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박 텐트를 설치하기 위해 땅을 구입하였습니다.

누가 건물 짓기도 힘든 이땅을 낙찰 받으셨나 했더니 주인장 이셨군요^^
즐캠하세요^ㅎ

콘크리트를 부어서 ..평평하게 해야것네요. @@

우아....땅부자...부럽부럽...양평에...언넝 팬션만들어.....놀러갈께... 예초기 기름+부동액 으로 안하고 부탄가스로 한거야? 시동이 안 걸리네..ㅋㅋㅋ 좋아요..누르고간당...

형 놀러갈께

🐕 고생 시작 ㅋㅋㅋㅋㅋ 😅😅😂😢

철물점에서 공구를 렌트 해줌니다.
예초기나 엔진톱 헤머드릴 등등 하루 만원 정도 ?
가급적 충전 전동공구로 하는게 안전하답니다

용기 추진력 대단하십니다~

에고 ^^^

고생문 과

돈이 무지하게 들어갈 ㅠㅠㅠ
그러나 투자후 환금성은 제로 베이스 ㅠㅠㅠㅠ

작은땅에 나만의 캠핑장 만드는게 꿈입니다~~ 그런데 선뜻 용기가 나질 않아서 앞으로도 못할거 같아요~~^^;; 너무 부럽네요~~^^

와! 앞으로 이땅을 활용하실 모습 기대되용^^

저의 로망인데~~.. 이러한 알고리즘으로 오늘 제게 오셨네요.. 구독하고 기대만땅하면서 기다려봅니다...

넘 기대되네용😊

아지트 치고 최고의 명당 땅을 사셨네요. 오래 묵혀 두었던 땅일라서 그렇지 잘 손질만 하면 좋은땅 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동산 사장님 저리가라 입니다. 땅 보시는 눈이 상당 하십니다.

부탄가스는 영상4도 정도에 얼어서 겨울에 사용하는것은 부적절합니다.

헐 가스예초기면 2T 오일을 넣어줘야 하는데
실수가 아니기를 .,.

대단한 분들 많네요. 다음에 또 구경 올게요.

멋지다..

아랫집 개 엄청나네요ㅜ

구독했습니다

다행이라니 다행,,,ㅋ

전부터 봤는데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저도 같은 꿈이 있습니다... 영상 기대하며 앞으로 즐감 하겠습니다.~

평창동포차이름이 절벽아니었나요?

경매시점은 동영상이 없나봐요
경매받는 절차 궁금합니다

똑소리 납니다

오우 눙력자
던 잘 버시네요.

부탄가스 넣는 예초기 거의 10년 사용했는데 벌초할때만 쓰다보니
쓸때마다 다음에는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서 10년을 썼네요 ㅋㅋ
그러다 휘발유 넣는걸로 바꿨는데
저건 시동 걸려면 거의 30분, 한시간? 땡겨야 됩니다. -.-
예초기 시동걸다 지친다 하는 얘기 계속 들으면서 했었던 ㅋㅋ

초보시다

경매 토지 중에서도 틈새 공략을 정말 잘하십니다.
장박용이나 개인 휴식용으로는 좋은데 다음편에 댓글처럼 경계석 표시, 경작물 소유자외에 사용 금지 푯말이 필수 겠네요.
장박 하기 좋은 곳이라면 다른 제3자들에게도 좋은 장소이기 때문이겠죠.

따라티비님 참 차분 하신거 같습니다. 목소리도 조으시고...사람 좋으신거 같네요.

얼마에구매하셧나요

이런거 얼마나 해요?

개 무쟈게 짖네요. 개 보호자가 컨트롤 불가인가봐요. 간식 들고가서 좀 친해두셔야하나??? 칡넝쿨은 겨울엔 다 죽으니까 이른 봄에 제초용 부직포를 미리 깔아두심 되요. 캠핑얘기 기대합니다.

오 재밋겠는데^^

겨울에 부탄가스 쓰는 예초기.... 기화율 안나와서 안돌아가는 ㅋㅋㅋㅋㅋ

서울 근교에 작은 땅이라도 있는게 어딘지... 누가 뭐라셔도 부럽네요.
어떻게 변신할 지 앞으로 더 궁금한데 구독자 이벤트로 초대 좀 해주세요. 구독 눌렀거든요. ㅎ

길이없는 맹지면 차가 못들어가겠네요 작은 공사라도 하려면

넘 대단한분이네요
부러워요

돈 많은 형이네
친하게 지내자 :)

건축 허가 받으시고 샌드위치 판넬로 창고를 지으셔서 전기 상하수도 연결 하셔서 샤워 가능한 화장실도 내부에 두시고
벽이 탑차 옆면처럼 들려서 차양이 되게 하시던지 벽면을 미닫이로 하셔서 여름에는 열어두고 캡핑하시고
사람이 없을땐 벽을 닫아서 창고로 사용 하세요
겨울에는 벽을 열고 비닐 커텐 달아 두면 겨울 캠핑에 찬바람도 막을수 있을꺼 같네요
지붕이 있는 캠핑장이면 텐트 손상도 줄어 들꺼 같네요

낙찰 받으면 법원 경매계에서 낙찰대금 고지서를 받아서 완납하고 그 완납증서를 가지고 시군구청가서 취득세고지서 발급받아서 내고 그걸 가지고 다시 법원가서 그 영수증과 등기신청서를 경매계에 내야해서 왔다갔다를 여러번 해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번거로운데 직접하셨군요.. 저도 경험이 있어서... 뭐 시간이 많고 그러면 내 일당대신이라고 보면 되는데... 내 수고에 비해서 법무사 비용이 결코 비싼편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법원과 시군구청이 가까우면 그나마 다행인데 멀면 정말 지옥같습니다. 나중에 집을 지으려면 길을 내긴 해야 할터이지만.. 포위지는 아닌것 같아 보이는데 나중에 땅값 많이 오르면 되팔아도 괜찮을듯 보이네요.. ^^;;

무조건 땅을 자꾸 사야됩니다.잘하는 행동같습니다.돈은 종이니깐요

너무 열씨미 사시네요~^^구독과 알림설정,좋아요 꾸욱~누르고 갑니다.좋은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그냥 70만원 주고 장비 한 번 부르는게 좋습니다. 이후에 예초기로…

저도 세 번 예초기 돌렸는데 ㅠㅠ 힘들더라구요 ㅎㅎ

안녕하세요 잘 보고있습니다
이땅은 몇평인가요?
평당 시세도 궁금해요^^

영상들을 보아하니 부동산을 잘 아시는 것 같은데 괜한 걱정을 했군요. 컨텐츠 때문이었는지? 뭐 재밌게 봤으니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

위치가 강상면 인가요.
동네가 알고 싶네요.

1000만원으로 살 조그만 평수 땅좀 알려주십쇼

굿입니다 😂

땅은 몇평인가요?? 200평인가용?

엔진오일 안넣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