구 그만두면 최강야구 들어가서 좀 하다가 유투브채널 개설할듯한

엘지는 망했다

염경엽이 퀵모션 느리다고 고치라고 하다가 망쳐놓은거 아님?

2010 시즌 8승 3패, 4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5 시즌 퓨처스 리그 6월 14일 삼성전에서 퓨처스 리그 역대 4번째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누구게? 이 선수도 우와 했는데 그냥 사라짐

정우영도 그렇게 될수있음

각 팀에서 안된다고 생각하면 불안하지 않을 팀이 어디있나? 참나 근거없는 희망회로도 그닥이지만 부정회로 돌리면 한도끝도없다. 개막해봐야 안다.

우영아 돌아와..신인때 구속 느렸을때도 타자들 잘 못쳤어..너무 구속에 집착하지마..염이 건드려놔서 이렇게 됐네..

올해도 그냥저냥하다 가을야구 좀 하다 끝나겠구만😂

제구 안잡히면 구속 줄이라는 소리좀 그만. 투수 제구가 구속 줄인다고 되는거면 왜 미국 일본은 구속 올린다고 난리임?

구속만보고ㅋㅋㅋㅋ메이져????그냥 한국에서 돈많이벌어라 누가보면 mvp급인줄알겠다

임창용도 구속이 150까지 안나오고 140 후반 나오다가 일본가서 160 찍은 기억이 납니다. 사이드암 투수가 투구매캐닉 특성상 구속이 좀 기복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정우영도 신인때 150 전후에서 148-149 주로 던지다 한번씩 150 초반 찍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뭔가 불안했던 23년 우승 당시가 오히려 구속은 가장 좋았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땐 고우석보다 빨라서 나오면 무조건 157 찍었는데, 연속으로 몇개를 157km 밥먹듯 찍던 그야말로 파이어볼러였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제구 잡고 경기력이 좋아져서 꾸준히 던지다보면 구속도 따라올라올 것 같은데 구속을 늘리는데 집중하니 다른게 다 등한시될수 있어 보입니다. 염감독 얘기가 그런 부분을 지적한 것 아닌가 싶네요.

엘지 불펜은 올해 23년을 능가할수도 있어 보입니다. 물론 유망주들도 그만큼 발전해줘야 하고 기존 선수들 컨디션도 좋게 유지되어야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가능성만 놓고 보면 선수들이 발전만 제대로 해주면 23년 능가하는 강력한 불펜이 가능해 보입니다.

정우영은 강점을 유지하고 단점은 신경껏어야함.
염경업이 완전히 망친거야 100% 염경업 책임.
구단빨 3류 감독이 훌륭한 유망주를 박살내는 사례가 바로 정우영 케이스. KBO안거치고 메이저 직행하는 고교생들의 경우가 바로 저런거라고. KBO 3류코치들 만나서 선수 커리어 작살나는거.

슬라이드스텝을 교정하는거때매 망한게아냐 그건 당연히 교정해야되는거엿음. 주자만 나가면 거의 100% 도루허용인데

진행자 기침좀 하지마라. 시청자 귀아프다!

염경엽이 망가트린거지 스라이드 스탭 고치라고 해서

롯데 윤성빈처럼 될라나..

2군이 문제가 아니라 기술배우든지 해라 모덜할 비주얼은 아니라서

승리조 ❤❤

목표는 MLB인데 퍼포먼스는 kbo 퓨쳐스 레벨
이 괴리감이 정우영의 멘탈과 폼을 다 무너뜨리고 있음
깍인 연봉만큼 자신의 위치를 재정립하고 초심으로 돌아가면 어떨지….

염경은 정우영선수를 싫어함
구속이 장점인 선수를 구속을 버리라는건 은퇴하란이야기

염은 그냥좀 알아서 나가주면 안되냐
처음에 그냥두지 괜히 손대가지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만들고
우영아 차라리 트레이드 시켜 달라고 해라 그래사 멋지게 성공 해버려

구속보다 중요한건 제구인건 맞다?

정우영 나오면 주자들은 그린라이트 자동 부여 이것도 큰 단점

염경엽이가 만지면서 다 망가졌지...

정우영 그렇게 쓸거면 길 터줘라 좀 딴대로

정우영 슬라이드스텝은 교정하는게 맞음 작년 준플레이오프 타구도 다른 투수라면 잡았을 타구임

투수가 신인왕을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아마에서 프로와서 무리하게 되고 KBO를 우습게 보게되고 허파에 MLB바람이 들어가게 됨.

슬라이드 배워서 망함

투심 구속으로 뜬건데 구속이랑 싸우지 말라니 참 ㅋ

정우영은 빨리 버려라. 단점이 너무 많고 수정도 안된다. 포스트시즌 내내 뭐하고 이제 2군 가나? 연봉이 얼만데 이렇게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나. 젊은 선수들 키워라.

진짜 메이져갈줄알았는데 투심이 155이상 계속찍힐때 보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