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미사 강론] 종말과 예수님 재림의 말씀이 '무서운 말씀', '나를 혼내는 말씀'처럼 들린다면?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24.11.17./ 김재덕 베드로 신부

[저녁미사 강론] 종말과 예수님 재림의 말씀이 '무서운 말씀', '나를 혼내는 말씀'처럼 들린다면?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24.11.17./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6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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