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세상이 아닌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의 모습: 예수님께 사랑받은 요한 사도가 맺어낸 사랑의 열매.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4.12.27/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세상이 아닌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의 모습: 예수님께 사랑받은 요한 사도가 맺어낸 사랑의 열매.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4.12.27/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 день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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