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로와서 캐나다에서 살기 | 라떼는 말야, 워홀러의 삶 |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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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사는_에밀리언니

5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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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야~~

2010년 10월에 워홀러로 캐나다 땅을 밟았던 제가
어느새 캐나다에 산지 10년이 넘었네요.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친구,동생분들에게 해주고픈 이야기가
왜 이렇게 많은건지..

feat. 워홀러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

저는 이렇게 캐나다에 왔고 어떻게 영주권을 땄고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수다영상입니다.

캐나다에 오시는 워홀러분들
이민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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