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화초도 왜놈들것은 자잘하네...
Ответить우와
화단에 해마다 피는 꽃이 신기하고 궁금했는데 여기서 해소 하네요.
감사합니다.
한눈에 봐도 다른꽃 이네요
Ответить확실히 구별하는 방법 잘배웠습니다😊😊😊
Ответить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야멍청하놈아부처하고중뇸하고갓냐
Ответить멋지고 아름다운
상사화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저녁입니다
미술관전시회방문감사드려요~~~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농성동에서
무돌 보냄니다
상사화를. 옛날 어르신들은. 이별난초라고도 부르셨죠 우리집 뒤곁에도 있었는대 할머니가. 이별난초 꽃이라하셨죠 지금도시골가면. 꽃이비고있어요
우리집에도 몇뿌리 시머놨는대 아파트라 꽃은 안피고잎만성하네요
선생님 표지에 있는 보라색 꽃 이름이 뭇엇인가요?
Ответить참 예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게도 키울 수 있는 팁을 알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피는 시기도 다릅니다. 상사화는 7월경 여름에 피고, 꽃무릇은 9월초에 핍니다. 요즘은 더 빨리 피는 것 같습니다.
Ответить오래만에 정설을접하네요존경합니다
Ответить제대로의강의축하합니다
Ответить내고향영광불갑사 꽃무릇석산을상사화라부르는족속들 한심하지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아....감사합니다...잘 보고 갑니다...구분해야겠군요
Ответить상사화와 꽃무릇석산은같은수선화과 상사화는7 8월에만개 꽃무릇은9 10월에만개 석산은불교5대꽃중하나임 중요서식지 영광불갑사 고창선운사 함평영천사 장성백양사 노랑상사화는부안에 흐드러지거핌
Ответить석산꽃무릇을상사화축제라고떠버리는영광군수 불갑사주지는그책임을통감하십시요
Ответить전설처녀에죽음이더욱신빙성이있음
Ответить꽃무릇 즉석산 상사화는 수선화과이다 상사화는7 8월에 꽃무릇은 910월에핀다 한글사전에는 꽃무릇은없고석산을찾아야한다 석산은불교5대꽃중 하나로만다라화 또는피안화로불린다 석산즉꽃무릇을상사화부르는자는나는무식한놈이요라고광고하는자다
Ответить마누라에게 상사화 이야기 해줬더니만 , 좋아하네요. 선생님 목소리가 편안함 마음을 가지게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영상 감사드립니다.
Ответить주소좀 알려주세요 상사화와 꽃무릇 구매하게요.
Ответить꽃은 꽃대로 본적이 있고 이름은 이름대로 들은적이 있는데 서로 연결 시켜서 알지는 못 했습니다.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상사화"라는, 아름답고 슬픈 이름을 지어준 이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가슴에 시를 품고 사는 사람 이었나 봅니다 .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꽃무릇 "함평 꽃무릇 축제" 하지만 영광에서는 상사화 란 이름으로 말도 안되는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꽃무릇 상사화 엄연히 다른 종입니다~ "함평 꽃무릇" 입니다
Ответить꽃무릇이 9월에 개화한다고 하셨는데, 여기 광주에서는 해마다 3~4월에 도로가 화단에 엄청 많이 피어납니다. 9월에 개화한 꽃무릇을 본 적이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Ответить꽃무릇 의 꽃말은 참사랑입니다 😂 원산지는 일본 용천사 스님 이 일본에서 가져다 절뒤에 심은것이 유래가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불갑사 에서 얻어다심었고 전국 사찰로 퍼진것이라고합니다
Ответить팩트 봄 피는게 상사화 8.9월에 피는게 꽃무릇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작년에 심었는데 잎이 안나오더니 며칠전에 꽃이 폈어요 오늘보니 어떤것은 꽃이 안올라오고 잎이 나오는것도 있었어요 왜 그럴까요?
Ответить오동나무야. 말달리자서비스 백마 서비스에 팝니다
Ответить다큐님.잘보고배우고설명잘들엇네요.상사화.꽃무릇.다잎과.꽃잉만날수없네요.그립겟어요
아푼이야기가있네요
재미잇어요
일찍피면.상사화고
늦게피면.꽃무릇이네요.구독.삼종누르고갑니다❤❤❤
자세한 상사화 와 꽃무릇의 차이점을 자세히 설명해주셔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확실한 설명 감사 합니다.
Ответить감사드려요 너무 잘 설명 해주셨네요.
Ответить상사화와 꽃 무릇의 차이를 설명하심에 잘 알 수 있어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꽃 같지 않은 상사화가 뭐가 좋다고..플라스틱을 닯은 꽃
Ответить아...제가 알고 있던 게 꽃무릇이군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군요. 상사화 나 꽃무릇 은 수선화 과 상사화 속으로 크게 보면 모두 상사화로 부를수도 있습니다. 상사화 과에서 분류하여 종으로 내려오면 상사화종 석산종 (일명 꽃무릇) 으로 분류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확실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두 가지 꽃이 모두 불교와 연관이 있군요.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만.
이젠 나이가 있다 보니 뭘 듣고 봐도 머리 속에 남아있지 않고 자꾸 상상 속으로 사라 지는군요.
자상하신설명 감사함니다~
Ответить상사화라고 샀는데 꽃무릇 이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핑크색이 상사화 5포기 키우고 있음
Ответить우리집 마당 꽃밭에 분홍상사화(相思花)와 꽃무릇이라고 하는 붉은상사화가 피고 지는 걸 보고 살아왔어요. 결론은 둘 다 그 옛날부터 상사화라고 불렸지요. 뜻은 서로 잎과 꽃이 만날 수 없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구요. 분홍빛상사화는 석산꽃이라고도 하죠. 붉은빛상사화를 꽃무릇이라고 말하는 건 2000년대 초반부터 누군가 꽃 색깔을 구분해 축제를 돋보이게 하려고 말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결론은 잎과 꽃이 전설처럼 무덤 위에 핀 상사화는 서로 마주하지 못 한다하여 상사화(相思花)라 했으니, 색깔만 다를 뿐 같은 상사화 일 뿐입니다. 백합꽃이 흰색과 분홍, 노랑색 등이 있듯이...
그 옛날부터 동네 어르신들이 그렇게 불려왔습니다. 정작 100년 전에도, 지금도 지역 어르신들은 상사화라고 불려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향집 마당 꽃밭에도 현재 사는 우리 아파트 꽃밭에도 우리집 베란다에도 붉은색상사화와 분홍백상사화가 화분에 있습니다. 올해 베란다에서 자란 붉은상사화는 예년처럼 9월 11일경에 피었는데, 상사화 축제장에는 늦더위 기후 탓에 상당히 늦게 피었지요. 호남지역 사람 올림.
으흠.... 중이 여인을 연모하다니.... 으흠!
Ответить♡꽃물은만날수있다
지하면내양질의온도습도의차이면서색갈차이잎이
다릅니다
●상사하는만날수가업다결실없는꽃과잎이기회
완전히 다른데 같이 썼군요, 같은 꽃이란 분들이 많아서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이제야 확실히 알게됐네요
Ответить葉不見花 花不見葉 잎은 꽃을 보지못하고 꽃은 잎을 보지못하여 서로 그리워 한다하여 相思花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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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계필수❤
As Good As It Gets.
There's no r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