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have curried rice, I usually have chicken breast cutlet and cabbage salad together.
I fried shrimps which my husband bought on the way home from Minneapolis
takes around 3 1/2 hours.
I show some housework and my husband and Lala go for an evening walk, everyday routine.
I hope you enjoy this video.
Have a nice day!:)
Healing Table by radiant
카레라이스를 먹는 날에는 쯔유간장에 레몬즙 섞어 만든 소스를 곁들인
양배추 샐러드와 치킨 커틀릿을 함께 먹곤해요.
이 세가지 음식들은 서로 튀지않고 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음식들이지요.
남편이 멀리서 사온 귀한 새우도 함께 튀겼어요.
집안 일과 매일의 일상이 된 남편과 라라의 산책나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오늘도 저의 영상을 보시면서 작은 힐링을 받으시기를 바래요.
즐거운 날 되세요.
힐링 테이블 by 레디언트
(보시고 좋으시면 구독, 좋아요, 댓글 부탁드려요~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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