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축복합니다.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자유롭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70년대초반에 좌식형변기처음사용때 똥도안나옴 ㅎㅎ
Ответить웃프다 😅😅
Ответить북한에서왓으면 조용히잘사시면됩니다 이렇게까지 나와서 ㅠㅠ 북한사람들눈에는 우리나라사람들눈에 일본놈들한데가서잘먹고잘사는 국가배신자일뿐입니다
Ответить계속 북한에 살지 왜 한국에 왔어요?
Ответить남한에 오셰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기도 살기는 빡쎕니다~
웃지못할 화장실 소동이군요
Ответить요즘 왜 자꾸이런걸올리지
Ответить조용히 사세요 어쨋거나 내조국배반하고 버렸으면 조용히 또버릴걸 아마
Ответить신발벗고 가야죠😅😅😅
Ответить참 잘오셨읍니다 환영합니다 이제는 맘껏자유를 누리시고 행복하세요
Ответить이쁜 내 동생!
Ответить더불어 공산당은 북한처럼 만들려고하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르쳐주시고!
전쟁시 북으로가서 북한주민들,동포들에게 공산주의 좀비들 처단하는데 적극 참여해 주세요!
지금 북한 발전속도면 천년 쯤 차이날듯
Ответить탈북하신거 축하드립니다
Ответить말씀을 재미있게 하십니다
Ответить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Ответить141기 네요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진짜 고생많았습니다
Ответить중국에서 오래 살다 오신분들은 신발 벗을수도..
한국은 실내에서 신발 벗는다.. 라고 배워서..
제주도 호텔에 투숙해보면.. 중국 관광객들중 일부는 호텔 문앞에 신발 벗어두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예의바흔 중국인들도 많더군요.
대한민국에 살수있는것에
감사하네요
북한에는 인권보장이안되지요
자부심을갖고 삽시다
열심히 사세요
Ответить이 늙은 할미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 고경표 이장우. 선하고 멋지고 잘 생기고 보고 있으면 쓸데없이 기분이 좋아지고 미소를 짓게 된다는
Ответить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행복하게 사세요
오늘 내가 아무일 업으면 오늘이 아주 좋은날이에요 건강하시고 그저 무탈한 삶을 사시길🙏❤
고구려후예분들 답습니다 씩씩하고 당당하게. 모르는건 물어보면서 배우면 됩니다^^
Ответить성격 좋으신듯. 위축되지 않고 물어보시고. 어디서든 잘 사실듯.
Ответить저는요 북에있을때 일제 물건만 보면 그저 감탄만 했었죠, 근데 인천 공항에 내려 보니 여긴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닌것 같았어요. 화장실 문 손잡이 까지 뜯어가고 싶을 정도로 다 희한 했어요.
Ответить전세계여러분들이 우리나라 화장실 최고로 쳐줍니다
중국가보세요 토악질나옵니다 우웩
이렇게 좋은 한국을 좋은줄 모르고 북한 따르는 안 간들은 빨리 북으로 보내 주세요.
Ответить모르거나 실수할때 주위에서 가르쳐달라고하면 거의모든분들이 가르쳐줄겁니다
힘들기도 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충분히 보상받고 전국여행하시면서 다니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북한에서 잘 오셨습니다 꽃길만 걸어세요
Ответить외모가 딱 봐도 저 머리는 북한산? 무대뽀
Ответить정말 잘오셨습니다
Ответить인천 공항을 통채로 미국에서 빌려왔수다
Ответить모르면 그렇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Ответить😅😅😅😅ㅎ 빵 터짐요😅
Ответить우리도 80년도일본가서 화장실 신벗고 들어갈뻔한적있었음.ㅡ쪽바리가 잘났다가아니라 우리도 덜살때 그랬지.
Ответить부끄러을건 아니죠
Ответить태국 바가지 보고싶다
Ответить힘내서 행복하세요 북에서 고생많이 하시고 남한대한민국 에서 자유롭게 행복하게 배부르게 맛있는응식 많이많이 배부르게잡수세요
Ответить통일이 준비없이 오면 안됩니다.
아주기본 질서도 전혀 모르는것같아서요.
교통법규는 아예 꽝이드라구요.
걱정됩니다.
ㅎㅎ 모를땐 그렇게 물어 보시는게 빨리 알아가십니다ㅎ😂😂😂😂😂😂😂
Ответить허경영 이름을 부르면 간뇌를 움직여서 코로나와 우울증을 치료함!
허경영! 10번씩 소리 내어 매일 하루 3번 이상 외우면 부은 살이 점점 빠지고
코로나도 안 걸림! 불면증도 치료됨!
허경영! 외우면 백신 맞아도 해독됨!
허경영 백궁명패와 축복 받으시고 현실과 내생의 천국을 누립시다!
55년전 김포공항 수학여행 일정 중
화장실가서 나도 신발벗고 들어감.
묻는게 지혜로운 거예요
당연히 모를 수도 있죠
재미있는 에피소드 네요 추억되겠습니다 우리도 영어공부했지만 영어로 하기란 어려운숙제예요 다 이해됩니다 환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Ответить중국밀씨두같다
Ответить이 여성이 하나원에서 버스타는 걸 안가르쳐 줬다고 전화를 걸었답니다.하나원에서 그런 것까지 가르쳐 줘야 하나? 뭐가 그리 당당하나?그리고 하나원에서 이 사람들 가르쳐봐야 알아듣지도 못하고 다 잊어버린다.아주 고마운 줄은 모르고 당연한듯이 시건방지다.
Ответить한국인도 별다를것 없어요. 우리집 자동 변기인데 모르는 사람은 비상 레버 잡아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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