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약의 재료는 무엇이길래 먹으면 죽는 걸까

18잔이면 배불러서 죽여달라고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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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번째 댓

뭐야 결국 지도 모른다는거잖아. 사약 재료라면서 뭔놈의 짐새 타령이야

18잔! 이면!~ 이 정도? 이면! 거의 사약! 먹방!!! 인데?!!! ~~~ 고마줘라~마이무긋다~배터진다아이가!~ 수준 일쎄!

그러니까 사람을 살리는 내의원에서 불경하게도 독약의 지식을 남겨 놓을 순 없을테고
결국 사약도 내의원에서 제조햇을테니 각 내의원 의원들의 실력에 따라 약효는 달라졌을 테지요.
그러니까 실력 없는 내의원이면 이래저래 주워들은 속칭 '비방'으로 만들다가 끊임없는 먹방을
짝을 터이고, 죽을 사람에겐 재수없게도 그 분야에 정통한 내의원이라면 한 방에 가게도 했을 터입니다.

??? : 야 쟤 왜 안 죽어..
??? : 몰ㄹ루?

천남성?? 오보 오두?? 엥?? 이거 완전 호랑이형님 아니냐?? ㅋㅋㅋ

사약 18잔 미쳤네;

ㅁ 모험ㄱ

능지형이머ㅓ엠

굿

요약.
배터져 죽는거임

18잔이 아니라 16잔아라는데

찬고로 투구꽃의 아코니틴이랑 복어의 테트로도톡신과 방해가 일어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천남성 이라는 약재로 지금도 경동시장에 가면 팝니다.

소식좌들은 사약 18잔씩 때려먹으면 배불러 죽을듯

18잔이면 배불러죽겠는데

더 중요한건 저렇게 죽을 때 입에서 피 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사극에서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입안에서 피 흘리는 것처럼 연출하지만 실제로는 죽을 때 피는 입에서 잘 안 나옵니다.

사약을 마시고 피를 토하고 죽는것은 드라마의 극적인 효과를 주기 위한 것이고 실제로 피를 토하고 죽진 않는다고 합니다.

사약 열몇잔 마시면 배불러서 죽었을듯

벨라도나 혹은 미치광이 버섯 넣어서 하면 안되나?

럭키로 살려주는것은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론 개기네

요즘엔 그라목손 한숟갈이면 죽음

자....사약 한그릇 더주쇼!

우암 송시열도 사약을 여러 잔 마셔도 죽지 않다가 입에 상처 내고 3잔을 마셔야 죽었어요. 그래서 샤약이 사실 효능이 약해요

5분짜리 지식 영상에 들어 있는 내용이라곤 추측 밖에 없네

걍 독버섯으로 주제료 쓰지

🐂🧗‍♂️

사약보다 더 무서운거 5약 6약 무한약 ㅋ

사약 먹고 죽은 사람 있나 사료는 소설이지 조선시대는 없었어

사약 18잔 ㅋㅋㅋㅋㅋㅋㅋ 소주도 18잔 마시면 취하는데 ㅋㅋㅋ

걍 농약 먹는것처럼 고통스럽게 죽는거아님?

사약제료비상수은독벗서임ㅋㅋㅋㅋㅋ

아닌데요"그자의 목을 쳐라!!"가 제일 떠오르는데요

안 궁금했었던 것도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채널

꼭 사약을 한번 먹으면 바로 안죽습니다

시개시기

(사약의 재료는 투구꽃이라는 독이있는 꽃이다)

뭔가 랜덤으로 이상효과 걸리거나 더 건강해지는게 스상한 스튜가 ...

너무잔인해ㅠㅠ그빨간열매먹으면달걀귀신되는거잖아요ㅠㅠ😢😭😭😭🍱🍤🍟🍭🍹이거주고싶다ㅠㅠ

팩트) 천남성과 부자는 식물이고 부자는 “투구꽃”,”초오“등으로도 불린다 둘다 여름철 제주에서 쉽게 볼수있다

사약의 효과가 저정도로 낮았다면 농약은 얼마나 강한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