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열쇠
7 лет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자매님이 부끄럽다고 우신 모습을 보니 하나님을 신뢰하지못한 저의 모습이 보여서 저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여전히 두렵고 떨리지만 믿음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할렐루야!주님을 따르는 젊은이들이 부럽습니다