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우연히 들른 이곳에 이처럼 아름다운 명곡들이~~커피한잔으로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Ответить이 새벽에깨어 이끌려온 제일슬픈노래
사랑의기도 듣고잇네요
잔잔한 음악과노래 듣고갑니다.
다시 듣고싶은 노래 감사합니다^^*
어려운일이 겹치고 겹치고 멘탈이. 아웃돼서. 길에서 눈물바다로 울었던 그마음의때가생각납니다 그러던 어느그날~♡~♡ 살랑살랑 불던바람에 정신못차리고 행복했던 날도 왔어요 비록 지금은. 또다시 힘들지만. 괜찮습니다~♡ 인생이. 그런거같애요. 이제서. 알겠어요 ~♡ 잠시머물다가는거니 우리. 텃텃한. 마음. 아픈마음. 품지말고. 헛웃음으로 떨쳐요~♡ 제 인생에. 그분은 정말 아련하지만. 제일로. 귀하신분입니다~♡~♡ 지금그모습 강단있게.~♡~♡ 행복하고. 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4 . 2.9.Forever.
추억에서. 시작해서. 추억으로. 엔딩하는게. 인생인것을....어허. ..
61세 찰라네요..모든님들 건강하세요..
으으 육십사세 맞이하는 작은설에 부엌에 외롭게 붙어서서 돌리고 돌려가면서 잔뜩 듣고 있읍니다ㆍ올사람도 없는데 비워야되는 가슴속에 욕심만차오르는지 설까지 살고 안살것처럼 음식을 하고 있네요ㆍ새해 모두건강하시고 좋은일만잇으시길요 ᆢ 추억새기면서 노래도 많이 듣고 해요ᆢ
Ответить지난날들이 떠오르네요
노래들으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허전한 마음에 조용히 좋은 노래
들으며 잠들수있어 그래도 행복
하네요 ~~~~
잔잔한 호수가에서
잔잔한 추억속을 헤메이니
출구을 잃은기분입니다❤
옛날 어머니께서 하시던말 20살에서 30살 40살 50살 60살 먹으면 먹을수록 금방이다 그러셨는데 정말 세월 빠르게 가네요 허탈도하고 서글프기도 하지만 어쩌겠어요 모두들 좋은일 하면서 남은 인생 건강히고 즐겁게 사세요
Ответить7080년대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Ответить정말 좋은 음악들을 듣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20여년 전에 인터넷에서 음악방 DJ를 했던 시절 많이 들려주던 주옥같은 노래들이네요. 70고개를 훨씬 넘고보니 옛 추억이 새롭군요.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Ответить별 볼일 없는 세상ㅡㅡ치열하게 전투하며 살아갑니다. 산 속에 와서 음악들으면 모든게 허공으로 날아갑니다. 막걸리 한잔의 위로는 내일 더 열심히 살기위한 음료ㅡㅡㅡ그래도 외롭군요.
Ответить가슴아픈슬픈사랑담은애절한명곡노래한줌채워공유해주신덕분에잘듣고있어요좋와요최고 파이팅 👏🏻🤝😊🌻🫠🎼🎵🎶🌼✨️💐👍💝💝💝💝💝
Ответить이 늦은 시간 슬픈 노래를 들으니 그리움이란 슬픔이 아니라 고통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Ответить노년의 삶은 추억을 먹고 살아가는것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Ответить노래 좋아요
Ответить슬픈노래 좋아하는 1인입니다 . 넘 좋으네요
Ответить구들화구 앞에 앉아서 듣습니다,
노래가 잔잔하네요
좋아요. 차분해지고
요즘 눈물이 많아지고 추억을 그리워하며 지내는 날이 많아지네요.형님 누님분들이 지나온길 저도 지나가고 있나 봅니다.홧팅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문경화재로 아들을 먼저떠나보냈습니다.허전한마음에 우연히 듣게된 노래인데 ..
부디 같은하늘아래있진않지만 모자지간으로만난인연을 감사하며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42년전에 헤여진 은희씨
천상의 기도로
잘지내고있는지 소식
전해주서소
새벽 4시에 잠에서 깨어나 우연히 듣게됬는데 잠시동안 힐링하고 갑니다.
Ответить돌아가신지 19년인데
매해년마다 마다 엄마가 너무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왜 인간들은 변할까요?그걸~그래서 인간인가? 상대방은알고 말하면 절대 변하지 안았다하네요 ㅜㅜ 이제 더 는 가슴아퍼 하지안으려고요 슬픈날엔 더슬픈노래로 달래고 갑니다~~
Ответить누구나 외로움을 벗삶아 살아갑니다 그게 커다란 위안이되길 바랍니다.
님의삶이 영원히 건강하길 바랍니다.😊😊😊
사랑의기도
애창곡입니다
오랜만에
귀전을
울리네요
나이53이네요 20살에 만났던 2살연상 첫사랑 연인이 있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네요
가정을 꾸리고 잘 산다니 만족합니다.그래도 보고 싶네요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으려나!
Ответить좋은 노래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남한산성 둘레를 걸으며 잘 들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옛 노래에 아름다운 추억들이 담겨있어요.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Ответить기도같은 고운 노래들...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러버렸을까..
피아노 건반 소리에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기다릴 사람도 없는데 기다려야 할것같은.... 잊혀진 기억을 찾아 그리워하고 외로워진다
Ответитьㅡㅡ 어디로 가야하나 ㅡㅡ
Donde Voy :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넘은 멕시코인
의 애환...
어디로 가야하나
연변자치주 : 연변의 자치주에서
남ㆍ북한의 현실에서
( 만년사랑 )을 부르
면 애환을 그리며...
어디로 가야하나
생사도 모르고 나의
피줄은 어디에 있나...
오늘은 오월 8일 어버이날 미안한 마음이 아버지 희미하게 꺼져버린 캄캄한 어둠속 어젯밤 꿈속에 한번만 바라보고 싶어도 이제는 이렇게 마음으로 기도하며 아버지 눈물이 자꾸 흐르는 아픔이 홀로 바람이 되어 저 멀리 사라져 가버린 아버지 미안합니다.
처음처럼 내가 힘들고 지쳐 버리면 아버지의 인자한 마음의 정 닮아가나 아픔까지 다르게 다르게 표현 모든게 다르게 닮아가고 싶어요..^^
내 ㄱ.림이 더 좋아 내것이 더 괜찮아 더 편안하게 아버지 언제나 인자하신 모습이 표현으로 좋은 부모가 어려워 이제 철이 없어 너무 늦게 다음에 더 많이 더 새롭게 변해가는 세월이 아쉬워 시간이 참 빠르다 언제 이렇게 만나서 안제 또 이랗게 헤어져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주 캄캄한 홀로 이렇게 서성 거리다 아버지 한마디 만 해주세요.
눈물이 자꾸만 흐르네요.
아파요 너무 아파 아버지 이름을 부르다 ..^^
저 끝에서 한마디 이제는 아무리 노력해도 힘이 없어요..힘들고 지쳐 버리면 다시 어떻게 해내야 하나요
어머니 이제 마음 편안하게 행복하세요..^^
노래 좋읍니다 차분하니
Ответить오늘처럼비가오는날은참듣기좋은곡입니다
시인이라도돈듯
합니다
오월에 봄비가 ᆢ노래가 명치가 아프다
Ответить최근 함현숙님에 바람이되신이여 자주듣네요 몇번을 들어도 싫증나지 않아서 너무좋은곡😊낮엔낮대로 또 지금같은 깊은밤에 들어도 어쩜이리좋은지~~~
Ответить어떤 아련한 그리움을 가슴한켠에 깊이 묻어두고 듣습니다.~~
Ответить가슴 울리네요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 했는데 너무 보고 싶네요
Ответить세상에서 젤 슬픈이라니... 그런 말은 말고.... 선곡은 좋으네... 혼자 골방에서 이런 노래만 듣다 병든다... 술 생각나면 형한테 말해... 어디있든 가서 술한잔 사주마..
Ответить히스싷트
Ответитьㅜㅜ 어린나이에 엄마두고 저멀리떠난 아이를 생각하며 늘 주문처럼 부른답니다 사,랑,의,기,도
Ответить어쩌다 우연히 벨볼일 없는 고향 친구가 별로 자존심 하나 까칠하게 성품이 별로 농담 이라도 듣기 거북해 내여ㅠ에 친구가 마음이 그러했나 그러게 그런가 보다 내가 저엏게 변해서 한번 만이라도 억세게 옸다 갔다 가리던 바람이 되어 바램이라 안보인게 안보여 목소리 쾌활하게 착각이 더렵게 드세더라 내가 멍든 내마음이 더럽게 나뭇잎 별로 시들어져버린 나뭇잎 별로 시간이 세월이 절음이 이제는 길가에 버려진 고향 친구야 이름이 별로 좋은게 싫은거 더라 내가 왜 친구의 벗이 별로 이더라 더럽게 자존심 하나 버려라 버리고 버리면 자존심 언제 만나서 이제 별로 저렇게 지워 버리자..
Ответить너무 애절한 노래입니다
Ответить비오는주말좋은음악듣구있네요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몸이 고되도
마음편안한걸 택했는데
또 다시 마음이 불편하네.
삶이란건 뜻데로되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