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인간에 대하여 라는 제목 짓고, 책 한권 써주십시요. 신께서 도우시면, 노벨 문학상을...ㅋㅋ
Ответить헐 ㅋ 사진뻥이라니ㅜㅜ 그나저나 사진과 부러워요 제가 웹디자이너인데 사진공부하고 싶은데 카메라로우파일도 되고 제품사진에 좋은 카메라기종 가벼운것 추천 부탁드려요 dslr로 ~미리감사해요
Ответить그사람 싫이하는 이유 정말 공감해요ㅜㅜ 저는 이국주 신기루는 좋아해도 홍윤화 엄청 싫어합니다😂
혹시 헤어나 수염도 너무 착해보여서 돔 쎄게 바꾸신걸까요?
저는 귀여운스타일이라 아무리 해도 지적으로 안되요 아줌마되요😂
인상이 워낙 착해보여서😂😂😂
Ответить"야 걔가 너에 대해서 어떻게 말했는지 알아? 어쩌구저쩌구어절씨구불라불라"
"어 그래~ 넌 그래서 뭐라고 했어?"
"내가 뭐라그래~? 가만히 있었지~"
"어 그래~"
(그래도 한때는 어푸러져 놀았던 친구인데 ~ 지금은 연락도 안하는데 ~ 만날때 마다 자리에 없는 그 친구 험담에 어이없는 이간질... 그런건 딴데가서 많이하라고 손절~ 뭐 내 험담 어디가서 하던가 말던가 상관안하는데 만날때마다 남의 험담... 너무 피곤, 내가 체력이 안되서 못받아주겠음 )
감성대디님 영상 많이보고 공감도 많이했지만 이번 영상은 너무 주관적이고 케바케인 상황이 많은 것 같습니다
Ответить저의 40인생 살며 확실히 알게된고 한가지 와 일치하네요.
"나는 **이다" 자기 입으로 떠드는 사람은 딱 그거에 반대되는 사람
더 본질적으로 "자의식"이라는 것 자체가 자신을 위선자로 만들고, 스스로를 파괴 시키는 것, 그것이 본질적인 원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매일 대디님 영상 보면서 고쳐나가려고 합니다
Ответить요즘 느낀게 말을 건다고 다 대답해 줄 필요가 없다(아는 사람 포함) 이걸 실천하려고 노력 중
Ответить감성대디님 강의를 듣다보면 큰 고통이 느껴지는.
Ответить조언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도움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봐도 상대방이 제 도움이 필요없어 보일 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뒤에서 상대방이 하는 일을 지켜봤던 때도 많습니다. 그 경우는 상대방을 감시하거나 추적하려는 이유가 아닌 제 스스로가 해당 일에 관심이 있어서였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상대방이 알게 됐을 경우에는 부담스러운 행위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신경쓰지 못한 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번 진짜 많쥬... 부채감을 계속 심어주는거쥬... 무의식속에 자리잡은 부채감땜에 추후 부탁에 있어 거절을 몬하게되쥬
Ответить감성대디님을 희렌채널에서 처음 뵈었어요. 말씀도 잘하시고 수긍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때부터, 감성대디님께 관심이 갔습니다. 오늘은 속사포 랩처럼 좀 빠르게 얘기해 주셨는데요. 좀 빠르긴 하지만 계속 귀가 쫑긋쫑긋~😊 혹여 고부갈등을 주제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간지나네 컵스완슨 닮았고
볼수록 현실적으로 도움되네여
캬 공감..
Ответить음 나진짜 남얘기 잘안하는데;;;;;;; 비밀 지켜주는데 절대 말하지말라는거
Ответить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Ответить마지막꺼는 유튜브 성공팔이 재테크팔이들 다 해당되네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LA 한인 갱단들을 이야기 해주세요
Ответить진짜 머리 잘 자르는 집 이라고 해서 미용실 들어갔는데
최악이었어요. ㅎㅎㅎ
다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평판조회 때문에 제대로된 인재선발하기가 어려움ㅋㅋ 평판좋은애들 특징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시키는것만함ㅋㅋ
대기업 공공기관 정부기관 교육기관 공직유관단체 등 이놈들 평판조회 신원조회 뒷조사 잘함ㅋㅋ 찍히면 취업방해 사업방해 등 돈못벌게 막아버림ㅠㅠ
공공기관들 면접때는 블라인드채용 안하고 면접전에 신원조회하고 면접자 평판을 외부위원한테만 안알려주고 내부위원들끼리 내용공유함ㅋㅋ
개방형직위 채용시 전력조회에서 근무성적서에 재산얼마있는지도 물어보고 퇴사자 맘에 안들면 대학교수 또는 교직원들한테 연락해서 문제점 공유함ㅋㅋ
평판조회 뒷조사 오지게하넼ㅋ 평판조회하는 인간들은 평상시 일상생활 가능한갘ㅋ 평판조회도 엄연히 취업방해금지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인데 대단하닼ㅋ
안녕하세요 감성대디님! 이 영상으로 처음알게되었는데 내용이 좋더라구요😊 구독할게요 그리고 여쭤볼게 있어요..줄서있는데 처음보는 사람들이 흘긋흘긋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눈빛 교환하면서 킥킥 웃더라구요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가서 따지기도 뭐하고 따진다고 해도 그쪽이야기한거 아닌데요 이럴까봐..😢 속상한 마음이 하루이틀 오래갑니다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겉으로는 무시해도 왜 하필 나한테 그러나 싶은 생각에 열받고 부들거리네요 ..
Ответить네번째 난 돈욕심없다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하는사람 난 믿지 않는다 돈욕심없는 사람 은 없다 다만 표현 하는사람과 표현하지 않는 사람 만 있지
Ответить나는 감성대디님 너무 좋습니다
영상하나하나가 저에게 힘을 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번째는 친근한 상대방에게 누가 너 씹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해주는거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전 제가 좋게 보는사람 누가 씹으면 그 자리에서 반박 아니면 반박 하기힘든(회사내에서) 상황이면 변호 한 후 그 씹힌 사람한테 가서 누가 이런 이런 말을 했다고 이야기 하며 뒷통수 맞지않게 대비시켜 주는데, ;;;
와 사소한부탁 무릎을치고 갑니다
이번화 완전꿀팁이네요 ㅎ감사해요 ㅎ
손절 때린 옆자리후배가 딱 저럼
업무시간에 휴대폰 제일 많이 보면서 남들 휴대폰하면 욕하고 남들한테 부탁하는거 당연한듯이 요구하고 법이랑규칙 잘 지킨다고 하면서 버스는 청소년 요금 이용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줄때 취향 안물어보구 사줌=자기 중심적인 사람~사주고 왜 안쓰냐고 서운해함(속으로는 화 났나?)
Ответить저는 대디님이 말하는 부류 만나면 바로 레프트 바디 훅 날려서 기절시켜버립니다 ㅎㅎ 사장님 선임 후임 무례하다? 그냥 바로 더블잽 스트레이트
Ответить목소리 너무 좋아요😊
Ответить우연히 영상이 떠서 봤는데 내용이 재밌어요!
길 갈 때나 잘 때 들을게 생겨서 좋아요 ㅎㅎ
맞아~정의를 유난히 말했던 동네여자 모순많고 음흉하기 그지 없었어
Ответить전과 12범 이명박의 가훈은 '정직'
Ответить+개인적으로
운전할 때
권력을 줬을 때
가족을 대할 때
2번은 꼭 그렇진 않은 듯
상식 안 지키는 미개한 사람 싫어하는데, 내가 상식 안 지키는 미개한 인간은 아님
나에게 필요 이상 잘하려고 하는 사람들 불편하다. 대부분 내가 원치도 않았고 심지어 거북했고 결국 자기가 준 것에 대해 이미 다 했던 공치사를 폭력적으로 함. 누구에게라도 잘하지 말고 잘못하지 말아야 한다. 그게 더 어렵다. 잘 한다는 것은 그저 자기 기분.
Ответить래퍼인줄 말 왤케 빨라요 ;;; ㅋㅋㅋ
Ответить영상보고나니 나는 저 네가지에 해당되는 행동을 하고있지 않은지 ‘자가 검열/스캔’ 시작했습니다!
Ответить끼리끼리는 과학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대디님, 고등학교 같이 학생들이 있는 공간에서도 이런현상들이 똑같이 작용할까요?? 중학교면 몰라두 고등학교면 좀 같지 않을까 싶어서요!(고1 남학생)
Ответить오 그래서 룬석열이가 "상식과 공정"을 그렇게 주장했는데 알고보니 머리는 텅텅빈 멍충이고 자기 마눌만 위해주는가 보네요. 주가조작, 논문표절등 범죄증거가 넘쳐나는데도 마누라는 치외법권. 마누라 범죄 덮어주려고 신천지 동원해 대통령된 색히. ㅉ ㅉ
Ответить감성대디님 제 질문에 제발 답해주세요 저는 54세 여자고 혼자 삽니다 옷가게에서 일하고 있는데 신입직원이 들어왔는데 처음엔 존댓말 하더니 둘만 있을때 반말을 하는거에요 그 순간 말을 못하고 매장 가는 길에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반말 할수도 있지만 초면 반말은 아니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제가요?하며 아니라는듯 하는거에요 그후로 존댓말과 반말을 반복하길래 제가 웃으며 왜 자꾸 반말해 했는데 제가 잘못 대처한거 같아서요 몸도 아프고 낼 또 얼굴봐야 하는데 어쩌죠?
Ответить첫만남 첫인사에 인사안받는 사람!!! 얼굴도 안쳐다본다면 마음속으로 철처히 걸러내세요!!!
Ответить사소한 도움 주려는사람... 끝까지 안받앗는데..스토커엿어여
처음부터 끝까지 다 그 스토커 아재 특징임.;;
저런 사람을 조심해야겠다 하면서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닐까 돌아보게 합니다.
Ответить우와!!
저는 신혼인데 저희 시어머니가 싫다는데 자꾸 호의를 베풀어요 그래도 어르신이라 처음 몇번 받아주니까 안받아주면 억지로 떠안기길래 직접적으로 싫다고 말해도 제가 틀렸다면서 제감정과 생활 패턴을 지배하더라구요 같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억압당하는 기분이 들었었어요 본인은 자기가 착한 일을 했다고 착각하더라구요
시어머니는 자기만 옳다고 하니까 친구도 없어서 미래에 의지해야 되는 며느리인 저한테 더 잘보일려는 마음과 지배하려는 마음의 이중성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내면에 강약약강 악마 기질 있는 사람으로서...
1. 동족혐오는 잘 모르겠네요. 딱히 없는 듯. '쟤는 그런갑다' 하죠. 다만 저만의 기준에 따르다 보니 제3자 입장에선 저나 여타 빌런들이나 도긴개긴일 듯.
2. 도믿걸처럼 길 알려달라 하다 본성 드러내는 부류는 스트레스 풀이 상대로 삼습니다. 해 보면 도파민 짜릿합니다.
3. 자꾸 베풀려는 사람에겐 뻔뻔하게 '너에게서 단물을 빨겠다' 하는 의도를 보이면 됩니다. '친절을 굳에 베풀어? 나한테? 좋아. 여왕님 모시듯 해라.' 딱 이거.
4. 자기 대상화는 많이 합니다. 근데 거짓말로는 절대 안 해요. 저에 대한 오해를 매우 싫어하거든요. 좋은 오해도 거부합니다. 그래서 저에 대한 거짓된 홍보는 안 해요. 스스로를 내려치죠.
알고 보면 저 같은 놈이 진짜 계산적이고 나쁜 놈입니다. 내심 강약약강(사회적 강약약강 아니고 물리적. 형님들 앞에서 조신해짐. 그게 아니면 상대가 대통령이건 뭐건 노상관)에 음흉한 성격인데 그걸 또 이렇게 밝히는 거. 저 같은 사람을 거르면 되겠습니다, 여러분. 겉으로만 착하고 속으론 온갖 각 다 재고 나 편하자고, 이득 보자고 나옵니다. 😊
사회생활을 할수록 뻔뻔해지고 대중을 아래로 보며 선민의식이 세지네요. 보통은 사회생활로 철든다는데 저는 망나니가 되는 듯. 경증 나르시시스트 아닐까 몰라~! 적어도 자아 비대한 건 맞겠지. 다만 자기 보존 의식은 세서 몸 사리는 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