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3. 망년 너머 신년 & 김태완 ( 1/19)

S-3. 망년 너머 신년 & 김태완 ( 1/19)

자한형

5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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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물들다.
“나는야 구두닦이 슈우샤인 보이, 어린 희망이 있소” (반야월)
‘이제 얼마나 남았을꼬, 아마 숨이 꼴깍하는 그 순간까지’(황지우)
‘나는 허공을 딛고 당신을 견디고 있었다’(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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